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배워도 어려운 것이 기계다.
보일러
그리고 일반 배관
미국은 자동차를 직접 수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천지에 3급이다.
어제
아침에 왔다.
올해
9월 23일이 무료 교환이 끝나는 모양이다.
이번은
A/S건으로
거의
1달 넘게 전화를 했는데 통화가 거의 불가능했다.
구냥
통화중
그리고 기다리지 못하게
일방적으로
지들이 전화를 끊어버리니 어이가 없어 몇번 하다가 방향을 바꿨다.
시청
기후대기과(?)
노후차량 저감장치 담당하는 곳
전화로
확실하게 통화
바로
설치회사에서 전화가 오고
이틀만에
저감장치 필터를 교환해줬다.
비싸다.
국가가 사후관리는 예전부터 거의 제로에 가깝지만 혈세는 먼저 빼묵는 년늠이 임자이니 놔두고
왜
새것이 없을까?
중고
세척후
저게 얼마나 버틸까?
금방
힘들수도 있고
아니면
1년 가깝게 갈 수도 있고(일단 차가 가지않고 밟으면 엔진에 무리가 가고)
교환
23.12.20
교환
아직 1년이 되지 않았다.
20분
교환하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다.
약 20만원
교환후
산으로 주차를 위해 가는데 역시 부드럽다.
내가
풀어서
세척만 해도 좋을텐데(클리닝)
참
어렵다.
마눌이
방금
따뜻한 커피 한잔
포도 한송이
가져다 주고 거실에 TV를 보러갔다.
살아보니
삶
금방
지나간다.
서로
싸울 일이 하나도 없지만 거의 대부분 죽일듯이 싸우는데 쳐다보면 안타깝다.
분명
후회하는 일을
후회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어제
어머님괴 외사촌 형수와 함께
글
다시
하나 더 올리고 거래처에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