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H2에서 보던 오타케가 생각납니다.
만화에서 묘사되었던 스윙궤적도 비슷하고, 다른 선수들과 확연하게 차이나는 거구에 둔탁하게 생긴(?) 얼굴.....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오타케는 좀 퉁명스러운 츤데레 캐릭터인 반면 모상기는 오늘 수훈 선수 인터뷰하는 걸 보니
손발이 오글거릴 정도로 쑥스러움을 많이 타더라는 것....^^;;;
1군 올라와서 안타 세 개 쳤는데 그게 홈런 두개랑 2루타 하나네요. 진정한 모도 스윙.
용병이라면 이런 맛이 있어야죠. 해외는 아니지만 분명 다른 리그 (퓨처스 리그^^;;)에서 데려온 용병입니다.
하드웨어가 너무 좋고 스윙 자체가 후덜덜해서,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첫댓글 "단타가 뭐임? 먹는거임?" 모드네요 ㅋㅋㅋ
군대도 일찌감치 다녀왔고 이제 야구 잘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크보의 몇 안되는 거포 유망주죠..앞으로 쑥쑥 커 나가길
힘 하나는 정말 리얼인듯. 그게 넘어가다니.. ㄷㄷㄷ
경산출신 용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