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슬픈 이야기...노래의 사연~
Name of the author of the poems Иван Макаров (Ivan Makarov) was not known during his life time.
시인 이반 마카로프 [ Иван Макаров(Ivan Makarov)]의 이름은 그의 생애 동안 알려지지 않았다.
The story of this song is tragic: In Siberia in 1852 they found a dead body of coachman who got frozen during a long road, on the traject Kungur-Suksun. There was a notebook with handwriting poems , signed with the name of Ivan Makarov, in his bag.
이 노래의 이야기는 비극적이다. 1852년 시베리아에서 그들은 긴 로정에 얼어 죽은 마부의 시신을 Kungur-Suksun 궤적에서 발견했다. 그의 가방에는 Ivan Makarov라는 이름으로 서명된 손으로 쓴 시가 적힌 노트가 있었다.
Amongst them was also the poem "The Monotonous Bell Keeps On Ringing"
The first melody to this famous Russian romance was composed in 1853 by the Russian composer A. Gurilov (1803-1858)
그 중에는 " 단조롭게 종은 계속 울리네"라는 시도 있었다.
이 유명한 러시아 로맨스의 첫 번째 멜로디는 1853년 러시아 작곡가 A. Gurilov(1803-1858)가 곡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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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 Albatayev : 'Monotonously Rings the Little Bell'
단조롭게 울리는 작은 종소리
구를로프 작곡 , 이반 마카로프 시
Beautiful Russian Folk Song
U
Tenor Vladimir Albatayev
테너 : 블라디미르 알바타예프
부랴티야(Buryatiya) 공화국 출신
(동부 바이칼 호수 연안의 러시아 연방, 부랴트족은 몽골의 한 부족)
모스크바에 있는 Tchaikovsky music college와 Gnesins Academy(그네신 국립 음악원) 졸업
Odnozvuchno gremit kolokol'chik
종소리가 크게 울리네
시(가사)는
무식한 저,
소승 (小生), 러시아어 까막눈인 탓~
디지털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의역한 것입니다.
*러문학에 조예가 깊으신 님의 고견과 지도편달을 고대합니다,
Russian text
Однозвучно гремит колокольчик,
И дорога пылится слегка,
И уныло по ровному полю
Разливается песнь ямщика.
종소리 크게 울리고,
그리고 길에는 먼지가 쌓이고,
그리고 슬프게도 평평한 들판을 가로질러
마부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Столько грусти в той песне унылой,
Столько грусти в напеве родном,
Что в душе моей хладной, остылой
Разгорелося сердце огнём.
노래는 슬픔이 너무 많아요.
멜로디는 슬픔이 너무 많아요.
내 차가운 영혼 속엔 무엇이 있을까요?
내 마음은 불타올랐어요.
И припомнил я ночи иные
И родные поля и леса,
И на очи, давно уж сухие,
Набежала, как искра, слеза.
그리고 난 다른 밤들을 회상했어요
그리고 그 지방의 들판과 숲들
그리고 오랫동안 메말랐던 내 눈은
반짝이는 눈물이 흘러내렸지요.
Однозвучно гремит колокольчик,
И дорога пылится слегка.
И замолк мой ямщик, а дорога
Предо мной далека, далека...
종소리 크게 울리고,
그리고 길에는 먼지가 쌓이고,.
그리고 나의 마부는 말이 없어요.
(마부는 얼어 죽었으니까...)
내 앞에서 ~ 저 멀리 사라져버린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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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tonously Rings the Little Bell'
단조롭게 울리는 작은 종소리
2010년
옹드레 리우 오케스트라가 연주합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연주의 주인공이 (실로폰 소리 처럼) 맑고 청량한 음을 내는 타악기(?)인지를 연주하는데 ,,, 그
악기 이름을 아시는 분,,,,
Andre Rieu : Monotonously rings the little bell
c
Jan 3, 2010
Monotonously rings the little bell
첫댓글 세상에는
슬픈 이야기와 노래들이 많습니다
항상
밝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와 슬픈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인생사가??
노래따라 간다고 하는 얘기를 하곤 했지요
맞는지 모르지만...ㅎ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소서~^^
사연이 슬프고 슬픈 가락이니까
좋다고 씩씩하게는 할 수야 없지요 ㅋ
요즈음 걸음이 뜸해지시는 걸 보아
다른 일로 바쁘신가
마음이 멀어지시나
별 생각을 다 해 봅니다. ㅋ
그래도 기분 좋은 하루 잘 보내서요 ㅎ
앙드레 류 의 연주 오랜만입니다
명곡
명연주~... 참 잘 하지요.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조아요님
덕분에 귀가 호사 합니다
청아한 음을 내는 악기 이름이 뭘까요
정말 실로폰 소리 같은데..
해솔정님흔
똑 소리가 정확하세요.
무관심도 탓할 바 아니나
정성들여 꾸민 사연 오초안에 본둥만둥...
악기가 정말 신비롭지 않나요.
모두가 숨 죽이고 감상하는 저 침몰...
고맙습니다.
해솔이님.
실로폰과 비슷한 소리를 내는 타악기를
검색 해보니 마람바.클로켄슈필이 나오네요
마람바는 건반이 나무재질이고 클로켄슈필은
금속재질 이라는데 소리로 들어선 금속이 내는
소리 같은데 맞는지..
자일로폰은 나무재질이고
흔히 실로폰이라는 어린이 교재용은 쇠붙이로 만들어진 클로켄슈필이고.
실로폰을 외래어로 취급하나
사실 그 어원이 불명하답니다.
이 악기는 지금 연주자가 앞에 놓인 오르간 같은 악기를
손으로 눌러서 때리는 소리가 나는데...
소리가 그렇게 맑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연구하시고 조사하시고 관심기울여 주시고..........
@좋아요 아~타악기를 찾아봐서 그렇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째
지 맘을 고로코롬요 ㅎ~
불러주셔도
공짜래도
둏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