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驕慢)과 겸손(謙遜)이란 게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져
세상(世上)을 살아가다 보면
저마다 성격(性格)과 행동(行動)이
다르기 마련이다
이러하듯이 주변에서 바라보면
교만(驕慢)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우 겸손(謙遜)한 사람도 있는 법(法)이다
교만(驕慢)이란
잘난 체하며 건방진 경우를 말하며
겸손(謙遜)이란
남을 존중(尊重)하고 자신(自身)을 낮추는
태도(態度)를 말한다
누구나 교만(驕慢)한 사람보다
겸손(謙遜)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당연하다
그래서
겸손(謙遜)한 사람의 주변에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많이 모여들게 된다
세상(世上)에
겸손(謙遜)보다 더 큰 덕(德)은 없다.
교만(驕慢)은
내재 된 많은 지식(智識)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겸손(謙遜)은 적은 지식(智識)으로도
생(生)을 풍요(豐饒)롭게 만들기도 한다
많은 지식(智識)보다는 겸손(謙遜)이 낫고,
겸손(謙遜)한 침묵(沈默)보다는
겸손(謙遜)한 행동(行動)이 낫다고 본다
쉬운 것을 어렵게 말하는 것은
교만(驕慢)의 사치(奢侈)요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것은 겸손(謙遜)의
저축(貯蓄)이다
오만(傲慢)한
마음에는 더 이상 채울 것이 없으나
겸손(謙遜)의 그릇은
늘 비어 있어 채울 준비가 되어 있는 법이다
교만(驕慢)을 버리고
겸손(謙遜)으로
내려갈 수 있다면 이미 오른 것이다
내려갈 수 있는 마음은 행복(幸福)하기만 하다
그 사람의
얼굴을 자꾸 쳐다보고 싶은 경우라면
어딘가
모르게 마음속으로 겸손(謙遜)함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 飛龍 / 南 周 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