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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현재 교정직 갤러리 난리난 글.jpg
Jason-Kidd 추천 0 조회 3,864 24.06.05 20:2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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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20:29

    첫댓글 잔인한 얘기지만 전날 와서 근처에서 잤어야...

  • 24.06.05 22:36

    걍 당연한거죠.

  • 24.06.05 20:34

    그러게요.. 전날 와서 자고 시험을 보는게 더 맞지 않나 싶은데.. 당일날 새벽부터 차타고 오는 건 불확실성이 너무 크지 않았나 싶네요..누가 결정을 했던간에… 이미 지나간 일이니 다시 잘 준비하길 ㅠㅠ

  • 24.06.05 20:35

    사정이 있을꺼고 딱하지만 부산에서 일산 당일은 쫌....

  • 24.06.05 20:45

    안타깝네요..
    평생 기억될 판단미스가 될거 같습니다

  • 24.06.05 20:47

    당일 부산에서 KTX도 아니고 운전으로 오는건... 저라면 절대 선택하지 않을 선택지네요...

  • 24.06.05 20:48

    이건 본인잘못이라 누굴탓할수가

  • 24.06.05 20:54

    전날왔어야...

  • 24.06.05 20:55

    슬프지만 어쩔수없죠..잘이겨내서 다음번엔실수안하시길 ㅠㅠ

  • 24.06.05 21:08

    이 글을 읽다가 15년전 차로 20분 거리인 회사면접 대비해서 전날 미리 한번 다녀왔었던 기억 나네요.

    나름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안타깝습니다.

  • 24.06.05 21:12

    이 글 읽다가 예전 신동엽 인터뷰 기억이 나네요 중대인가 동국대 연영과 실기합격하고 말 그대로 참석만 하면 되는 최종면접 남겨두고 전날 친구들이랑 합격 축하술 잔뜩먹고 면접대기실 도착까지는 잘 했는데
    대기하다가 잠이 들어서 면접 참석을 결국 못해서 떨어졌다는..

  • 24.06.06 04:23

    대학생때, 낮술 마시고, 저녁에 소개팅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잠들어 소개팅 못간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 24.06.05 21:26

    이건 완벽한 본인 실수죠...
    저런 경우는 하루 먼저 와서 잤어야죠 컨디션을 위해서라도

  • 24.06.05 21:41

    이건 전날에 왔어야죠 사정은 안타깝지만 규정은 규정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24.06.05 21:57

    거의 모든 시험장마다 한명 정도는 일어나는 일인데 뭐가 난리라는건지가 궁금..

  • 24.06.05 21:58

    취업할때 친구들끼리 서울역 근처 찜질방에서 많이 잤네요 ㅎㅎ

  • 24.06.05 22:14

    일상

  • 24.06.05 22:36

    왜 난리가 나죠...당연한것을

  • 24.06.05 22:37

    왜 몇 년 전에 같은 글을 본 거 같죠
    매년 킨텍스에서 하는데 부산이면 전날 올라오든지 해야죠
    교정직이라 최합 코 앞에 왔는데 준비가 부족했거나 너무 안일했다고밖엔 생각이 안 드네요

  • 24.06.05 22:39

    이게 논란이 되나요? 그럼 수능 지각생 다 받아주고 사연이 안타깝네 뭐네

    본인 사정봐주면 모든 공공기관 면접 다 엉망

    이건 걍 썰풀다가 욕쳐먹고 끝나야 하는 가십도 아닌 얘기거리

  • 24.06.05 22:58

    전혀 안타깝지도 않네요.

  • 24.06.06 00:01

    당연히 전날왔었어야죠!

  • 24.06.06 04:21

    전날 와서 하루 자고 컨디션 조절하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24.06.06 06:37

    킨텍스쪽은 늘 사람이 많아서 길도 막히는데 당일날 부산에서 온다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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