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명량대첩축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내달 8일 명량대첩 축제 축하쇼에 다나카 유키오를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한다고 홍보했다. 다나카는 개그맨 김경욱이 일본인인 것처럼 설정하고 행세하는 이른바 가상의 캐릭터(또는 부캐)로 온라인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초청 소식에 누리꾼들은 '명량대첩축제에 일본인 콘셉트 연예인을 초청하는 게 적절하느냐'는 등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명량! 축하쇼에서 함께 즐길 준비돼 있으므니까'라고 일본식 발음으로 홍보하며 지탄을 받았다. *전라남도와 해남군, 진도군 공동 주최
적당히좀 해라 진짜 빡대가리냐?
제정신 아니구만
가서 너 관객들한테 토마토 맞는 퍼포먼스하면 ㅇㅈ
이순신 장군 옷 입은 사람 나와서 너 칼 맞고 피 튀기면서 쓰러지는 엔딩이면 ㅇㅈ
나라꼴 잘 돌아간다..
하...와이라노 진짜
에휴..노답...
엥 … 웃기다고 생각한건가…. 다나카 좀 그만해
생각이있냐없냐
제정신이야?
낄때안낄때를 구분 못해?
디씨 남초에 찌든 한남들이 나라 망친다... 저거 아이디어 누가 냈겠어 진심 미쳤냐고
아니 근데 유행 다 지나지않음?
ㅇ왜이래
매국노 아님?
규제 개짱나네ㅡㅡ 욕먹을 짓을 골라서 하는데 내 맘대로 비판도 못하네^^ 더싫어짐~
와서 머하는디?
나라꼴 잘 돌아간다 머하냐
꺼져
미치겠다 진짜.....요즘 진짜 한국 살기 싫어 시발
아진짜..... 말해줘야 알아?
지겹 노잼언제까지 하냐 ㅉㅉ
진짜싫다
에효..
뇌절
진짜 난 본인이 그만 했으면 좋겠어
에효..
제정신인가 진짜 개쪽팔리다
ㅋ 진짜 그만좀 해라 ᐲ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