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등장한 그래픽 기술력쥬라기공원
지금봐도 세련된 그래픽트랜스포머
3D혁명에 가까운
아바타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잠이부족해
첫댓글 단연 트랜스포머!!!!
쥬라기공원... 보고도 믿기지 않은 영상의 향연이였습니다.
매트릭스요25년전에 정말 총알피하기는 와미쳤었죠
쥬라기! 당시와 비교해 완전히 나올 수 없는 압도적인 비쥬얼. 그때 한국에 개봉둰 SF영화가 “영구와 공룡 쮸쮸“
트랜스포머요!
2
트랜스포머
쥬라기공원
쥬라기공원 !̊̈ 진짜 공룡으로 촬영한줄 알 정도로 충격이 !̊̈ !
트랜스포머 극장에서 보고 나오자마자 박스가 로버트로 변할줄알았음 ㅠㅠ
보기에 없는 T2요
압도적으로 아바타요. 3d로 관람한 아파타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트랜스포머 보면서 그 디지털 사운드와 그래픽에 놀랐죠
쥬라기요ㅋ어릴때 봐서 그런지 더 기억이 남네요
T2
트랜스포머요..
위 영화를 다 본 사람으로서쥬라기 공원입니다성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충격과 경이로움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다른 2영화와의 차이는 '실감'에 있었죠이게 가능해? 극장에서 봤을때 공룡이 정말 진짜같았고무서웠습니다트랜스포머는 신기했지만단 이제 이런 수준의 그래픽이 가능하구나 하는놀라움정도아바타는 정말 기맥히게 잘 만들었다쥬라기공원의 임팩트가 있었기에 다음 두 영화를 재밌게 볼수 있었습니다
터미네이터 2
쥬라기공원이요.책에서 보던 상상으로만 그려보던 진짜 공룡이 나왔거든요…
쥬라기 공원입죠.
쥬라기 공원은 어렸을 적이라 기억도 잘 안나네요. CG가 더 이상 발전할 수 있나 싶던 차에 봤던 아바타가 제일 충격이었습니다.
아바타는 진짜ㅠ 우와했습니다ㅠ
쥬라식
브라키오 사우루스 보던 그 순간의 놀람은 정말...
쥬라기월드도 충격적이었지만 진짜 로봇물을 저렇게 만들줄은 몰랐음 그게 트랜스포머여서 더 충격적이었고요
티라노의 발톱이 진짜 충격이었는데
다른 의미로 미스트여
터미네이터2 생각하고 들어왔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꼽는 90년대 충격의 SF 트로이카T2 - 쥬라기 - 매트릭스
쥬라기공원2 어릴때 극장에서 봤는데 아직 충격이 있죠
쥬라기 공원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T2죠
넘사로 쥬라기공원이요. 처음 목긴 공룡나올때 경이로움은 진짜... 잊을수가 없어요
트랜스포머~
쥬라기 공원실사화를 벗어난 진정한 차세대 특이점
이건 쥬라기 공원... 그전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영화였죠.
쥬라기공원.
센세이션으로 보면 이 안에선 쥬라기공원.. 그 보다 먼저 터미네이터2 넘사
터미네이터2로 이미 면역?이 돼서...
트랜스포머...늘 로봇영화 화면은 상상하는 것 이하로 보여줬는데, 이것은 상상했던 것 이상을 보여줘서 엄청 놀라웠던 기억이 나네요.
충격은 쥬라기공원이었습니다.당시 촬영기법 등을 생각해보면 이전에 나온 SF 영화들과 한참 차이나는 수준이었어요
쥬라기요 너무나 압도적이였어요하지만 3디를 처음접했던 아바타의 충격도 잊을수가 없네요
첫댓글 단연 트랜스포머!!!!
쥬라기공원... 보고도 믿기지 않은 영상의 향연이였습니다.
매트릭스요
25년전에 정말 총알피하기는 와
미쳤었죠
쥬라기! 당시와 비교해 완전히 나올 수 없는 압도적인 비쥬얼.
그때 한국에 개봉둰 SF영화가 “영구와 공룡 쮸쮸“
트랜스포머요!
2
트랜스포머
쥬라기공원
쥬라기공원 !̊̈ 진짜 공룡으로 촬영한줄 알 정도로 충격이 !̊̈ !
트랜스포머 극장에서 보고 나오자마자 박스가 로버트로 변할줄알았음 ㅠㅠ
보기에 없는 T2요
압도적으로 아바타요. 3d로 관람한 아파타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트랜스포머 보면서 그 디지털 사운드와 그래픽에 놀랐죠
쥬라기요ㅋ어릴때 봐서 그런지 더 기억이 남네요
T2
트랜스포머요..
위 영화를 다 본 사람으로서
쥬라기 공원입니다
성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충격과 경이로움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다른 2영화와의 차이는 '실감'에 있었죠
이게 가능해?
극장에서 봤을때 공룡이 정말 진짜같았고
무서웠습니다
트랜스포머는 신기했지만
단 이제 이런 수준의 그래픽이 가능하구나 하는
놀라움정도
아바타는 정말 기맥히게 잘 만들었다
쥬라기공원의 임팩트가 있었기에 다음 두 영화를 재밌게 볼수 있었습니다
터미네이터 2
쥬라기공원이요.
책에서 보던 상상으로만 그려보던 진짜 공룡이 나왔거든요…
쥬라기 공원입죠.
쥬라기 공원은 어렸을 적이라 기억도 잘 안나네요. CG가 더 이상 발전할 수 있나 싶던 차에 봤던 아바타가 제일 충격이었습니다.
아바타는 진짜ㅠ 우와했습니다ㅠ
쥬라식
브라키오 사우루스 보던 그 순간의 놀람은 정말...
쥬라기월드도 충격적이었지만 진짜 로봇물을 저렇게 만들줄은 몰랐음 그게 트랜스포머여서 더 충격적이었고요
티라노의 발톱이 진짜 충격이었는데
다른 의미로 미스트여
터미네이터2 생각하고 들어왔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꼽는 90년대 충격의 SF 트로이카
T2 - 쥬라기 - 매트릭스
쥬라기공원2 어릴때 극장에서 봤는데 아직 충격이 있죠
쥬라기 공원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T2죠
넘사로 쥬라기공원이요. 처음 목긴 공룡나올때 경이로움은 진짜... 잊을수가 없어요
트랜스포머~
쥬라기 공원
실사화를 벗어난 진정한 차세대 특이점
이건 쥬라기 공원... 그전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영화였죠.
쥬라기공원.
센세이션으로 보면 이 안에선 쥬라기공원.. 그 보다 먼저 터미네이터2 넘사
터미네이터2로 이미 면역?이 돼서...
트랜스포머...늘 로봇영화 화면은 상상하는 것 이하로 보여줬는데, 이것은 상상했던 것 이상을 보여줘서 엄청 놀라웠던 기억이 나네요.
충격은 쥬라기공원이었습니다.
당시 촬영기법 등을 생각해보면 이전에 나온 SF 영화들과 한참 차이나는 수준이었어요
쥬라기요 너무나 압도적이였어요
하지만 3디를 처음접했던 아바타의 충격도 잊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