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선 즐기는거 이해안감;;; 보통 진짜 개시끄러워서 시발 하면서 째려보는거고 다들 속으로 저러다 뒤져봐야 정신차리지 or 가다 죽어라 이런 생각하지 않나? 진심 다들 그렇던데;;; 난 내가 지나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날 보고 그런 생각하면 무서울거 같은데 안이루어지는것도 이루어질거 같아서..;; 그걸 즐기는게 신기해 멋져서 쳐다보는게 아니라구요 개꼴깝떠네 싶어서 쳐다보는거지.. 그래서 진짜 평범한 오토바이 말고 배기음 조따 크고 저렇게 미친듯이 빠른 오토바이 진짜 뭔 정신으로 타는건지 1도 이해가 안가
속도 300 짜리를…게다가 자동차처럼 사방이 막혀있는것도아니고 안전벨트 에어백이있는것도 아니고.. 딱봐도 숙련자가 타기에도 만만치않아보이는 걸 오토바이 한번도 안타본 갓 면허증 받은 초보자가 심지어 자동차조차 운전해봤던사람도 아니고 경험자들도 저렇게까지 말하는데 말이되나 싶은 상황이긴 하다 진짜
미국같이 차없고 쭉 뻗은 도로가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온통 차 투성인인 시내에서 저걸 타고 폼내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어리다 어려 부모님 앞으로 어떻게 사실지 생각만해도 마음 아프네...오토바이 오래 타온 사람들 조언도 귓등으로도 안 듣는거보면 부모님도 선뜻 사주신거 아니고 너무 졸라서 어쩔 수 없이 사주셨을듯 차처럼 비싼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셨을꺼 같아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나..
저렇게 다들 뜯어 말리는데는 이유가 있다곤 생각 안해봤니...하ㅠㅠ... 부모님이 사준 오토바이로....
아버지가 너무 마음 아파 ㅜ.. 비싼거 사면 안전할줄 알고 지원해준다 하셨을텐데..
진짜 하나도안멋있는데 저걸 타면 자기가 멋져보일거라고 생각하는거부터가 이상해..
아니근데 저걸타는 사람들은 앞에 사고가 나거나 서있는차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타는거야..?도로에 얼마나 변수가많은데..?
솔직히 저게 뭔 민폐야 저딴건 개인 사유지 도로에서나 타
솔직히 시선 즐기는거 이해안감;;; 보통 진짜 개시끄러워서 시발 하면서 째려보는거고 다들 속으로 저러다 뒤져봐야 정신차리지 or 가다 죽어라 이런 생각하지 않나? 진심 다들 그렇던데;;; 난 내가 지나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날 보고 그런 생각하면 무서울거 같은데 안이루어지는것도 이루어질거 같아서..;; 그걸 즐기는게 신기해 멋져서 쳐다보는게 아니라구요 개꼴깝떠네 싶어서 쳐다보는거지.. 그래서 진짜 평범한 오토바이 말고 배기음 조따 크고 저렇게 미친듯이 빠른 오토바이 진짜 뭔 정신으로 타는건지 1도 이해가 안가
영상 봤는데 299 찍는거보고 심장이 쿵쾅거림 너무 무서워
속도 300 짜리를…게다가 자동차처럼 사방이 막혀있는것도아니고 안전벨트 에어백이있는것도 아니고.. 딱봐도 숙련자가 타기에도 만만치않아보이는 걸 오토바이 한번도 안타본 갓 면허증 받은 초보자가 심지어 자동차조차 운전해봤던사람도 아니고 경험자들도 저렇게까지 말하는데 말이되나 싶은 상황이긴 하다 진짜
다들 오토바이 좋아하는 카페에서조차 저렇게 말렸는데.. 부모님이ㅜ너무너무 안되셨어ㅠㅠ
와 너무 무서워 299라니 보기만 해도 너무 무서움
부모님은 비싸니까 더 안전하겟지란 맘으로 사줫을거라는거ㅜ 너무마음아파... 진짜
와 속도 장난아니야....
목숨 몇개면 저런거 탈 생각을 하지.. 영상만 봐도 간 떨리고 속 울렁거림
와 난 차로도 170밟다가 속도감에 깜짝 놀라서 줄였는데 오토바이는 순식간에 200나오네. 방어막이라고는 헬멧밖에 없고..진짜 위험하다
와.. 299 찍히는 거 보고 숨 막힘;; 자갈만 밟아도 바로 튕길 것 같아
와 속도가 300까지 올라가네…. 안 무섭나…
솔직히 걍 한심..; 이미 사람들이 여러번 말렸는데 지 허세 근자감에 타다가 죽은거잖음 부모님한텐 저거 위험하단 말 입도뻥긋 안했겠지 ㅋㅋ 혼자죽은게 그나마 다행이지 피해자라도있었음 어쩔뻔;
왜 대체 말을안들어 왜..
진짜 무식해서 용감했다 부모님만 너무 안타까움ㅜ
와..속도..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았네.. 쩝
영상인데도 너무 무서운데..ㅜㅜ
차로 150밟아도 개무서운데 299..?
와 영상 무섭다 ㅁㅊ..
진짜 ㅠㅠㅠ 부모님이 사준 바이크인데.. 참
아 안타깝다 ㅠㅠㅠㅠ 부모님 속은 말이 아니겠다 아휴 ㅠㅠㅠ
미친 299찍혀...와... 나 그 뭐지 고속도로서 앞지르기? 한다고 140밟았다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는데.. 두배로...에효 부모님 어쩌냐... 비싼거라 안전하겠지 하고 사줬다가.. 자식도 갔는데 계속 저 값은 내고 계실거란댓 보고 울었었는데...
ㅎㄷㄷ 진짜… 세상에…
차로 140밟아도 손에 땀나는데.. 어후.. 부모님이 너무 안타깝다.. 죽은 사람은 본인이 죽는지도 몰랐을 것 같네
1000cc 배기량높은거를 첫차로?… 고인이라니 더할말없지만 저만한 비싼 차를 첫차에다가 슈트에 헬멧도좋은거보니까 다챙겨주셨네…. 차라리 안전한걸 타지 클러치도그렇다치고 속력을 어떻게감당하려고…. 어휴…. 안타깝다진짜
헐... 아니 고속도로에서 차로 120~130찍힌거만봐도 겁나는데 면허딴지 1년도안됏는데 저런걸 어케운전해ㅠ
미국같이 차없고 쭉 뻗은 도로가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온통 차 투성인인 시내에서 저걸 타고 폼내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어리다 어려 부모님 앞으로 어떻게 사실지 생각만해도 마음 아프네...오토바이 오래 타온 사람들 조언도 귓등으로도 안 듣는거보면 부모님도 선뜻 사주신거 아니고 너무 졸라서 어쩔 수 없이 사주셨을듯 차처럼 비싼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셨을꺼 같아
부모님만 불쌍하다
하 아니.. 애초에 우리나라엔 저런 바이크를 감당해줄 도로도 거의없다고..
경력자들이 괜히 경력자인 줄 아나.. ㅠ
주행영상 보는데 혹시나 차들이 차선변경할까봐 조마조마..
부모님이 좋은 거 타야 덜 위험할 줄 알고 제일 좋은 거 해주셨을 거 같아서 너무너무 마음 아픔...ㅠㅠ
부모님은 비싼차 안정장비까지 다 사주시면서 비싼만큼 안전하겠지 생각하셨을듯.. 무슨 불효냐구
미친 동영ㅅㅇ ㅈㄴ빠르고 무섭다.. 고속도로에서 쎄게밟아봐야 다른차들이랑 비슷한데 끝도없이 재끼고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