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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3일 연평도 포격 이후 리차드슨 일행이 평양을 방문하고 나서 남양주 묵현리 빌라를 중심으로 집초플라즈마가 적용된 충격파가 100km 넘어서 80여차례 전달된다. 그 시기에 미영자본세력의 하부인 이스라엘, 사우디, 유럽유대는 '중동의 봄'이라는저강도 전쟁을 벌인다.
2011.1.1일 이집트 콥트 교회당 대규모 폭탄테러가 그 시작점이다.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시리아, 예멘. 알제리, 바레인에서 불이 붙지만 2011.3.11일 일본 9.0 타격이 가해지자 미국은 서서히 발을 빼고 대신 하부 마름세력들인 유럽유대는 리비아 가다피를 물어 뜯는 참수작전을 전개한다. 시리아에서 저격, 학살, 폭탄테러를 통해 다민족다종교 국가를 분열시키는 저강도 전쟁도 개시한다. 이집트의 친미 무바라크와 예멘의 친미 살레 정권의 붕괴도 끼워넣어 구색을 맞춘다. 결국 목표점은 헤즈볼라-시리아-이란으로 연결시키는 친북동맹을 겨냥한 역변전략이다.
푸틴러시아와 중국은 리비아 비행금지명령을 다루는 안보리 회의에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교묘함을 구사한다. 소국인 리비아에게 비행금지 구역설정의 유엔 안보리 결의안은 나토의 폭격을 의미하고 이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이다. 푸틴 러시아의 정체성에 대해서 그가 등장하는 99년 8월부터 세밀히 관찰해야 한다. 공산당의 부활과 옐친의 알콜성 심장병으로 무력화되면서 러시아 친미세력은 큰 위기에 빠졌고 엘친 대타로 국가안보국장(FSB) 푸틴을 총리로 임명하였는데 이 후로 수십차례의 대규모 폭탄테러가 연속되면서 2차 체첸전쟁이 격화되며 동시에 박정희 경제개발식의 이미지 메이킹 선동으로으로 정치스타로 떠올라 2000년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된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러시아에서도 9.11 자가테러쇼에 준하는 기만적인 역심리전(자국에서 현체제를 지키기 위한 심리전)이 펼쳐졌다고 판단한다. 푸틴러시아의 정체성 과거와 대북적대시 정책과 북의 전략적 반격에 미국과 함께 타격받고 중립 또는 기회주의 노선으로 변이하며 그리하여 2011년말에 최종 항복하는 과정을 추후 게시글에서 정리해서 올려보겠다.
아무튼 2011.10.20일의 다피 죽음에 대해서 후에 푸틴이 분노하는 악어눈물쇼를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러한 일을 초래한 것은 중국과 러시아가 안보리 이사회에 상정된 비행금지구역설정과 군사개입 결의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푸틴이나 메드베데프가 그 초래될 결과를 모르는 아마추어라서 나토에 속아넘어 갔다는 연기와 선전전에 기만당하면 안된다.
2011.3.3 中,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설정 반대 시사
2011.3.22 러' 대통령 "리비아 군사작전 절대 참여 않을 것"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앞서 17일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을 포함한 대 리비아 군사 개입을 승인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채택 과정에서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은 의도적인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엔 안보리 결의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모든 면에서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리비아 사태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중, 러의 거부권 기만쇼에 의해 리비아 폭격이 가능했던 것이다. 그 당시 중국은 개정판 대북침공 분할점령 계획을 가지고 남한, 미국, 러시아에 돌리고 있었다. 북의 2011. 3.11일 9.0 쓰나미 시연 이후, 미국은 꼬리를 내리고 최종항복을 준비하지만 북은 가다피의 운명에 대해서 간섭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렇다.
부시 네오콘이 이라크를 2003.3.20일 침공하며 북과 반미 전선의 국가들을 협박하는데 카다피는 굴복하여 미영자본패권의 광대로 변신한다.
2003.12.20 카다피, 대량살상무기 포기 공식 선언
2004.7.2 리비아, 북에 핵개발 포기 설득
2005.1.26 카다피 '북한, 리비아처럼 핵 포기해야'
2006.8.18 리비아, 북한에 '리비아처럼 핵 포기하라' 설득..교도통신
2006.9.21 카다피 리비아 원수 '북한 핵 포기 중재'
2008.5.17 카다피 '미국 잘해보자더니..'..부시에 불평 서한
미영자본패권의 내부 강경파는 연평도폭격이후 가다피를 소재로 참수작전을 보여줌으로써 북을 위협하기로 작정한다. 과거 자산몰수 당하고 추방됐던 리비아 출신 10만명 유대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이탈리아, 프랑스가 돈독이 올라서 가다피 사냥에 계속 몰입하지만 3.11일 쓰나미 9.0 타격 이후에 미국은 살짜기 발을 빼고 조용히 10.24일 "커다란 일련의 진전"의 최종항복을 준비한다.
2.11.3.28 美 국무장관 “시리아 개입 안할 것”
2011.4.18 위키리크스, '미 정부 시리아 반정부세력 지원했다'
2011.4.26 매케인 '시리아에 서방 군사개입은 적절치 않아'
2011.6.14 백악관 '시리아-리비아 상황 다르다'
2012년부터는 전혀 다른 틀, 즉, 미영자본패권과 중, 러의 완전한 항복 위에서 북이 추구하는 이상주의적 신세계질서를 구축하는 사이버전(사이버네틱스)의 틀에서 해석해야 한다. 시리아라는 다민족, 다종교국가는 저강도전쟁 비밀용병들의 저격, 학살, 폭탄테러와 선전선동에 의한 분열공작에 의해서 반군이 생성된다. 그러다가 2012년 여름부터 알카에다가 등장하고 그 후로 IS로 변조된다.
이 시기부터 등장한알카에다와 IS는 여러가지 목적이다.
2012.7.26 “알카에다, 시리아내전 개입 의혹”
터키와 시리아 사이의 국경 검문소를 장악했던 세력이 자유시리아군(FSA)이 아닌 알카에다와 직접 연관된 세력일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가 밝혔다.
2013.4.9 '시리아 반군 '알 누스라 전선'은 알카에다 조직'
2014.1.5 알카에다 연계 ISIL, 팔루자 점령
2014.6.30 ISIL, '이슬람국가' 선포..이라크 북부 교전 지속
쿠르드족의 각국 분포 지도이다. 쿠르드민족을 통합하여 독립시킬려면 아래 분포 지도의 20~60%지역, 60~100%지역을 중심으로 지중해와 흑해로 연결되는 영토를 열어주는 방식이 될 것이다. 특히 지중해 통로 영토확보가 중요하다.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는 쿠르드족 거주 지역을 주로 차지하다가 미국이 무기공급을 집중지원하는 쿠르드족에 밀려 영토를 양도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IS가 주형본을 뜨고 쿠르드족이 영토주권이라는 주물을 찍어내는 논리이다. IS의 점령지역 특징은 쿠르드족의 거주지역이며 전통적인 영토인 유프라테스강 동쪽을 따라 알레포에 이르렀다.
쿠르드 독립국가 설계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 문제는 터키내의 1400만 쿠르드족과 지중해 해상출로를 보장하는 문제일 것이다.
필자의 분석으로 쿠르드 독립국가 영토는 이렇게 이미 설계되어 있다고 판단한다.
IS가 알레포에 포진하는 것은 쿠르드국가의 지중해쪽 출로 영토를 보장해주기 위한 것이다. 러시아가 터키 공중전력과 방공망을 제압하고 미국이 쿠르드족 무기지원을 집중하면 자연스레 쿠르드족은 지중해 출로영토를 확보하게 된다.
터키의 1400만 쿠르드족을 통합하는 문제가 난제이다.
터키 쿠르드족 거주지역인 남쪽 국경지역에 강력한 기갑부대의 지상군을 진주시키고 있다. 쿠르드족 통일민족국가를 건국할려면 터키군을 제압하는 문제와 민족혼합거주지역을 정돈해야 한다. 그리고 터키내에서 쿠르드족의 독립이 현실적 이익이라는 여론을 형성해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터키 내부에서 대규모 연쇄 폭탄테러가 빈발하고 민족간 보복성 갈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를 통해 자연스레 민족분리분리정책을 실행하게 된다. 앞서 관련 댓글에서 언급했듯이 이번 가을, 겨울에는 터키를 방문하지 않는게 현명하다.
러시아는 미영을 대리하여 러시아의 전통적인 남진정책을 막아온 터키의 봉쇄를 제압하고 시리아 정권을 구하고 흑해에서 지중해로 연결되는 전략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쿠르드족을 독립를 돕는다는 야욕이 널리 선전될 것이다. 미국은 IS에대한 대리전쟁 지원으로 쿠르드족을 도와 IS를 물리치고 영토를 차지하도록 조장한다.
그런데 터키 공군전력과 방공망이 만만치가 않다. 240대의 F16 개량형버전을 갖추고 있고 공중레이다통제기 4대와 공중급유기 7대, 그리고 0.8M 해상도의 군사위성도 운영하고 있다. 러시아군이 크라수하-4 전자전 장비를 배치한 것은 정찰기, 조기경보통제기, 공중레이다, 저궤도군사위성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집단안보보장체제인 나토의 회원국인 터키에는 나토 회원국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배치되어 있다. 시리아 미사일 위협을 이유로 미국, 독일, 네덜란드의 패트리어트-3 6개포대를 2012년에 이동배치했다. 그리고 지금 빼내고 스페인의 PAC-2개량형 2개포대로 대신했다.
올해들어 네덜란드, 미국 포대가 철수했고 이번 겨울에 독일 패트리어트가 철수할 예정이다. 터키가 중국의 HQ9 방공미사일을 도입계약을 체결한 이유이고 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런데 미, 네덜란드, 독일의 패트리어트가 철수하는 가운데 스페인 패트리어트 포대가 대신 배치되었다. 유럽에서 탄도탄공격에 대한 거점 방어가 가능한 신형 PAC-3를 보유한 국가는 유럽주둔미군, 네덜란드, 독일 뿐이다. 스페인이 터키에 배치한 것은 독일의 중고 PAC-2를 개조한 물건이다.
PAC-3와 PAC-2는 모든 구성 요소의 성능에서 큰 차이가 있다. 가령 러시아의 클럽 순항 미사일처럼 낮은 고도에서 마하3으로 종말단계에서 로켓 능동 기동하는 경우에는 둔탁한 PAC-2개량형으로 잡을 수가 없다.
PAC-3는 날씬하고 요격대응범위(footprint)가 5배정도 넓고 방향전환 가속도와 종말센서가 강력하다. 동일한 캐니스터에 4배수의 미사일 장착이 가능하다. 터키에 배치된 스페인이 PAC-2의 둔탁한 미사일로는 러시아군의 클럽미사일을 상대하기 힘들고 쉽게 무력화될 것이다.
터키에서 PAC3(네덜라드, 미국이 철수했고 2016.1월에 독일이 철수한다)를 다 빼고 스페인 PAC2를 집어 넣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이는 결국 터키의 방공망과 항공전력이 러시아에 의해 무력화될 가능성을 읽을 수 있다. 터키의 공중장악이 해제되면 IS는 터키 지상군과 산악과 도시에서 게릴라전을 전개할 것이다.
공중엄호가 사라진 지상의 기갑부대는 개량된 대전차 휴대용미사일과 급조폭발물을 이용한 도시와 산악 게릴라전에 매우 취약하다. 터키의 기갑부대가 막강하지만 2006.7월 2차 레바논전쟁에서 무력화된 이스라엘 메르카바 최신탱크부대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이슬라엘은 4세대 메르카바 탱크는 세계최강탱크라고 자부했었다. 시리아 정부군도 5000대 가까운 탱크를 보유한 강력한 지상군 전력이다. 시리아 기갑부대와 전력은 이스라엘에 대항한 전력이다. 하지만 강력한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과 급조폭파물, 저격전술을 활용한 게릴라 전에 고전하며 교착 전선을 형성하게 되었다.
러시아는 남진정책의 야심으로 포장하여 시리아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터키의 공중전력과 방공망을 파괴할 것이다. 그러한 상태에서 IS가 또다시 발호하며 이미 설계된 쿠르드 국가의 영토를 스케치하듯이 장악하고 이를 명분으로 미국은 쿠르드족에 대한 지원을 증강하여 IS로부터 영토를 빼앗는 식의 주권확보행위를 하면서 통합국가 건립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 추후에 푸틴의 정체에 대해서 군사관계 중심으로 분석글을 올려보겠다.
90년대 이후로 서구와 러시아, 동남아와 이라크, 아프간의 대형 폭탄테러 대부분은
자해폭탄테러의 일종으로 cia, mi6, fsb 저강도 비밀전쟁 부대가 직접 또는
극단적인 근본주의 단체를 배후에서 자금과 교조주의 특성을 조종하여 펼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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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분석관님의 글은 아주 재미 있습니다
책을 내셔야 할 것입니다
소장할 생각 이구요
"2011.3.11일 일본 9.0 타격이 가해지자 미국은 서서히 발을 빼고.." 그러면 북이 일본 3.11 쓰나미를 일으켰다는 말 인가요? 그 근거가 있나요? 만약 충분한 근거 없이 이러한 글을 썼다면 윗 글 전체 뿐만아니라 필자의 모든 주장이 다 신뢰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제 과거 글을 읽어보시길 거기에
그러한 분석이 가능한 정황과 단서를 정리했습니다.
이렇게되면미국과러시아가 쿠르드반군을 지원한다는예기로귀결대는건가요?
고맙습니다... 잘봤네요..^^
올리신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항상 흥미있게 보는지라 ,,
벌써 다음글 기다려봅니다^^
멋지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뭔가 2차대전시 영국 의 수상 하던 놈...그놈 이 다 만들어논거라고 알고 있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터키와 시리아 국경의 군사적분리가 무력화되고 접경쿠르드민족 연결되고,
IS는 알레포 북쪽과 지중해쪽을 파고 들 것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터키지상군이 그 쪽으로 이동하리라 봅니다.
러시아는 시리아 정부를 보호한답시고 알레포 북쪽의 지중해연안에서
터키의 공중전력을 무력화시킬 것으로 봅니다.
제 주장은 북에 항복한 미, 러가 북의 반패권, 민족해방 노선의 새질서를 실행하고 있다는
테두리에서 이야기입니다. 기존의 강대국과 패권논리하고는 다릅니다.
틀릴지 맞을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죠.
IS의 핵심멤버들은 고액의 연봉과 생명수담이 보장된 미국의 전쟁용병이자 배우들이죠.
시기가 되면 그냥 사라집니다.
@분석관 그런데 한반도 에서는 왜 이리 늦어지고 되는것도 없고 안돼는것도 없고 박근혜 의 역사 조작질 은 계속되고 있는건지....제 발등 의 불 도 몬 끄는데 뭘 어디서...먹을 쌀 도 부족해 외국의 지원이 없으면 국가 가 다 휘청 대는데 뭔 희망을 갖는다는건지...두만강 과 압록강 의 조그만 다리 하나로 겨우 연명 하는것이 현실인데....
@덩어리의 남자
휴대폰 400만대가 되는데 겨우 연명한다는 말을 믿는군요.
3G로 400만대 깔고 전국에 기지국 세우고 기간통신망 깔려면
최소 150억달러 그 이상이 들어갑니다.
3G 휴대폰 팔면 1년 먹을 쌀을 살 수 있는데 한번 단둥에 연락해서
북한 주민들이 휴대폰 파냐고 물어보시면 검증이 가능하죠.
어리숙하게 뉴스를 보면 안됩니다.
글감사합니다!다음글이 기다려집니다ㅡ푸틴의정체성..미러의 패권다툼이 아니고 그럼 미러가 짜고 치는 고스톱인건가요?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북의 신질서구축의 사이버전(사이버네틱스) 속에서
미, 러가 동원되어 질서를 조각하고 있다고 봅니다.
신질서구축..보이지안는이면에서 새로운평화로운세상을 연출하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이 항복 선언은 했는지 모르나 북의 신질서에는 참여하지 않는것으로 보여지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특히 북의 중국을 둘러싼 국가와 외교를 펼치는것을 보면 중국을 먼저 잡아둘 필요성이 크다고 보여지는데요 그 흐름이 베트남에서 부터 보이고 있습니다 러샤미슬과 전투기 구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미중은 분쟁을 가장한 중국 주변국의 반응을 살피는것으로 보여지더군요 북의 뒤통수를 찾고 있는거죠 하지만 베트남이 바로 반응을보이면서 북이 중국을 잡으려는것이 들어난 사건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나서 신의주개발을 발표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미국의 꼬임에 넘어간 중미간의 쇼가 큰대가를 지불하게된 중국이죠
미국은 왕따로 느껴집니다요 신질서에 끼고 싶어하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중국을 꼬드겨서 남중국해 도발 연극을 한것이고 중국은 자신들의 중심으로 만들려는 전략을 펼치려다 베트남의 무기 구입으로 중국은 한발 빼며 신의주개발금을 내주게 되죠 한중일정상회의를 눈여겨 볼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