새벽길
남정희 | 백영호 작곡집 - 엄마의 노래
1.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길 없어라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2.꽃잎은 눈 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기러기 날개끝에 부쳐보는 사연은사랑이 병이 되어 찿아온 가슴에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거워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출처: 7080 통기타 코러스 ( Live Concert ) 원문보기 글쓴이: 코러스
첫댓글 옜날 노래로서 그때 그토록 좋아했던 노래인데 지금에 와서 다시 접하게 감회가 새롭기도하고 흘러간 세월의 무상함을 가슴 찡하게 느껴 집니다.귀한노래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래도 옛것이 좋은것이 아직까지 추억을 먹고 사는것 같습니다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릴 때 자주듣던 노래라 다시 한번 들어 봤어요그래도 옛 노래가 구성진것 같아요
첫댓글 옜날 노래로서 그때 그토록 좋아했던 노래인데 지금에 와서 다시 접하게 감회가 새롭기도하고 흘러간 세월의 무상함을 가슴 찡하게 느껴 집니다.
귀한노래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래도 옛것이 좋은것이 아직까지 추억을 먹고 사는것 같습니다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릴 때 자주듣던 노래라 다시 한번 들어 봤어요
그래도 옛 노래가 구성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