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시고도 조직을 위한 애정을 가지고 좋은 글 적어주시는 초원의 꿈 선배님. 기고하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입직한지 오래되지 않은 까마득한 후배이기에 선배님들보다 식견이 다소 얕을 수 있지만, 들어와서 제가 느낀 바를 통해 선배님의 고견이 우리 조직 그리고 우리 소방공무원의 발전에 진정 도움이 되는지를 나름대로 생각해봤습니다. 그중에서도 강력하게 주장하시는 행정소방과 현장소방의 구분은 솔직하게 선배님께서 소방직이 아니고 방재직이 아니신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의아한 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주 거론하시는 이탈리아소방이 얼마나 선진소방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항상 이런 제도를 운용하는 이탈리아를 따라가야한다고 하시는데 굳이 왜 이탈리아 소방 제도를 차용해야 하는지요? 선배님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져오신 예시인 듯 하지만 근거로 삼기에는 너무 미약합니다. 그리고 그걸 떠나서라도 우리의 인사, 복지 , 복제, 장비 우리의 권한과 권리를 소방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직이나 방재직이 하게되면 지금보다 발전이 있으리라 확신하십니까? 아시다시피 지금도 예산등에서 우리에게 독자적 권한은 없습니다만 과거 우리가 행자부 소방국일 때 일반직들이 우리를 어떻게 봤습니까? 왜 과거로 회귀하는 듯한 제도가 좋다고 하시는지요. 선배님께서 주장하시는 바는 진정한 소방의 발전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가 의견을 모아 우리가 조직을 꾸리고 우리가 원하는 제도를 만들어야지 남들에게 그걸 맡겨서는 안됩니다. 다소 비약일 수는 있겠지만 마치 우리나라 해방 후 미군정에 우리의 권한 잠깐 맡겼을 때와 비슷하지 않은가하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지금 단독 소방청 구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배님 의견이 제도로 받아들여지기는 힘들지 않나하는 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국가직화와 더불어 지방소방청 시대로 나가게 되겠죠. 다만 신문등에 계속 기고하시고, 동의하기 힘든 주장에 찬성하시는 일부 선배님들이 센터등에서 후배들에게 본인 주장을 강제로 압박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서 짧게ㅡ적어봤습니다. 앞으로도 후배들을 위해서 아낌없는 조언 계속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발전님 글을 잘 보았네요. 얼마 근무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글내용은 상당히 근무한 것으로 여겨지네요. 이번에 단독청되면 그들은 또 승진잔치에 취하겠지요. 소방이 제대로 되려면 행정과 현장을 분리하고 현장중심으로 조직재편을 해야 합니다. 미국의 소방서장은 현장경험이 20년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기고글을 본적이 있는데 우리는 어떤가요?
소방청 신설이 직원들에게 과연 좋은 일일지는 따져볼일입니다. 일선센터 구조, 구급대원들이 피와 목숨으로 지켜온 소방의 명예를 화재진화 한번 해보지 않은 소간출신들이 소방청의 거의 모든 주요직책을 싹쓰리 할텐데 과연 이것이 일선 직원들에게 어떤 득이 있을까요? 개인적 생각에 소방청 신설되봐야 직원들만 피곤해 질것 입니다.
단독청이 확정예정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반대이지만 대통령의 공약이네요 희망은 예전의 방재청시절이 아니라는 것이고요 기본의 윗선들이 교체가 되고 서장까지 국가직으로 간다하니 지방의 호족?들이 없어지고 지역주의도 일정부분 타파가 되리라 봅니다 인력증원을 통한 4조2교대 협의중이라 합니다 조금은 희망을 품고 살아보시게요 회원님 여러분
해방이후 좌우간 이념대립이 얼마나 심했나요? 결국 동족끼리 서로 살육을 저지르는 오욕의 역사를 남기지 않았나요? 극좌도 극우도 결코 올바르지 않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현대사에서 입증이 되었다고 봅니다. 소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한쪽의 극단으로 치우치는 두가지 양상을 '이단'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기독교에서 주로 사용하는 듯) 행정소방과 현장소방은 관계는 서로 돕는 관계입니다. 순망치한이라는 사자성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소간의 독점적 지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발전적인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본인(초원의꿈)은 "수십 년간 행정소방, 현장소방, 타기관행정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일반관서는 기능직(운전직 등)도 정규직으로 임용되어 6급(담당)이상으로 승진됩니다. 하지만 소방은 아무런 징계 없이 40여년 가까이 평생토록 근무해도 소방경(6급)승진이 안 되고 퇴직됩니다. 이런 조직을 “민주주의소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습니다. 국민으로부터 소방이 대우받는 것은 현장소방관의 피와 눈물 그리고 희생의 대가였습니다. 소방수뇌부는 현장소방관을 노예와 같이 차별하였기 때문에 “소방조직개선방안”을 인터넷에 올리고 언론보도(기고)하는 것입니다.
선배님 조직내 승진과 민주주의는 상관이 없습니다. 선출로 뽑는 선출직이 아닌 수직화된 관료제 조직에서 왜 민주주의를 찾으십니까? 소방경을 선거로 뽑지는 않잖습니까. 근속이든 어떤 형태든 승진은 정책결정자의 몫입니다. 우리는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어필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논리적이고 정제된 표현을 쓰셨으면 합니다. 글의 논지가 이해는 되나, 주장과 관계없는 표현들이 글의 설득력을 떨어뜨려서 후배들의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많은 후배들의 동조를 이끌어 내시려면 이 글을 읽었을 때 내 후배들이 나를 따를 정도로 설득력이 있는지 한번 고려해 주십시오.
@발전이란님의 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님께서 “승진은 정책결정자의 몫”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소방에서 징계 없이 40여년 가까이 근무해도 부정부패하지 않으면 일반직 6급에 해당하는 “소방경”승진이 안 되고 퇴직됩니다. “2012년 경남소방에 승진비리로 전직소방본부장이 교도소에 가고, 과장 등의 현직소방직원 수십 명이 중징계 당했다.”고 언론 보도되었습니다. 이런 원인은 소방직원을 탓하기 전에 잘못된 소방승진 규정이 아직까지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상식에도 맞지 않는 소방법을 개선하여 올바른 소방조직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본인(초원의꿈)이 올린 수많은 글(언론보도)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글쎄요 까마득한 후배라고 하기엔 박식하시네요... 소방청이 되드라도 어느정도 참고하면(초원의 꿈 의견) 좋을 것 같은데요...
발전님 글을 잘 보았네요.
얼마 근무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글내용은 상당히 근무한 것으로 여겨지네요.
이번에 단독청되면 그들은 또 승진잔치에 취하겠지요.
소방이 제대로 되려면 행정과 현장을 분리하고 현장중심으로 조직재편을 해야 합니다.
미국의 소방서장은 현장경험이 20년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기고글을 본적이 있는데 우리는 어떤가요?
소간제도 폐지하고 소방계급을 교사처럼 단일호봉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그러게요 글이 박식하시네요 외근근무 오래하면 다느끼는데 행정과 현장이 왜 분리되야하는지...ㅎㅎㅎ
소방청 신설이 직원들에게 과연 좋은 일일지는 따져볼일입니다.
일선센터 구조, 구급대원들이 피와 목숨으로 지켜온 소방의 명예를 화재진화 한번 해보지 않은 소간출신들이 소방청의 거의 모든 주요직책을 싹쓰리 할텐데 과연 이것이 일선 직원들에게 어떤 득이 있을까요?
개인적 생각에 소방청 신설되봐야 직원들만 피곤해 질것 입니다.
단독청이 확정예정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반대이지만 대통령의 공약이네요
희망은 예전의 방재청시절이 아니라는 것이고요 기본의 윗선들이 교체가 되고 서장까지 국가직으로 간다하니 지방의 호족?들이 없어지고 지역주의도 일정부분 타파가 되리라 봅니다
인력증원을 통한 4조2교대 협의중이라 합니다 조금은 희망을 품고 살아보시게요 회원님 여러분
해방이후 좌우간 이념대립이 얼마나 심했나요? 결국 동족끼리 서로 살육을 저지르는 오욕의 역사를 남기지 않았나요?
극좌도 극우도 결코 올바르지 않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현대사에서 입증이 되었다고 봅니다. 소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한쪽의 극단으로 치우치는 두가지 양상을 '이단'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기독교에서 주로 사용하는 듯)
행정소방과 현장소방은 관계는 서로 돕는 관계입니다. 순망치한이라는 사자성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소간의 독점적 지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발전적인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본인(초원의꿈)은 "수십 년간 행정소방, 현장소방, 타기관행정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일반관서는 기능직(운전직 등)도 정규직으로 임용되어 6급(담당)이상으로 승진됩니다. 하지만 소방은 아무런 징계 없이 40여년 가까이 평생토록 근무해도 소방경(6급)승진이 안 되고 퇴직됩니다. 이런 조직을 “민주주의소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습니다. 국민으로부터 소방이 대우받는 것은 현장소방관의 피와 눈물 그리고 희생의 대가였습니다. 소방수뇌부는 현장소방관을 노예와 같이 차별하였기 때문에 “소방조직개선방안”을 인터넷에 올리고 언론보도(기고)하는 것입니다.
선배님 조직내 승진과 민주주의는 상관이 없습니다. 선출로 뽑는 선출직이 아닌 수직화된 관료제 조직에서 왜 민주주의를 찾으십니까? 소방경을 선거로 뽑지는 않잖습니까. 근속이든 어떤 형태든 승진은 정책결정자의 몫입니다. 우리는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어필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논리적이고 정제된 표현을 쓰셨으면 합니다. 글의 논지가 이해는 되나, 주장과 관계없는 표현들이 글의 설득력을 떨어뜨려서 후배들의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많은 후배들의 동조를 이끌어 내시려면 이 글을 읽었을 때 내 후배들이 나를 따를 정도로 설득력이 있는지 한번 고려해 주십시오.
지금하시는 주장은 설득보다는 선배님의 주장을 강박하시는 것 밖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발전이란 님의 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님께서 “승진은 정책결정자의 몫”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소방에서 징계 없이 40여년 가까이 근무해도 부정부패하지 않으면 일반직 6급에 해당하는 “소방경”승진이 안 되고 퇴직됩니다. “2012년 경남소방에 승진비리로 전직소방본부장이 교도소에 가고, 과장 등의 현직소방직원 수십 명이 중징계 당했다.”고 언론 보도되었습니다. 이런 원인은 소방직원을 탓하기 전에 잘못된 소방승진 규정이 아직까지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상식에도 맞지 않는 소방법을 개선하여 올바른 소방조직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본인(초원의꿈)이 올린 수많은 글(언론보도)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발전이란 더운 날 업무에 수고가 많습니다. 언제나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근무평정점수” 본인이 알 수 없는 소방조직은 민주주의 소방이 아닌 비열한 패거리집단이다. 소방법(소방법규정)을 올바른 것처럼 위장하여 꼼수를 부리고 있다. 국민은 “비민주주의 패거리집단 독재소방”을 조속히 몰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