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프로 밑으론 슬슬 불안해집니다ㅋㅋㅋㅋ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마지막 잎새
첫댓글 음 제가 좀 그래요. 완충이 안좋다고 들어서 요새는 조금 나아지긴 했습니다
저도 그래요. 보조배터리 가지고 다닙니다
우리 와이프랑 비슷하네..ㅎ
배터리 30-80 사이에서 유지하는게 제일 좋다고 들어서 집-회사 근처 루틴한 생활할때는 대충 저 사이에 있으면 신경 안쓰는 편인데 출장 가있거나 장거리 뛰어서 먼데 가있을때는 그냥 충전 기회만 생기면 꽂아놓습니다. 배터리 조금씩 떨어지는것만 봐도 불안함
5~6년차 폰을 쓰다보니 배터리가 수명이 다해서 불안불안;; 갑자기 꺼져요ㄷㄷ
50프로 이하 되면 좀 신경쓰입니다ㅋㅋ
저도 핸드폰 충전 강박있어서전기차는 절대 못탈거같아요...
예전에 생전 처음 가는길 다녀오는데배터리 5% 남은거예요휴대폰 GPS로 그 야밤에집에 오는데 정말이지..아는 고속도로 나오니까 꺼지더라구요
90프로 이하로 집 나가본적이 없는데와이프는 20~30프로로 외출ㅋㅋㅋ
첫댓글 음 제가 좀 그래요. 완충이 안좋다고 들어서 요새는 조금 나아지긴 했습니다
저도 그래요. 보조배터리 가지고 다닙니다
우리 와이프랑 비슷하네..ㅎ
배터리 30-80 사이에서 유지하는게 제일 좋다고 들어서 집-회사 근처 루틴한 생활할때는 대충 저 사이에 있으면 신경 안쓰는 편인데 출장 가있거나 장거리 뛰어서 먼데 가있을때는 그냥 충전 기회만 생기면 꽂아놓습니다. 배터리 조금씩 떨어지는것만 봐도 불안함
5~6년차 폰을 쓰다보니 배터리가 수명이 다해서 불안불안;; 갑자기 꺼져요ㄷㄷ
50프로 이하 되면 좀 신경쓰입니다ㅋㅋ
저도 핸드폰 충전 강박있어서
전기차는 절대 못탈거같아요...
예전에 생전 처음 가는길 다녀오는데
배터리 5% 남은거예요
휴대폰 GPS로 그 야밤에
집에 오는데 정말이지..
아는 고속도로 나오니까 꺼지더라구요
90프로 이하로 집 나가본적이 없는데
와이프는 20~30프로로 외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