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교회ㆍ11시교회 . 생애의 빛
11HNㆍNET 11시교회
에스라하우스ㆍ샤론장교회의 공통점
단체?.
조직?
교회 . 교단 . 교파 . 초교파주의
단체 등등
이게 참 위험한 것입니다
진리만을 가르친다면 교회 . 교단
교파 . 초교파주의 단체 등등이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진리를
가르치는데 대 환영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어서 문제가 되고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단체의 수장의 말이 해석이
주장이 가르침이 곧 그 단체의 교리
진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벽돌처럼 대량 생산되어
수많은 성도들에게 전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그것에 따라만 가고
기성 단체든!
기성 교회든!
초교파주의의 단체든지!
예를 들어 보자면
SOSTVㆍ생애의빛 ㅡ 강*국 목사님
생애의 빛이란 단체를 세우고
이끌었으며 수많은 성도가 따르는
단체로 성장 했습니다
성경의 진리만을 가르친다라고
주장합니다
생애의 빛의 오류와 비진리
짐승의 표!
성경에는 짐승의 표는 이마나 손에
표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애의 빛의 주장
짐승의 표는 상징성이라서 마음에
받는다라고 주장합니다
안식일 준수라고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반한 비진리를
가르칩니다
에스라 하우스 ㅡ노우호 목사님
에스라 하우스ㆍ샤론장로교회등의
단체를 세우고 수많은 성도가 따르는
단체를 이끌고 있습니다
성경의 진리만을 가르친다라고
주장합니다
에스라 하우스의 오류와 비진리
안식일의 폐함!
성경에는 안식일을 폐하였다라는
구절이나 단어가 없습니다
노아의 홍수의 방법 변개
에스라 하우스의 주장
십계명은 완전하다라고 주장하면서
십계명의 제 4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계명은
폐하여 졌다라고 주장하며 가르칩니다
성경에 반한 거짓을 가르칩니다
이외 수없는 거짓 가르침이 있지만 다
떠나서 두 단체에서 정말로 중요한
문제 중 위에 적힌 두가지만 따져 보면
과연 진리만을 가르치는지?
생애의 빛
짐승의 표가 성경에 적혀 있는데로
이마나 손에 표를 할 것입니다
짐승의 표의 환난이 시작된다면
신자들 이끌고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으러 앞장서서 갈 것인가?
에스라 하우스
안식일에 대한 핍박과 순교가 있을
것이면?
순교 요일을 안식일을 택할 것인가?
일요일을 택할 것인가?
일요일을 안식일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일요일인 주일성수의 순교를 위해서
성도들을 이끌고 순교하러 앞장서서
갈 것인가?
하늘 성소에 보관 되어진 언약궤 안의
모세에게 주었던 십계명에도
제 4계명인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이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어
보관되어져 있는가?
계시록에서도 계명을 지키라고 하는데
계시록에 등장한 안식일이란 단어가
주일이라는 일요일이라는 단어의
뜻인가?
계시록에 등장하는 계명을 지키라는
뜻은?
십계명 중 제 4계명을 뺀 9계명을
지키라는 뜻인가?
우리 교회 . 우리 목사ㆍ우리 단체
우리 교단 . 우리 교리......
다 떠나서 깊게 생각해 봅시다
성경의 가르침이 옳은가?
그들의 가르침이 옳은가?
설립자의 가르침 그대로 따라야
그 단체에 소속이 가능하다는 것이
됩니다
한 사람의 가르침!
그게 비 성경적이고 비 진리일지라도
최고의 존엄에 반한 주장을 하면
그 단체에 소속 가능한 목사나
선교사가 있을까?
절대 없을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의 가르침이 곧 법이고
진리가 됩니다
성경에 반한 비 진리가 진리로 둔갑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속된 목사나 성도는 그걸
믿고 따라야 하며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절대권력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단체는 모두 같은 것입니다
세상의 단체나 신앙인의 단체나
자신들은 아니라 하지만 절대 권력을
휘두른다는 것입니다
나의 가르침이 진리니 나를 따르라
안따르겠다고?
너 나가!
결과는 같다는 것입니다
그럼 비진리 임을 깨닫고 개혁하고
고쳐 나가는가?
절대 안한다는 것입니다
안한다기 보다는 절대 못한다는
것입니다
수세기 동안 관행처럼 익숙해진 것을.
세상 사람도 인정하고 나도 따르고
너도 따르는 변개된 안식일을 이제는
고칠수가 없기에 계명을 변개해서라도
자기 합리화로 나아갈 뿐입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사도 요한때부터라면
약 2천년의 관행인데 쉽겠는가요?
개개인들은 정말로 심각하게 생각하고
느껴야 합니다
내가 어떠한 결론을 내려야 할시에
누구의 가르침만을 맹목적으로 따를
것인가?
기록된 말씀을 따를 것인가?
100개의 가르침중에 하나의 비진리가
있다면 그 하나는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 찾아야 하는데
찾질 않습니다
그냥 우리 목사 우리 교회의 가르침만
따라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동반 자살.
맹인이 이끄는데로 올인.
함께 구렁떵이에 빠진 다음에야
어~ ~이곳이 어디야?
여기가 아닌가벼.
잘못 왔나벼.
그 땐 게임 오버!
뼈만 취하자
어느 누구의 가르침 속에도 진리와
오류 거짓 가르침
비진리는 공존한다는 것입니다
진리만을 취하고 거짓 가르침
오류 . 왜곡 . 비진리 등은 버려야
합니다
그것만이 살 길입니다
맹목적인 따름은 멸망입니다
내가 이끌어야 합니다
거짓을 밝혀 가르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내가 나서서 해야 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가르침이 말씀과 맞습니까?
왜?
거짓을 가르칩니까?
이것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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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취하자!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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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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