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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팬클럽 [이글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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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글 야구게시판┓ [4043] 골든글러브
1번선발 추천 0 조회 883 05.11.30 15:19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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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30 13:41

    첫댓글 우리나라 기자들이 외야 두자리나 외국인 선수에게 줄까요? 기자들의 투표성향 심히 의심스러움..비인기구단은 여기서도 설움받고..쩝..

  • 05.11.30 14:02

    심정수?? 는 아니라고 보는데 쩝.. 차라리 이뱅규가 낳다고 봄

  • 05.11.30 15:12

    1번선발님, <이숭융>→이숭용으로 ㅋ

  • 작성자 05.11.30 15:20

    아앗. 오타네요. 변명하자면..명단은 퍼온겁니다 ㅎ

  • 05.11.30 15:20

    토씨 하나 예외 없이 동감.. 심정수 의외로 성적 좋답니다^^ 물론 이병규랑 심정수는 누가 타도 이상할 것 없지만요..(이병규는 2관왕, 심정수는 종합적으로 은근히 좋음)

  • 05.11.30 15:31

    근데 아무래도 골든글러브는 수비능력까지 보니깐 제가 투표한다면 이병규선수를 주고 싶네요^^

  • 05.11.30 17:17

    올해 심정수가 이병규보다 잘 했디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나요?

  • 05.11.30 17:50

    ㅋ... 저도 심정수 선수보단 이병규 선수에 한표!!! 나머진 같구요..^^;;

  • 05.11.30 18:05

    심정수가 받으면 정말 문제가 있는거죠 ... 올시즌 타율,홈런,타점,장타율 등등 상위권 근처에 간게 모가있다고 .. ;;;;

  • 05.11.30 18:17

    홈런, 타점 , 장타율, 출루율, 볼넷 등이 상위권에 있는것 같네요..

  • 05.11.30 18:25

    이병규가 더 받을만 한데요

  • 05.11.30 18:31

    심정수.. 볼넷1위, 홈런3위, 타점3위, 출루율4위, 장타율5위, 삼진은 1위.. 물론 순위에 비해 성적이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골든글러브 못받을 성적도 아니네요.. 스타일상 이병규와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팔이 안으로 굽듯이 삼성을 좋아하시는 1번선발님의 선택인 듯 보입니다. ㅋㅋ

  • 05.11.30 18:31

    외야에 이병규, 서튼은 확실할거 같습니다... 나머지 한자리는 데이비스 차지일텐데,,,위에분 말처럼 기자들이 외야 두자리를 외국인 선수에게 줄지...

  • 05.11.30 18:35

    데이비스 최장수 외국인 용병이면서,,, 지금껏 무관의 제왕도 서러운데 - _-;

  • 05.11.30 18:45

    이병규, 서튼, 김재현. 김태균은 안받으면 이상한거죠.

  • 05.11.30 19:02

    데이비스선수 기대도 안할듯...ㅡㅡ

  • 05.11.30 19:48

    겉으로 드러난 타이틀만 볼건 아니죠. 고동진 대신에 두 선수중에 어느 선수를 썼을때 한화이 성적이 좋았을 것이냐를 따져보면 결론이 나옵니다.^^

  • 05.11.30 21:26

    안타를 이병규가 38개 더치는 동안 심정수는 볼넷을 55개나 더 얻어냈습니다. 게다가 홈런 차이는...-.-;..

  • 05.11.30 22:13

    MVP후보투표에서 이병규가 심정수보다 좀더 높은 점수를 얻지 않았나요?? 솔직히 심정수보다는 이병규에게 돌아가겠죠.. 타율,최다안타 1위이니.. 수비에서도 이병규가 높은 점수를 얻고.. 언론매체에서도 이병규-서튼 유력에 한자리 치열한 경쟁일거라 하던데..

  • 작성자 05.11.30 23:38

    확실히 타율이 무섭긴 무섭네요. 심정수는 올해 외야수중에서 타격성적으로 치자면 3위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수준인데...많은 분들께서 그가 올해 상당히 못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 05.12.01 00:12

    1번 선발님과 같은 생각이지만 3루수는 조동찬이 받아도 그냥 그럴수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물론 내심 이범호가 당연히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심정수-이병규는 저도 심정수쪽이.....심정수가 하도 몸값 못한다 소리 들어서 그렇지 올해같은 투고타저(?) 속에서 그정도면 충분히 No3 아닐까요///

  • 05.12.01 00:33

    심정수의 성적은 나쁘지않지만 그의연봉때문에 자꾸 안조케보는거같군여,,,그래서 팬들조차 심봉사라는 별명을 붙일정도져,,,솔직히 심정수는 시즌막판만 활약했을뿐 시즌초반과중반엔 평범한 중심타자와다를거없었습니다,,

  • 외야에서 이병규는 확실한것 같고,,,나머지 두자리는 서튼-데이빗으로 가는게 맞는데...대체 이놈의 투표는,,,으이구...

  • 05.12.01 00:45

    우리나라 골드글러브는 사실 신뢰할수 없습니다 서튼과 이병규 두자리는 확실하고 나머지 한명은 우승팀프리미엄이 있는 심정수와 타이틀 2관왕인 박용택중에 한명이 탈거 같습니다

  • 다방면의 기록으로 보면, 심정수가 이병규에 비해 비교우위를 보입니다만. 심정수는 그에게 걸려있는 FA기대감과, 시즌중 꽤 길었던 슬럼프 기간 등이 흠으로 작용하겠죠. 비교정 이병규는 시즌내내 꾸준했구요.

  • 05.12.01 01:42

    외야는 이병규, 서튼, 그리고 데이비스가 받아야 한다 생각이 되고요(외국인에게 MVP안줬으면 GG라도..) 외야에서 만약 박용택선수라도 탄다면 정말 골든글러브 GG칠랍니다. 이범호 선수 못탄다면... 정말 팀의 인지도 탓을 할 수 밖에 없겠네요.. 우리나라에서 MLB처럼 수비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도 아니고...

  • 05.12.01 01:46

    심정수 선수는 못 한것은 아니지만 그가 이름값을 못했다는 느낌이 강해 은연중에 심정수는 올해 부진했다라는 느낌이 강한것 같습니다. 반면 이병규선수는 부진한 팀 성적에 홀로 고군분투했다는 느낌이 강하구요.. 서튼, 데이비스선수는... 잘했죠..... 올 한해 야구 본 사람이라면 누가 부정할 수 있을까요..

  • 05.12.01 08:36

    이병규를 대신한 심정수는 넌센스죠 표면적으로 들어난걸 가지고 결과를 내리는 우리나라 골든글러브 특성상..타이틀이 없는게 심정수로써는 어렵죠 최소한 한개의 타이틀은 있어야 되지안나싶네요 홈런왕이나 타점왕타이틀 없는이상 타율도 최소290이상은되야 싶고..

  • 05.12.01 08:51

    박용택이나 데이비스로 갈듯요~ 아쉽긴하지만, 이병규 박용택 서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심정수는....글쎄요~ 3루의 경우에는 솔직히 수비는 조동찬이 위이고 공격기록도 이범호가 아주 뛰어나다고 보기엔 작년에 비해 많이 치지는듯~

  • 언제까지 지명도로 골든글러브 주는 허접한 시상식을 봐야만 하는지 원...

  • 05.12.01 16:52

    미투~~~~~~~~~손션~ㅎㅎㅎ

  • 05.12.03 09:03

    왠 생뚱맞게 심정수...ㅡ,ㅡ 이병규가 당근 골든글러브외야수 최고 강력후보아닌가

  • 05.12.03 13:42

    올해 심정수의 성적으로도 이병규랑 비교를 하고 오히려 심정수가 우수하다고 하는건..이건 정말 넌센스 아닌가? 정말 사람들은 여러가지 시각이 잇네여..

  • 작성자 05.12.04 21:15

    그게 넌센스로 보이시나요? 이병규가 심정수보다 앞선것은 오로지 타율과 안타 뿐입니다.

  • 05.12.04 21:25

    네 솔직히 넌센스로 보입니다..올해 심정수가 자기몸값에 맞는 성적을 냇나여?심정수는 홈런을위해 4번이라는위치를 위해 데려온타자입니다.그는 그몫을못햇고.이병규는 누가봐도 자기 역할을 햇죠.타율과안타뿐이라는데 그이상 머가 잇죠?홈런?심정수가그이름값만큼쳣는지궁금합니다.

  • 05.12.04 21:29

    골든글러브시상을하는 심사위원들은 다 바보들이겟네여.이병규가 무조건이고 다른사람들이 그다음 순위라고 생각하는 기자들도요.이건 솔직히 너무 주관적이시네여.데이비스도 좋은외야수지만올해그가이병규보다우위라고말할수는확실히 없지여.서튼.데이비스.심정수.이건 한화.현대.삼성팬외에는다들동의안할거같은데여^^

  • 05.12.05 01:07

    글세요.. 제가 보기엔 다정다감이님이 너무 주관적인 것 같습니다. 야구에서 홈런과 타점은 안타와 타율보다 생산력적 측면에서 우위를 지닙니다. 그리고 시상은 성적이 중요할 뿐이지 선수의 가치가 중요한 것은 아니므로 연봉을 얼마 받는지는 별 중요한 점이 아니죠...

  • 05.12.05 01:11

    그리고 심정수 선수는 올해 우승팀의 4번 타자였습니다. 물론 그가 받는 돈에 비해, 팬들의 기대치에 비해 못하기는 했지만 그가 제 몫을 못했다고 보긴 어렵죠.. 삼성은 우승하기 위해 심정수를 데려온 것이고 바라던대로 우승을 했습니다. 그에 비해 이병규가 분전한 LG는 6위를 기록했을뿐이지요..

  • 05.12.05 01:17

    마지막으로 데이비스 선수는 올해 그가 이병규보다 확실히 우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안타가 18개 적지만 홈런이 15개 많고, 11개나 타점이 많습니다. 타율이 0.014 적지만 출루율은 0.024 높고, 장타율은 1할이나 높습니다. 야구에는 타율과 안타말고 그 이상 머가 많습니다.

  • 작성자 05.12.05 09:43

    다정다감이님, 저는 <연봉대비 효율성>을 따진 것이 아니라 <누가 더 타자로서 팀의 득점에 많은 공헌을 했나>를 따져본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주장을 두고 넌센스 운운하는 것은 그리 아름다워보이지 않네요.

  • 작성자 05.12.05 09:44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데이비스가 이병규보다 확실히 잘한 선수라는 것은 제 목숨을 걸고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05.12.05 11:55

    전 솔직히 한화랑 엘지라는 팀을 젤좋아하는데여.토토를 하다보니까 어느새 8개구단 선수들에 관심이 무지 많아져서 여..데이빗과 이병규는 비교우위가 힘들다고 봅니다.실질적으로 이병규뒤에는 김태균이 없으니까여.그건 중요한 문제죠.그앞에 조원우도 없구여^^어쨋든 둘다 좋은선수라는건 확실하죠^^

  • 05.12.05 11:57

    하지만 1번타자님의 올해 골든글러브 이병규보다 박재홍이나 심정수가 더 우위가 아니냐는 솔직히 너무 공감가지 않아서 말씀드린겁니다.그냥 이병규를 평가절하하는 토론이 아닌가싶어서여.엘지사이트에서 김태균이나 이범호는 공갈포인데 너무 과대평가 아니냐?해도 전열심히 토론할거 같습니다.

  • 05.12.05 12:02

    개인적으로는 데이비스,이병규,서튼이 받으면 가장 이해할수잇는 수상이죠

  • 작성자 05.12.05 13:10

    1번타자가 아니고 1번선발이구요. 공감이 가지 않으시면 본인의 근거를 갖고 반론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할일없이 <그냥> 누구를 평가절하하는 글 따위는 쓰지 않습니다.

  • 05.12.05 13:26

    헉.죄송합니다.1번선발님.쓰다보니 오타네여. 이젠 더이상 그만쓰겟습니다.님과 저는 보는시각과생각의 차이가 깊고 이정도면 인터넷상에서 즐거운 토론이엇습니다.^^

  • 05.12.07 16:38

    1번타자는 전데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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