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로 배낭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배낭여행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로버트 박]

오지로 배낭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배낭여행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오지로 배낭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배낭여행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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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배낭을 메고 황무지를 걷는 것을 상상해 보자. 

혼자서 혹은 누군가와 동반하는 오지 배낭여행은 신나는 모험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부츠를 신고 떠나기 전에,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싸야 할지부터 옷을 입는 방법과 심지어 비상시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한다. 배낭여행을 시작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갤러리에서 배낭여행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마음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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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낭여행을 처음 하게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동기 부여와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점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고, 이 위대한 인생의 성취를 기념하게 될 것이다.

가져가야 할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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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포함하는 목록을 만든다. 그런 다음 

공간과 무게를 절약하기 위해 필수품이 아닌 것들은 제거한다.

적합한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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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고르지 않은 지형의 먼 거리를 걸을 것이다. 그러므로, 

적절한 등산화나 신발의 중요성은 잊어서는 안된다.

옷 겹쳐 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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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에 있으면 날씨가 꽤 갑자기 바뀔 수 있다. 

날씨가 흐리고 쌀쌀해지거나 비가 내릴 경우를 위해 

여러 옷을 겹쳐 입으면 앞으로 닥칠 날씨에 대비할 수 있다.

식사계획 및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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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더 많이 하이킹을 하고 이동할 것이라는 사실을 

고려하여 충분한 음식을 가지고 간다. 

음식량은 개개인의 식사량을 반영해야 한다! 

육포, 견과류, 에너지 바와 같은 말린 간식을 포함한다

정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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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식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요오드나 염소 같은 화학 처리, 여과, 심지어 물을 끓이는 방법도 있다.

응급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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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로 향할 때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구급상자를 꼭 챙겨 다녀야 한다. 

거즈에서 진통제같은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비상 물품이 들어 있어야 한다.

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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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에 지도, 나침반, GPS 장치를 이용하여 연습한다. 

확신이 서지 않으면, 더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에게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자.

잠자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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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야영지를 선택할지는 중요하다. 화장실과 더 가까운 곳? 

아니면 강가와 가까운 곳? 일단 결정하면, 텐트를 치고 짐을 푼다.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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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원래의 모습만 남기고 떠나자. 

이것은 야생동물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이다.

피트니스 및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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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을 얼마나 할 것인지 또는 얼마나 

육체적으로 힘든 여행을 할 것인지에 따라

 미리 몸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안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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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에 있는 동안에는 도움의 손길이 가까이 있지 않기

 때문에  안전을 마음에 새기는 것이 필수다. 

야생 동물, 날씨, 그리고 다른 위험들을 조심하자.

적절한 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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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은 정말 정말 중요하다. 

길고 추운 밤을 편안할 뿐만 아니라 

따뜻하게 유지해 줄 아이템을 찾아보자.

요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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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을 할 때, 요리를 위한 도구와 짐의 무게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를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그릇, 접시, 식기류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고, 

불을 지피기 위해 성냥이나 라이터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한국 : 산에서는 절대 불을 피워서는 않됩니다>

수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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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와 마찬가지로 수분 공급은 필수적이다. 

탈수나 다른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오지에서는 특히 중요하다.

배낭여행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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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도 존중해야 한다. 소음을 최소화하고, 

그들의 공간과 본인의 공간을 인식하고,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다.

표지판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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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트레일은 어디인지를 나타내는 

작고 색깔이 있는 표식을 가지고 있다. 

길을 잃지 않도록 반드시 한 가지 색깔을 골라 따라간다.

필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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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비는 매우 유용하다. 예를 들어, 다용도 군용 칼, 헤드램프, 

트레킹 폴과 같은 다목적 도구들은 여행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와준다.

벌레 및 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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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트레킹을 할 때는 곤충과 다른 해충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충제는 좋은 방법이다.

솔로 대 그룹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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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하는 배낭여행은 재미있는 모험이 될 수 있고 

종종 계획하기에 더 쉬울 수도 있지만, 

더 많은 잠재적인 위험을 가지고 있다.

경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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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갖고 여행 기간동안 필요한 허가, 특별 장비 또는 

여분의 음식이 필요한 경우를 포함하여 목적지의 장단점을 찾는다.

계절에 맞는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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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에 따라 배낭여행의 모습은 매우 다르게 보일 수 있다. 

계절은 무엇을 싸야 할 지, 어디서 어떻게 잘 것인지, 

그리고 훨씬 더 많은 것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비상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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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추가 배터리 팩과 안전 신호탄을 가지고 간다. 

신호탄이 필요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비상 사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숙지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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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들과 함께 배낭여행을 한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한계를 명심해야 한다. 

짧고 안전하며 잘 준비된 여행이 최선이다.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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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앱이나 기기를 사용해야 할 필요도 있다.

 하지만 핸드폰이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사진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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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나 글로 여행의 추억을 담아낼 수 있도록 한다. 

사진이나 글은 의미있는 시간을 되돌아보도록 할 것이다.

처음에는 잘 조성되어 있는 캠프장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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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을 대비해서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있는 것이 좋다.

 어려움에 부딪히면 도움을 요청한다

첫 여행이라면 반려견은 두고 혼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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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을 데리고 가고 싶은 유혹이 들겠지만, 

여행계획이나 실제 여행에서 일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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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는 반드시 장비를 청소하고

 회복한 뒤, 경험을 되새겨보자.

 첫 여행은 반드시 다음 모험을 위한 좋은 준비가 될 것이다!

출처: 

(REI) (An Ordinary Existence) (National Park Service)

 (American Hiking Society) (Fresh Off the G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