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미국인 이론 물리학자 마리아 고퍼트메이어는 핵분열 개발에 기여했다. 1963년 메이어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는데, 1903년 마리 퀴리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상을 수상한 여성이었다. Joan Hinton은 농축 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원자로를 만드는 팀에서 일했다. pic.twitter.com/n5nsbqafSH
화학자 Lilli Hornig은 원자력 기술의 핵심 요소인 플루토늄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동위원소 플루토늄-240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리려하자 해고되었다.1945년 뉴멕시코에서 수행된 세계 최초의 핵무기 폭발인 트리니티 테스트를 목격했고, 전쟁에서 원자 폭탄의 실제 사용을 중단하려고 노력했다 pic.twitter.com/TgUC1VPT0C
첫댓글 놀란아 왜그렜어?
놀란아 장난하냐?
이야 백남천지인게 고증인척 했는데 사실과 다르네
안볼까봐 그냥
영화에서 여자 딱 한명 나오지 않아..? 충격이네
와 여자는 다 지우고 남자만 ㅈㄴ 나왔나보네 절대 안봐야지 역사를 지우냐 ㅡㅡ
오우.. 백인남성들 프로젝트 ~
절대안봐;;;;시대를 역행하네
백남이 백남했네
우웩 절대안봐
백남만 주구장창 나오길래 보면서 시대가 그랬나..? 했는데 아니네 ㅋ
안 보길 잘했다ㅎㅎ
아니 실제로 남자들끼리만 한 프로젝트면 이해가 되겠는데 진짜 여자 지우기 웃긴다.... 어떻게 2023년 영화가 저 옛날보다 못하냐
나오기 전부터 저 얘기 봤어서 안보려고.
헐 진짜 몰랐어... 기분나빠
이거 알고 안보기로 결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