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부산박사모님들께 고합니다.
어제는 부산박사모가 그간의 불미스러움을 씻고 새롭게 출발하고자
회원㈆?逵?함께 부산박사모의 현안문제, 그리고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지부장 선출, 사학법 투쟁에 관련해서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의 결과는 정말 멋지고 훌륭한 그림을 그려냈습니다.
어제정모에서는 국기에 대한 경례및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갖고, 회원님들의 소개가 끝난후 2005년 활동사항 보고및 2006년 추진계획
사항을 간략히 보고 드렸습니다. 그후 곧바로 지부장 선출과 현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에 들어 갔습니다.
먼저 지부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과반수이상의 회원님들께서 오늘 지부장 선출을
하자는 의견을 주셔서, 반대하는 분들의 동의를 구하고, 다수의견에 의거해서
지부장 선출을 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부산박사모를 새롭게 이끌어갈 참신하고
역량있는 분으로 많은분들께서 뉴에이지님과 해조음님을 추천하셨으나, 두분의
강력한 고사로 잠시 위기를 맞는듯 했으나,
회원님들께서 뉴에이지님께서는 그동안 총무로써 원활하게 지역장님들과 교류를
해왔으며,부산박사모의 대표얼굴로 젊음과 역량이 있고,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변화된 시대에 발맞춰 볼때 모든것이 고루 갗추어진 제격이라는 말씀을 하시며,
거듭 부탁을 드렸고, 호세피나님께서 뉴에이지님을 도와 적극 지원하겠다는
말씀에 힘들게..아주 힘들게 승낙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부산박사모 신임 지부장으로는 뉴에이지님께서 지역장과 충무를 사퇴하고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받으며 선출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힘든결정
수락해주신 뉴에이지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곧바로 뉴에이지님의 공석으로 비게된 총무 선출을 하게되었으며,
회원님들께서 2명을 선출하자는 의견으로 호세피나님, 고당봉님, 깐풍기님,
초록눈님, 불여우님이 추천되셨으나 고당봉님과 깐풍기님, 초록눈님께서는 강력히
고사를 하셔서, 젊음과 지식이 풍부한 호세피나님과 역시 젊음과 경륜이 있으신
불여우님께서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신임 총무로 선출 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역시 어려운 시기에 충책의 임무를 수락해 주신 호세피나님과 불여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 총무님께서는 지근에서 지부장을 도와주시고, 지부장과 함께
발맞춰 부산박사모의 재정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부산박사모 사학법반대 집회와 관련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나눴으며
부산박사모와 뜻을 함께하는 여러단체가 모여 서면 밀레오레부근에서 1월21일(토)
에.., 방법은 강원박사모를 참고하고 조를 만들어 운영...그리고 전단지는 간단 명료하게 만들자...
단장은 사모혜로 하자...는 의견을 끝으로 모두 두손을 맞잡고 잘됐다고, 밝게 웃으면서
모든 모임을 잘마쳤습니다.
부산박사모님들의 저력을 다시 한볼수있었던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훌륭한 토론 이끌어 주신 회원여러분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이제 부산박사모는 새롭게 구성된 지도부를 필두로 더욱더 화합하고 단결하여
근혜님과 부산박사모를 위해 더큰 발전을 이루어 내리라 굳게 믿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불미스러운 부분은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이니 저를 탓하시고,
꾸짖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의 불편하고, 좋지않은 모든 것들은
제가 안고 갈테니 이제부터는 대의를 위하는 마음으로 다시 하나된 마음으로 화합하고
단결해주시길 간곡히...간곡히...부탁드립니다.
새롭게 구성된 지도부를 믿고..,신뢰하고... 잘할수 있도록 사랑으로 격려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모 회원님께서 어제하신 말씀처럼 지도부는 회원님들의
격려와 따뜻한 말한마디가 양식이되고 힘을 얻는 원천이 된다는 좋은말씀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회원여러분께서 따뜻한 사랑으로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과 약속을 드렸듯이 부산박사모를 떠나지 않습니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할것이며, 근혜님과 부산박사모를 위해 도움이
될수있는 길을 칮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듯한 격려와 박수는 제 가슴에 오래도록
메아리로 울려 퍼질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산박사모 지부장 : 뉴에이지 (011-9344-0619)
부산박사모 총 무 : 호세피나 (010-6662-1014)
총 무 : 불 여 우 (010-3077-1269)
앞으로 많은 성원과 격려의 화이팅!!! 보내주세요*^.^*
더크게 화합하고 발전하는 부산박사모 화이팅*^.^*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리수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부산박사모가 제대로 자리잡고 발전해 갈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리수님 화이팅~~~*^.^*
이럴수가 사모혜님이 올릴줄알았으면 안올려도 되는건데 몇시간이나 걸린거같애요.평소보다 3배걸렸거든요.다음부터 미리 귀뜸해주시길...수고하셨습니다.
손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큰정성을 보여주신 불여우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후기는 많이 올라올수록 좋은것이니 좋게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빨리 쾌차하세요. 불여우 총무님 화이팅~~~*^.^*
ㅡ..ㅡ;; 허걱... 제 연락처... 잘못 되어 있습니다... 하하하... 010-6662-1014 입니다...
수정 하였습니다*^.^* 실례를 했습니다. 어제는 정말 반가웠고 기분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호세파나 총무님 화이팅~~~*^.^*
끙~ 사모혜님... 원하시던 대로 감투의 짐을 벗으시더니 더욱 용기백배되신것 같아요...미워요~ㅜ.ㅡ
힘든시기에 어려운 결정해주신 뉴에이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부산박사모는 화합과 발전을 위한 전진 많이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뉴에이지 지부장님 화이팅~~~*^.^*
어제 수고 많았씁니다. 한번 박사모짱은 언제나 짱 전관예우된다는점 명심하시고 가일층 우리부산방을 위하여 노력바랍니다.우리예비역 전임 지부장님~~~ 화이팅~~~
어제는 정말 훌륭하고 멋진 토론과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그동안 정말 고맙고 따신사랑 베풀어주셨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근혜님과 부산박사모를 위하는 길을 나름대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부산박사모 화이팅*^.^*
신임 지부장님, 총무님 축하드려요. 부산 박사모 화이팅 ^*^
사모혜님 그동안 노고 많으셨습니다. ^*^
밥샵님 정말 감사합니다.화이팅~~~*^.^*
정말축하드립니다...신임지도부님들 화이팅ㅇㅇ
신임지도부님들께서 잘하실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부산박사모 화이팅~~~*^.^*
힘든소임 흔쾌히 맡아주신 신임 지부장님과 총무님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 아울러 그간 분골쇄신해오신 사모혜님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부산 박사모 화이팅 !
축하합니다 새지도부를 중심으로 더욱발전하는 부산 박사모가 되길 바랍니다 전임 지부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먼저 어제 참석못한점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새롭게 선출되신님들 축하드립니다. 우리 부산박사모 앞에서 이끄실님들 어려운 난관이 있더라도 끝까지 지혜를모아 그날의 승리하는날까지 함께합시다. 뺘샤 뺘샤.
늦게 소식을 접합니다 ~ 뉴에이지 지부장님, 불여우 총무님, 호세피나 총무님 수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부산박사모 화이팅~!!
사모혜님 늘상 수고가 많습니다. 2007년그날까지는 옆도뒤도 돌아보지말고 열심히 한번 뛰어봅시다. 화이팅!!!
새 지부장,총무님들 축하합니다. 공지가 이리 늦게 올라와서야. 고당봉님은 정모공지 보고 "팔짜 팔짝 뛰겠네요"하시더니, 새 임원들의 일할 모습은 참깨 뽁듯 바쁘겠네요.부탁 말씀은 정직 솔직하고 겸손하게 평회원보다 자세를 낮추어 모두 쓸어 안고 안으로 삭혀 평안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분란속에 외지로부터 감투? 노사모? 박사모에 누될일? ... 밤나무에 올라가 밤을 터는 사람은 밤을 줍지 못하는 법입니다. 사모혜님의 깨끗한 용퇴는 좋은 선례로 귀감이 됐으며, 조직의 좋은 순환은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새로이 지부장, 총무님으로 추인되심을 축하 드립니다...병술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 우리 함께 해요!...2006년 한해도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워 지시고 늘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석항님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꿀꺽 삼키고 함께 가겠습니다... 화이팅!!!
부산 박사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신임 지도부님들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정희님~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 열심히 근혜님 사랑하겠습니다. 꾸~벅^^
축하합니다..저번 부산 집회때 한번 뵈었지만 정말 적임자가 되신것 같습니다..기대가 해도 되겟죠??화이팅~~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뵙기를 소원합니다... 꾸~벅!
신임 부산박사모 지부장님,총무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산박사모 화이팅!!
^^감사합니다. 저도 두 배 홧팅~ 올립니다.*^^*
새로이 선출되신 신임 뉴에이지 지부장님과 총무님들~~축하 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소원합니닷. 감사드려요~*^^*
정성을 다해 올린글 감사합니다. 중복되는 공지는 좀그렇네요 ^*~한가지 공지로 물어야할 사항이기에 공지로 질문합니다. 단체를 운영 하다보면 강퇴운운 할수 있습니다. 강퇴의 결정자는 부산지부장인지 아니면 누구인지 공개해 주시면합니다. 모두 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