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한수원시험 잘본것 같지는 않아서 좌절 했는데
계속 원전폭발뉴스나오니 참 그렇네요.
또 한편으로는 원전폭발이니 방사능 따위 뭐냐
방사능보다 백수로 늙어 죽는게 더 무서워!! 라는생각도 들고
만약 원전폭발지역 단기인턴이나 봉사활동하고 한수원 100% 취업
이런거 하며 지원자 엄청나겠죠?
게다가 봉사활동경력에 해외인턴 스펙으로도 되니 말이죠.
방사능보다 백수가 더 싫은 청년실업자들은 넘쳐나니 말이죠.
저만하더라도 지원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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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계속 백수생활하면 유전이건 뭐건 아얘 대가 끊기죠.
참 이런 생각 한다는 발상자체가 놀랍다...너 같으면 목숨내놓고 미쳤다고 봉사활동 가것냐..?차라리 백수로 살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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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계속 백수생활하면 유전이건 뭐건 아얘 대가 끊기죠.
참 이런 생각 한다는 발상자체가 놀랍다...너 같으면 목숨내놓고 미쳤다고 봉사활동 가것냐..?차라리 백수로 살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