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하신분과 아직 본사이트 운영 취지를 잘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있어 다시 설명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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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최근 본사이트를 근거없이 음해하는 분들이 많아 올리는 글입니다
중국은 본 사이트를 고의적으로 차단하고 있고 일본은 틈만나면 이사이트를 공격하려 하고 있고 전공하시는 분들은 틈만나면 여기를 '선동사이트'라 공격하고 있으니 국내외에 coo2.net의 적군들 밖에 없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참역사는 찾아질수 밖에 없다는 그 진실을 그들은 알런지 .....
감사합니다
(어느 네티즌에 대한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질문 1) 최근 우리역사의 비밀을 공격하는 주체는 ? -> 답 변 : 방송계, 학계(역사학, 과학), 그리고 그 아래 사람들입니다
(질문 2) 공격하는 이유는 ? -> 답 변 : 인터넷 정보의 급속한 전파력 차단으로 기존 학계 보호/궁극적으로 밥벌이 침해 차단
(질문 3) 최근 coo2 공격주체를 운영자는 아시는지 ? -> 답 변 : 이름만 대면 알수있는 지방대 유명교수도 있고 그를 추종하는 몇몇 고명한 학자들도 있습니다
(질문 4) 최근 이러한 현상이 강해지는 이유는 ? -> 답 변 : 더 이상 밀리면 끝이라는 위기의식의 발로라 생각합니다
(질문 5) 최근 현상에 대한 운영자의 당부는 ?
-> 답 변 : ~ ? 그들은 진본 규원사화 등 민족사서에 대해 무자비한 '위서론'으로 공격하게 뒤에서 조종하고 공격한자는 그 댓가로 일정기간 경과후 지방에서 서울로 이동 특혜를 받습니다
최대목표는 유명대인 S대로 입성하는 것이지요 조OO 교수의 사례처럼 지방에서 일정경력을 쌓은 40대 젊은 교수들이 이제 필사적으로 서울입성을 준비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몇가지 요인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절대 서울입성을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박창범 교수가 공격을 받는 것이겠지요 그들도 자기들의 방법이 치사하고 허망하다는 것을 알지만 이방법이외는 다른 수단이 없으니 고정아이피를 사용하면서 여기저기 흔적을 남기고 다니는 것입니다
아래 박교수 약력을 추가로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창범 교수 약력)
-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졸업 - 미국 프린스턴대학 천체물리학과 박사 - 우주론·외부은하·고천문학 연구 -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교수 - 고등과학원(KIAS)의 물리학부(2003. 9월)
이메일 주소 cbp@kias.re.kr 입니다.
(박창범 교수의 답변)
http://astro.snu.ac.kr/~cbp/bbs.htm
이 름 :박창범 글종류 :답 변 2003/10/4(토) 15:11
(답변) 그동안 연구결과에 대한 반박논문이 있는가에 대한 답변
제 연구결과를 반박하는 학술지 논문은 본 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소재를 가지고 한 연구의 결과는 제시할 수 있되 과학적 연구를 통해 기존에 한 제 연구가 잘못됐다는 결과를 얻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박창범)
('선/후'를 제대로 알아 주시길 기대하며 ~)
(선 1989년) 삼국 대륙존재에 대한 오재성 선생님의 저서는 1989년부터 (후 1994년) 박창범 교수의 일식기록 분석 논문 발표는 1994년
이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박창범 교수의 연구결과를 민족사학계에서 맹신하여 삼국재대륙설의 유일한 근거로 삼으며 허황된 대륙설을 인터넷 상에 유포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는 메일 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운영자가 다음과 같이 밝혀드리오니 진실을 제대로 아시기 바랍니다
(1) 오재성 선생님의 연구결과는 이미 80년대 후반부터 책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 89. 3월 숨겨진 역사를 찾아서 - 90. 4월 리 역사 쇠집 - 90.10월 동이문자의 옛음과 작법 - 91. 4월 광개토평안호태왕비연구 - 92.11월 지도로 보는 우리역사 등
물론 이내용은 본 홈페이지 내용의 근간을 이루는 것입니다
사서상에 나오는
(1) 인물, 유적의 연속성 (2) 지명 (3) 특산물 (4) 조공일정, 조공품목 (5) 인구, 기상, 유행병 (6) 명절 (7) 삼국지 후한서 동이위치배열도와 지명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물입니다
오재성 선생님은 이미 80년대 후반부터 국내 최초로 정사에 나오는 치우천자의 역사를 세상에 알리신 분입니다
2004년 지금, 치우천자의 역사가 신화인가요 ?
(2) 1994년 "박창범 , 라대일 논문 : “삼국시대 천문현상 기록의 독자 관측사실 검증” 발표
박교수가 상기의 논문을 1994년 발표를 하였는데 그 강역이 공교롭게도 이미 오재성 선생님이 연구해 놓은 삼국의 강역과 너무나도 정확하게 일치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로써 오재성 선생님의 연구결과가 젊은 천문학자의 우연한 연구결과로 인해 과학적으로 검증이되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3) 선/후를 혼돈하지 마십시오
오재성 선생님은 천문학자가 아닙니다
한중 양국정사의 기록을 비교하여 공통부분과 비공통부분을 연구하다보니 삼국의 강역이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사서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천문학적인 관점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마치 일식기록 분석만 가지고 대륙삼국을 논한다고 민족사학계를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면
잘못알고 있다는 것을 바로 잡아 드립니다
이미 상기한 사서상에 나오는
(1) 인물, 유적의 연속성 (2) 지명 (3) 특산물 (4) 조공일정, 조공품목 (5) 인구, 기상, 유행병 (6) 명절 (7) 삼국지 후한서 동이위치배열도와 지명
등 연구결과 에다가
(8) 일식기록(박창범) 이 추가하여 삼국대륙 존재에 대한 자료로 천문학적 관점에서 보완하는 것입니다
이만열 국사편찬위원장이 몇 달전 프레스센타에서 강연을 할때 단군조선은 실제한 국가로 인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사군의 재한반도설에 대한 질의를 하자 답변을 피한채 강연을 서둘러 끝내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 왜곡된 ‘한반도 재낙랑군설’을 버리면 그들의 역사책을 새로 저술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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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게시글
(삼국 대륙존재글은 사서의 기록을 소개하는 것)
- 오재성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 왜’ 가 현 중국 동부에 존재했다고 소개를 하고 있는데 이 것은 하나의 ‘설’이 아닙니다
한중양국 정사인 삼국사기와 중국25사 동이전의 공통부분의 위치를 찾아 본 것입니다
중국의 역대 왕조들이 은폐했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25사 동이전의 국가들을 한반도 국가로 인식하게 한 것의 시작은 한반도 역대 왕조들입니다
25사 동이전에서 각각 국가의 배열도를 만들고 각 국가의 해당지명을 삽입하고 중국의 고지도와 현대지도에 대입하면 동이각국의 위치는 산서성 ‘요’ 중심의 동쪽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중국의 역대왕조들이 은폐한것으로 볼수는 없습니다
삼국사기에서도 25사와 공통부분은 한반도 역사로 볼수가 없습니다
바로
(1) ‘치우, 소호, 고신- 단군 -기자-을지문덕, 김유신, 장보고, 최치원’ 등 인물의 역사의 맥 (2) 1개월 이내의 조공 거리 (3) 특산품생산지 - 자석과 바늘을 보낸 신라(나침반의 재료), - 조선때 시작하는 양잠기술의 결정품 비단 - 신라가 고구려에 준 목화, - 당나라보다 발달된 쇠뇌기술 (4) 인구로 본 삼국 (5) 6월 이전의 홍수 (6) 일식집중관측지 (7) 동풍이 부는 신라 (8) 겨울에 유행병이 돌았다는 신라 등
여러 가지 기록들이 한반도 상황으로는 풀수 없다는 점
(9) 삼국지명이 한반도에는 현존하지 않으나 중국 동부에는 있다는 점 등
25사와 삼국사기 공통부분은 도저히 한반도 기록으로 볼수가 없다는 것 그 위치가 중국임을 25사 동이전은 밝히고 있다는 것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서를 한반도에 맞지 않는다고 부정하면서 한반도에 맞추려고 노력했던 선인들의 말을 빌린다면 사서를 잘못 기록했다고 할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사서를 통해서 그 시대를 재현함으로서 역사를 조명하는 것이지 그 당시 살아보지 못한 우리들이 사서를 부정하면서 취사선택하여 만들어서야 어떻게 진정한 역사를 알수 있겠는가 ?
대륙 삼국존재 기록의 소개의 변을 이야기 했는데 이상과 같은 이유로 연구를 계속하여야만 할 것이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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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책을 말하다 (제127회) 고등과학원 박창범 저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 방송일시 : 2004년 7월 1일 목요일 밤 10시 (1TV, 60분)
(1) 방송다시보기 : http://www.kbs.co.kr/1tv/sisa/book/vod/vod.html (2) 시청소감 게시판 : http://www.kbs.co.kr/1tv/sisa/book/bbs/bbs.html
->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 등장인물들 홈페이지
(1) 박창범 교수 홈페이지 : http://astro.snu.ac.kr/~cbp/main.htm (2) 이문규 (전북대 과학학과) : http://ss.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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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 나온지 꼭 10년만에
드디어 오늘 밤 10시 박창범 교수가 저술한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가 KBS 1TV를 통하여 방영되었습니다
진작에 공론화 되어 토론이 있었어야 하는 부분인데 참 잘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운영자 주)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중이 조선조 숙종때 진본 “규원사화”를 보았는지 규원사화는 진본이고 한단고기는 위서인가 ? 둘 사서의 내용은 동일한 우리의 1만년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
KBS 1TV 책을 말하다 (제127회) 고등과학원 박창범 저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방 송 일 시 : 2004년 7월 1일 목요일 밤 10시 (1TV, 60분) 책임 프로듀서 : 고희일 부장 담당 프로듀서 : 박석규 PD 담 당 작 가 : 정영희, 하주연
(박창범,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기획의도)
우리나라는 중국과 함께 세계에서 유일하게 2000년 이상 꾸준히 천문기록을 체계적으로 관측, 방대한 기록을 남긴 천문 왕국이다.
이러한 천문현상은 정연한 물리법칙에 따라 일어나는 만큼 천문 역학적 계산을 통해 역사적 사실성을 검증할 수 있다.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는 이러한 천문 역학적 계산방식을 재현해 그 기록 자체의 진위여부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책이다.
93년부터 천문학과 역사학을 결합,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온 저자는 고대사서에 수록된 천문기록을 사료로 끌어들여
- 단군조선의 실존 여부, - 삼국의 강역, - 삼국사기 진위문제 등을 파헤친다.
하지만 이 같은 연구결과는 기존 사학계의 충격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TV, 책을 말하다'에서는 저자인 박창범 교수와 지난해 역사학 대회를 통해 『하늘에 새인 우리 역사』 책을 비판적으로 반론 한 이문규 교수를 스튜디오에 직접 초대, 열띤 토론의 장을 갖는다.
(주요 내용)
1. 천문기록에 담긴 한국사의 수수께끼
- 국내최초 천문기록을 사료로 끌어들여 단군조선의 실존여부와 삼국의 강역, <삼국사기>진위여부 등을 파헤친다.
[단군조선을 기술한 '한단고기'와 '단기고사'는 허구가 아니다]
250년에 한번 꼴로 일어나는 오행성 결집현상을 컴퓨터로 분석해보면 기원전 1733년에 실제로 이 현상이 일어났음을 증명할 수 있다. 그것은 하늘의 기록을 꾸준히 관측했다는 의미인데.. 그렇다면 단군조선은 실제로 존재했던 것일까?
['삼국사기'의 천문기록은 한반도가 아닌 중국대륙에서 관측된 것이다]
삼국사기에 나타난 일식기록을 컴퓨터로 추적해보면 삼국의 일식 최적 관측지점이 중국대륙으로 관측된다. 그렇다면 과연 고구려, 백제, 신라의 강역이 중국까지 뻗쳐 있었던 것일까?
2.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를 잘못 읽다
[2003년 역사학 대회에서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에 대해 비판적 반론을 제기한 과학사학자 이문규 교수. 그가 스튜디오에 출연, 저자와 함께 열띤 토론을 갖는다]
- <단기고사>와 <한단고기>는 이미 학계의 철저한 사료 비판을 거쳐 20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위서(僞書)로 판명된 책이다.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 운영자 주 : 국립중앙도서관 고서보관실의 조선조 숙종때 진본 규원사화나 읽어보라
- 신라, 고구려, 백제의 일식기록에 대한 최적 관측지점의 계산만으로 그 최적관측지가 중국 대륙 동부로 나왔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무리한 해석이다.
-> 운영자 주 : 남제서에 나오는 백제 동성대왕때의 북위와의 전투기록과 유주자사진의 강역을 공부해 보라. 하북, 산동, 산서, 절강이 누구의 땅이었는지 ?
[그동안 무대응으로 일관한 사학자들. 그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
-> 운영자 주 : 논문 발표이후 단 하나의 반론논문이 없었다. 왜일까 ?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망말들로 뭉개고 있다
서영대 교수 (인하대 사학과)
- "한단고기나 단기고사에 나오는 천문기록이 상당히 믿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자료들이 믿을 수 있는 자료인가에 대해서 역사학계에서 논란이 있습니다. 또 단군50년이 기원전 1733년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제1대 단군의 기점을 2333년으로 잡아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과연 1대 단군기점이 기원전 2333년인가에 대해서는 재고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조법종 교수 (우석대 사학과)
- "삼국의 영역이 중국에서 관측됐다"라는 부분은 그 관측시점에 관련된 기록자체가 우리의 고유한 기록이 아니라 현재 남아있지 않은 중국의 기록일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 라는 점에서 방법론적으로 좀 더 검토할 부분이 있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3. 천문과 역사의 만남
저자 박창범 교수의 학문적 호기심 중 하나는 전통과학과 현대과학을 잇는 연구다. 많은 답사를 통해 청동기 시대 고인돌에 새겨진 별자리의 의미를 분석하고, 고구려 천문도를 조선 초 다시 그린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중국의 자료를 베낀 것이라는 견해에 대해서도 천문학 고구려 때 실측 제작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과역사학의 본격적 만남을 통해 고대사의 빈 공백을 메우려는 것이다. 저자 박창범 교수에게 지난 10년간의 작업성과와 그것의 의미, 또 앞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들어본다.
<패널소개>
박창범 교수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저자) 고등과학원
1985년 이래로 50여편의 논문을 통하여 우주거대구조와 우주론 분야 연구 고대의 천문자료를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고천문학 분야 10년 동안 연구 저서 <인간과 우주> <한국의 천문도> <동아시아 일식도> 등
이문규 교수 (전북대 과학학과)
주요 논문 <고대 동양의 천문 사상> <동양과학, 그 천년의 역정과 오늘의 의미> <중국 과학사를 말한다> 등
-> (운영자 주) 전북대학 홈페이지를 보니 “서울대 화학과” 출신이라는 것외에는 이력이 없음
(지도로 보는 우리역사 중 일부)
-> 고지도 모음 메뉴중 송본지리지장도를 보시면 더 많은 자료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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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구려와 백제는 지금 중국 동부 지역에 있었다는것은 맞는 말인데 신라와 가야는 한반도에만 았었다고 볼수 있는데 중국 동부라니 신라와 가야는 근거가 없는 말 같은데요. 왜 또한 마찬가지 이구요. 고구려는 당연 지금의 중국 동북 지역까지 영토를 차지 햇던 국가이고 백제는 지금 중국의 서북쪽과 남쪽을 차지 했던것은 믿을수가 있는데 신라와 가야만은 아니라고 생각
백제나 고구려에 비교해서 좀 작았다 뿐이지 신라도 대륙백제의 남쪽 부분에 위치해 있었다고 합니다.서신라지요.가야도 도시국가 형태로 중국 남동쪽에 존재 한거로 아는데요
아 그럼 그당시 수많은 국가들은 다 어디에..?페르시아에 있었나요.?
한가지만 예를 들죠. 신라의 장보고가 청해진(완도)에서 활동했다죠? 근데 아시겠지만, 상식적으로 완도에 밀물썰물로 인한 갯벌이 있어서 무역항 구실을 하겠습니까? 무역선이 조각배도 아니고,상당한 규모였을텐데~~!ㅎㅎ 친일사학들과 일본이 꾸며낸 왜곡의 한 부분이지요.대륙에 있던 삼국 또한 패망한후 소수민족으로 남아 불이익을 받았기에 자신들이 신라나 백제인 인 것을 숨기고 살았다가 오랜세월속에 잊혀져가고 지금의 중국 동북공정처럼 역사왜곡으로 인하여 중국에 동화된 것이라 보면 타당할것 같네요.
아놔...밀물과 썰물로 인한 갯벌이 있어서 무역항을 못한다!! 아놔 아놔 아놔 조수간만의 차가 크기로 유명한 인천도 항구요... 그 옛날 청해진 지금의 완도도 제주로 가는 배들이 정박하는 항구가 있는데...아놔 아놔 아놔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