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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letusreason.org/Biblexp156.htm
Is the Holy Spirit an angel?
The Bible teaches that Holy Spirit is eternal (Heb.9:14) angels were created. The Bible also teaches
“God is Spirit” (John 4:24) meaning, uncreated and eternal spirit, not a spirit creature (like angels).
Paul, writing about the Holy Spirit, calls him Lord also “Now the Lord is that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 (2 Cor.3:17).
The Holy Spirit was involved in the creation; (Ps. 104:30, Job 26:13 “By His Spirit He made the heavens.”
(Job 33:4).
If the Bible attributes eternality and participation to all three (The Father, Son and Holy Spirit)
then we should believe it and not be unbelieving or try to change the word of God because we don’t
like what is said.
He was there in the beginning of creation and is still with us today. God specifically says
he did not use angels to create anything.
In Mt.1:20 the angel tells Joseph “that which conceived is of the Holy Spirit.” do you believe
Jesus was conceived by an angel? absurd. nowhere does the Bible call the Holy Spirit an angel.
The Spirit is also attributed to being the author of Holy Scripture - so you believe an angel
inspired the Scripture when the Bible says it was God inspired.
성령님이 천사인가?
성경은 성령님께서 영원하시고 천사는 창조되었다고 가르치신다(히브리서 9:14절).
성경은 또한 "하나님께서는 영"이신데(요한복음 4:24절) 천사와 같은 영의 생명체가 아니라,
의미하는 바 창조되지 않고 영원하신 영이심을 가르치신다.
(참고 : 한킹 히브리서 9:14절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뇨?"
요한복음 4: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분께 경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만
하리라."고 하시니라.』")
바울은 성령님에 관하여 기록하였는데, 그 분을 또한 주이시다라고 불렀던 것이다(고린도후서 3:17절)
(참고 : 고린도후서 3:17절 "이제 그 영은 주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영킹 고린도후서 3:17절 "Now the Lord is that Spirit :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
헬라어 고린도후서 3:17절 " Ὁ δὲ Κύριος τὸ Πνεῦμά ἐστιν οὗ δὲ τὸ Πνεῦμα Κυρίου ἐκεῖ ἐλευθερία"
---> "호 데 퀴리오스 토 프뉴마 에스틴 후 데 토 프뉴마 퀴리우 에케이 엘류데리아")
호(지시대명사 "그") 데(Now) 퀴리오스(the Lord) 토(그) 프뉴마(the Spirit) 에스틴(is) 후(where) 데(and)
토(그) 프뉴마(the Spirit) 퀴리우(of the Lord) 에케이(is, there) 엘류데리아(is liberty)
성령님은 창조에 관여하셨다; (시편 104:30절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욥기 33:4절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하신 분의 호흡이 내게 생명을 주셨도다.")
만약 성경이 영원성과 참여하심을 세 분(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성령님) 모두에게 있음을 말씀하신다면 그럼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만 하는 것이지 말씀되어진
것을 싫어하기에 히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거나 변경하려고 시도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감히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신
성령 하나님을 천사, 천사들이라며 이런 가공, 참람한 신성모독으로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비웃으며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는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는 '마귀내안에'라는
잡이단, 잡사이비는 그러한 죄악을 당장 하나님 앞에 회개, 자백하면서 마귀의 미혹으로부터
벗어나야만 하는 것이다!
"아들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그리스도인들이 믿고 말을 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만 한다.
즉, 요한복음 1:14절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3: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버지의 독생자" ---> 영킹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그의 독생자" ---> 영킹 (his only begotten Son)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낳으신 아들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피조물인
천사로 인하여 숫처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 이 세상에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과 인간으로서 인성을
겸비한 가운데 사람과 같은 육신을 입으시고 성육신 초림하신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오신 유일무이한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로서 "독생자"가 되신다는 의미인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아버지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독생자로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피조물처럼 낳게 됨을 받아 아들 하나님의 신분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말씀대로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신격에 있어서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과 동등하신
그야말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인류의 구속사적 의미와 성경의
대주제로서 "왕국",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 둥굴이 지구를 중심으로 온 우주만물을 통치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사탄을 완전히 패배시키는 가운데 직접 통치하심의 왕국에 관한 사역, 역할에
있어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독생자와 상속자의 신분으로 이스라엘 땅을 통해 성육신 초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해 최종적으로 회복시키시며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심판주로 지상재림하시는 것이다 바로 이 결론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1:1-5절『전에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를 통하여 그 분께서 세상들을 지으셨느니라.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 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그는 이처럼 천사들보다 더 월등하게 되셔서
그들보다 훨씬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고 하신 적이 있느뇨?』
히브리서 이 말씀 가운데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의 의미가 바로 위에서 증거한 바
있는 바로 그 의미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땅을 통해 그리고 숫처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 성령 하나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사람 육신을
입으시고 성육신 초림하신 그 시점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아들 하나님이
되시는 신분이 되는 것이지 영원 전부터 아버지 하나님에 비해 무언가 열등하고 종속된 신분으로서 아들로
딱 정해진 것이 아니라니까 그러네...엉!
빌립보서 2:6-11절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느니라.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런 사실 앞에,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하나의
신격에서는 상호간 차별이 없는 가운데 동등하신 그야말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지만 이 세 분께서 이 세상 인간들을 향하여 하시는 역할은 서로 다른 것이며 특히나 인류의
구속자적, 통치적 사역, 역할에 있어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과 함께 일체가
되시어 담당하시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대결론으로서 의미가 되겠습니다.)
He was there in the beginning of creation and is still with us today. God specifically says
he did not use angels to create anything.
In Mt.1:20 the angel tells Joseph “that which conceived is of the Holy Spirit.” do you believe
Jesus was conceived by an angel? absurd. nowhere does the Bible call the Holy Spirit an angel.
The Spirit is also attributed to being the author of Holy Scripture - so you believe an angel
inspired the Scripture when the Bible says it was God inspired.
그 분께서는(성령님께서는) 창조의 시작에 그곳에 계셨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무언가를 창조하기 위해 천사들을 사용하지 않으셨다.
마태복음 1:20절에서 그 천사(가브리엘 천사)가 요셉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라고
말하는데, 당신들은 예수님이 천사에 의해 잉태된 것이라고 믿어지냐고...엉!(특히나 '마귀내안에'라는
가공, 참람한 자로서 감히 성령 하나님이 천사, 천사들이니 천사, 천사들이 성령이니 이런 신성모독으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 대적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그따위 이단교리로 미혹하는 자여!)
터무니없으며, 성경 그 어디에도 성령님이 천사라고 말씀하는 곳은 없다.
성령님은 또한 성경의 저자가 되시는 분이신데 - 그렇기에 너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시었다고
말씀할 때에 천사가 성경에 영감을 주었다고 믿냐고...엉!
예수님께서는 살아있는 성전에 거주하도록 성령님을 보내셨으니, 믿는 자들의 육신들이 개별적으로
그리고 집체적으로 하나의 성전인 것이다.
(참고 : 고린도전서 3:16-17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고린도후서 6: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교회는 산돌(살아있는 돌들)인 것인데(그저 각종 교단들 산하의 간판단 눈에 보이는 건물로서 교회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몸과 머리가 되시는 가운데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진정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아 주님의 몸 안으로 영적침례인 성령침례하심을 받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그리스도인 지체들로 형성이 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하나의 건축물처럼 주님의 몸을 채워가는
의미로서 개개인 그리스도인들로 형성이 되는 우주적 교회를 의미하며 그렇기에 이 게시글의 영어권
게시자가 말하는 의미가 바로 그런 의미임.) 에베소서 2:19-21절에서 우리가 성전(우주적 교회)이며
하나님의 거처로서, 그 분께서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이다.
신약에서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 안에 거처를 정하신 것인데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천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성령)께서 너희 안에 거하신다"라고 고린도전서 3:16절, 로마서 8:9절,
요한복음 14:17절에서 말씀하신다.
고린도전서 3:9절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이라. 너희는 하나님의 경작지요, 하나님의
건축물이라."
에베소서 2:19-22절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더이상 나그네도 타국인도 아니요 오히려 성도들과 같은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니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졌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귀중한 모퉁잇돌이 되셨고 그 분 안에서 건물 전체가 함께 맞추어져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가며
또한 그 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니라."
로마서 8:9절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참고 : 성령님이 천사, 천사들이고 천사, 천사들이 성령님이라고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신성모독으로
감히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 모욕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그따위 마귀교리로 미혹하며 준동, 작동, 발호하는 '마귀내안에' 같은 특등 이단, 사이비가 이 로마서 8:9절을
읽고 해석할 때에는 다음과 같이 섬뜩할 정도로 마귀적으로 읽고 해석할 것이다!
"그러나 천사가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천사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천사가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라고 말이다..그래, 안그래?
세상에! 이런 짓거리가 바로 천사숭배 이단들의 마귀자녀 다운 짓거리이다 이거지, right or not?)
그 분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실 뿐만 아니라 영원하신 성령이라고 불리우심을 받는다. 시편 139장에서는
전능, 무소부재, 전지(모든 것을 아심)의 성령님에 대한 세 가지 '옴니'(모든 것, 모든 곳)들이 언급되어
있으니 이 모두가 오직 하나님께 속함으로 귀결이 되는 것이다. 그 분은(성령님)은 전능하시니 그렇기에
그 분께서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동시적으로 그리고 역사를 통틀어 거주하시는 것이다.
더우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분 성령님께서는 고린도전서 6:19절에서 하나님으로 불리우시니 그렇기에,
예수님 또한 요한복음 4:24절에서 "하나님은 영이시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고린도전서 6:19절 "또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
요한복음 4: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분께 경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만 하리라."고
하시니라.』
히브리서 9:14절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뇨?"
로마서 8:2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시편 139:7-8절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주의 임재에서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참고 : "주의 영"이신 성령님을 "주"가 되시는 하나님으로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 앞에서도 어찌
성령님이 피조물인 천사, 천사들이냐고..엉..너 마귀내안에라는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하며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극렬한 신성모독으로 준동, 작동, 발호하는
이단 중의 이단, 사이비 가운데 사이비에 불과한 자여!)
고린도전서 2:10-11절 "오직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우리에게 그의 영으로 나타내셨으니, 이는 성령께서는
모든 것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도 통찰하시기 때문이라.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
오직, 무한자(즉, 하나님)만이 하나님의 지식을 알아볼 수가 있고, 그것을 이해하며 이것을 사람에게
알릴 수가 있는 것이다.
And to make this even more clear:
In John 14:16-17 Jesus says, “And I will pray the Father, and He shall give you another Comforter,
that He may abide with you for ever; Even the Spirit of truth; whom the world cannot receive,
because it seeth Him not, neither knoweth Him: but ye know him; for He dwelleth with you, and shall be
in you.” Jesus said when He left the Father would send another comforter (Greek- Allos paracletos)
which means another of the same kind, (stock, generation.) The word allos ‘another” is used 34 times
in John’s Gospel; every time it is used personal subjects are in view showing distinction and differences.
So the Holy Spirit is not an it, nor and angelic creation. If Jesus is only a human, then he asked for
another human to be sent from heaven. In other words he would be of the same nature as he is.
If the Spirit is an angel than Jesus would be an angel as well, which we know is not the case.
Mt, 28:19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We do not get baptized in the name of an angel nor have an angel dwell in us.
The Holy Spirit is God: Gen.1:2; Acts 5:3-4, 1Cor.2:11, 1 Cor.6:19, To have the Spirit in you makes one
“the temple of God.”(1 Cor.3:17). “Now the Lord (Yahweh is God Gen. 1:2, Acts 5:) is that Spirit”
(Isa.11:2). The Spirit of the Lord (Yahweh) (Romans8:9-16).
Paul as calls him the Spirit of our God (1 Cor.6:11), the Spirit of Jesus (Phil.1:19). As God calls
the Spirit “His Spirit” (Num.11:29), “My Spirit” (Gen.6:3), “Spirit of the living God” (2 Cor.3:3).
He is called the Spirit of the Father in Mt.10:20, He is called the Spirit of the Lord God in Isa.61:1.
He is also called God in 1 Cor.3:16 whom indwells the all believers (1 Cor.6:19). Because He is in us,
the Scripture equates Him as God in us (Romans 8:9-11; John 14:23, 15:4; 1 John 4:12-13, 15; 1 Cor.3:16).
Paul states we are the temple of God because the Holy Spirit dwells in us, not an angel.
Which means God literally indwells the believer as He did in the temple of the Old Testament. 2 Cor.6:16:
“For you are the temple of the living God. As God has said: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among them.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If God says He will be in us and it is the Holy Spirit
who is in us: that makes the Holy Spirit God.
이 점을 더욱 더 명확히 하기 위해서:
요한복음 14:16-17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또 내가 아버지께 기도하겠고, 그 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시리니 그가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시리라. 진리의 영인 그를 세상은 영접할 수 없으니 이는 세상이
그를 보지도 못하며 또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이는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임이라."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분이 떠나실 때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다른 위로자를(헬라어로 '알로스 파라클레토스'인데
이러한 헬라어의 의미 영어에 해당되는 stock - 같은 종류의 준비된 것, generation - 같은 활동을 하는
존재라는 의미로서 성경적인 의미로 적용시켜 볼 때에,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신 후에는 "또 다른 위로자"로서 성령님이 이 세상에 오실 것이다라는 바로 이러한 의미의 헬라어라는 사실을 의도하고자 이 영어원문의
게시자가 이러한 영어 단어들을 사용했음) 보내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또 다른'의 헬라어 '알로스'라는
단어는 요한복음에서 34번 사용되고 있는데 그것이 사용될 때 마다 개별적인 대상들이 구분과 차이점을
나타내면서 보여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령님은 하나의 그것도 아니고 천사같은 창조물도 아닌 것이다. 만약 예수님께서 단지
인간이었다면 그분께서는 하늘로부터 보내질 또 다른 인간을 청하였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
(또 다른 인간)은 그 분(예수님)과 같은 동류의 인간이었을 것이다. 만약 성령님이 천사라면 예수님
또한 천사였어만 할 것이니 그건 사실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28:19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우리는 천사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으며 우리 안에 거주하는 천사도 없는 것이다.
성령님은 하나님이시다 : 창세기 1:2절; 사도행전 5:3-4절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기를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너의 마음을 가득 채워 성령께 거짓말하게 하며, 또 토지 대금 일부를 감추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도 네 것이 아니었느냐? 또 팔린 뒤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느냐? 네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하였느니라."고 하니 』
고린도전서 2:11절, 고린도전서 6:19절. 당신 안에 성령님이 계시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3:17절), 고린도후서 3:17절 "이제 그 영은 주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여호와께서는 하나님이시다. 창세기 1:2절, 사도행전 5장). 이사야 11:2절 "주의 영이 그의 위에 머물리니,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획과 능력의 영이며, 지식과 주를 두려워하는 영이라.", 주의 영(여호와)
로마서 8:9-16절.
바울은 그 분(성령님)을 "우리 하나님의 영"(고린도전서 6:11절), "예수 그리스도의 영"(빌립보서 1:19절)로
부른다. 하나님께서는 민수기 11:29절에서 성령님을 "자기의 영"(his spirit)), 창세기 6:3절에서 "내 영"
(My spirit)이라고 부르시고, 고린도후서 3:3절에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부른다.
그 분(성령님)은 마태복음 10:20절에서 "아버지의 영"으로 이사야서 61:1절에서는 "주 하나님의 영",
고린도전서 3:16절에서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내주하시는(고린도전서 6:19절) 하나님이라고 불리신다.
왜냐하면 그 분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성경은 그 분을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과 동일시한다(로마서
8:9-11절; 요한복음 14:2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들을
지키리니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며, 또 우리도 그에게 와서 우리의 거처를 그와 함께
정하리라.』(참고 :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우리"가 되시는 가운데 믿는 자들에게 오시어
거처를 하시고 또한 성령님께서도 회개에 근거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을 성전 삼아 영원토록
내주하신다고 하셨으니 그렇다면?
요한복음 이 구절만 세밀히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영적상태가 되어 있으면 즉각적으로 "아하! 그야말로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께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구나."라고 단박에 이해하며 믿어 적용할 수가 있는데 '마귀내안에'를 포함한 잡득시글 삼위일체
부인, 모독, 모욕, 조롱의 잡이단, 잡사이비들이 뭐시라고?
삼위일체는 거짓교리이며 성령은 천사, 천사들이고 천사, 천사들이 성령이라고...엉!
완전 마귀들렸기에 그런 가공, 참람의 신성모독 마귀자식들이 되고 만 것이다 언더스텐?)
요한복음 15:4절 "내 안에 거하라..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한일서 4:12-13절
"어느 때에도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해지느니라. 이로써 우리가 그 분 안에, 그 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이는 그 분이 우리에게 그의 영을 주셨음이라."
15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고린도전서 3:16
(참고 : 이 요한일서 말씀 또한 한 번 척 읽고 이해할 수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거하시고"라는
말씀처럼 그 즉시로 그야말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구나. 그러니
성령님께서도 창조주되시는 하나님이시구나"라고 확고부동 믿으며 성령님의 인도하심, 섭리하심 가운데
마음껏 세상 마귀자식들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가
있지 않냐고..그러냐 안그러냐 너 가공, 참람한 '마귀내안에'를 포함 잡득시글한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우습게 여기면서 모독, 모욕, 조롱하며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마귀자식들아..엉!)
Paul states we are the temple of God because the Holy Spirit dwells in us, not an angel.
Which means God literally indwells the believer as He did in the temple of the Old Testament. 2 Cor.6:16:
“For you are the temple of the living God. As God has said: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among them.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If God says He will be in us and it is the Holy Spirit
who is in us: that makes the Holy Spirit God.
바울은 천사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우리(그리스도인들) 안에 거주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언급한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는 문자적으로 그 분께서 구약의 성전에서 행하셨던 것처럼 믿는 자들
(그리스도인들) 안에 거하심을 의미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6: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
그러니 하나님 그 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분이 성령님이라면
그건 바로 성령님이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이다.
(이 두덜애비의 첨언 : 이런 사실 앞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성전 삼아 성도들의 육신 안에
내주하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시지만 이러한 역사하심에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역사하신다는 사실 앞에서 그야말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오묘한 진리,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는 이 대결론이다.
그러니 성령님을 감히 피조물인 천사, 천사들이니 천사, 천사들이 성령이니 자고나면 주절속살나불
날름대며 신성모독으로 미쳐 날뛰며 온, 오프라인에서 준동, 작동, 발호하는 잡득시글한 것들은
마귀자식들인 동시에 잡이단, 잡사이비로서 지옥으로 달려가는 영이 거듭나지 못한 여전히 세상
마귀자식들로서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자작, 창작하여 그저 지절거리는
지옥자식들이라는 사실 앞에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첫댓글 동의, 공감합니다
창조주 성령 하나님을 피조물 천사로 기문둔갑 시키는 자는 영원하시고 거룩한 성령 하나님을 피조물로 격하시키고 능멸하는 신성모독이요 불경스럽고 참람하기 그지 없는 사악스런 마귀 짓거리 입니다. 이곳에 주야장천 이런 흉악망측한 사이비 이단성 글을 도배를 해도 그냥 방관하고 묵인하는 것은 이곳 운영자 역시 공범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샬롬
주의영 = 루아흐 프뉴마
하나님은 주의영을 천사로 삼으셨다고
한다(히1:17)
왕이 자신의 칙령을 사신을 통해
보냈는데 받은자가 두더지라고
가정했을때 두더지는 사신즉
천사를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이것이 천사숭배사상 이란것이다
삼신론자 = 마귀두덜이
천사들은 하나님의 성령 즉 마음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주의성령을 보내서
상속자들을 아들로 삼아 가르치시고
장성한 그리스도로 키우시는
것이다
속에 거듭난 영이 바로 그리스도
임마뉴엘 하나님이신 것이다
보혜사는 가르치시고 기르시고
대언하고 예언하고 방언하게 하시는
주의영 인것이다
보혜사는 거듭나는 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느니라
보혜사가 하나님 아들이고 아버지냐?
엉?
삼위일체는 아버지가 육체로
계신다는 가정하에 인간들이 만든
마귀교리인 것이다
마귀짓은 그만하거라...
너같은 자들이 바로 삼신을 찾는
무속신앙인 들인 것이다
또 그 천사들에 관해서는 말씀하시기를 “그는 자기 천사들을 영들로, 자기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고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7 이 말씀은 시편 주께서는 주의 천사들을 영들로, 주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며
시 편 104:4절 이 말씀을 인용한 것인데 너 마귀내안에 성경대무식 잡이단, 잡사이비 이건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야말로 천사들을 영들로 장조하셨다는 사실조차 모른채 이 천하의
온갖 잡탕 마귀교리들을 이것의 영적애비 마귀가 시키는대로 자작, 창작해 점점 더
제 정신머리를 상실하여 날뛰는 이것이 엉!
성령님은 창조주 하나님 이시고 천사들은 피조물 영들이리
@두더지애비 는 이런 기본적, 기초적 사실조차 모르고 천사들이 영들이니 그렇다면 성경 신구약에 기록되어 있는 성령이 천사들이구나 고따구로 딱 이해하고 단정내린 후, 마귀내안에 이 성경대무식 잡이단, 잡사이비 마귀자식이 온오프라인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준동, 작동, 발호하며 날뛰니 이게 마귀들려도 완전 단단히 들린 마귀자식이다 이 결론 언더스텐?
그러니 니가 자고나면 씨부렁 주절속살나불대며 날름거리는 자작, 창작의 교리들, 주장들이 모조리 니가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떨어트리고자 발작, 발악하는
마귀교리들이며 마귀적 주장들이다 이거다 엉!
그러니
@두더지애비 뭐시라고?
성령 하나님의 섭리하심, 역사하심으로 세상 죄인들이 회개에 근거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을 때에 그 순간 영이 거듭나 아비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들로 인정받아 구원을 받는 것인데 뭐라고 니가 씨부렁거리냐면 거듭나는 것은 인간의 영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거듭나는 것이다 이러며 날뛴다는 사실에도 근거해 니가 완전 마귀들렸다니까 그러네!
그러니 성령님이 하나님이 아니라 피조물인 천사, 천사라면 결국 예수님도 천사, 천사들로 잉태된 피조물 천사, 천사격의 분으로 모독당한다는 사실 앞에 너 마귀내안에 마귀자식은 극렬한 신성모독의 죄악으로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그야말로 천하 성경대무식의 극렬 현대판
@두더지애비 영지주의 이단까지 겸해 날뛰는 마귀자식이며 지옥자식이다 이 또 하나의 결론인 것이다!
그러니 너는 만사제쳐 놓고 준엄하신 공의의 하나님 앞에 무륿 꿄고 회개를 해야만 한다 이거지!
그런 후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 섭리하심을 바라며 성경말씀을 새롭게 공부해야만 한다 이런 이 애비두덜의 사랑스럽고 무지 따듯하기 그지없는 권고, 충고의 말을 건네 주면서 마지막으로 너 요런 가공, 참람하기 짝이 없는 마귀내안에 잡이단, 잡사이비 마귀자식 제 정신 안차릴래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