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쒀지말던지..죽을 지키던지.
나는 자식에게 박근혜를 강요할 만큼 그녀를 사랑한다.
박사모 회원모두가 그녀를 좋아하고,사랑하게된 연유가 있을것이다.
그냥 정치적 이유만으로 그녀를 자신의 감정에 몰입시키는 분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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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당사로 기울어가는 한나라당을 지금 이렇게 건재하게 만들고 명박이 대통령 만들고
이게 그냥 뉴스 한줄에 나오는 그런 정성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다.
천막당사 시절에 그녀가 나가 사는 동네에 방문했지요.
나도 관심이 많은터리 직장에서 남몰래 그녀를 만나러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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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끝에 그녀가 도착했습니다.
수많은 군중들과 교류를 하면서 거리행진에 나섯는데..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 왔지여.
내가 내민 손에 그녀의 손이 와 닿은것이고 그녀의 모습이 1미터 이내로 클로즈업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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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렇게 갸냘플수가!
이렇게 맑을 수가...나의 첫 대면 느낌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악수를 많이 한탓에 손을 움직일 수 조차도 없는 지경에이르렀고 마침내
붕대를 감고 지지유세에 나셔셨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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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에게 필요한것은 예전의 그런 자기희생만이 장땡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떼는 구원 투수였지만 지금은 감독입니다.
감독에게 구원투수 하라면 그 게임은 진것입니다.
그녀는 감독,아니 한 국가를 이끌어가야할 사령관이자 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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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기대어 어찌 해보자는 놈들 모조리 수장시켜야 합니다..
그녀가 그리는 세상을 우리는 알기에 감히 그렇게 말 할수 있는것이지요.
나는 기대합니다.
한나라당에 친이든,친박이든 그 반대인건.
니놈들이 박근혜를 못살리면 니 놈들 거시기를 짤라도 용서가 안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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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은 원한다.
그중에 박근혜는 30%국민이 항상 원한다.
그런데도 니놈들은 그것을 밥그릇 싸움의 댓가로 생각한다.
죽일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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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던 그때와 지금...
그녀에게는 변함이 없다.
국민을 살리던, 당을 살리던...누군가 살리려는 애틋한 마음..요지부동이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믿는다.
그리고 박사모도 뜬구름식 말장난에 장단맞추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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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못헤 트위터라도 따라하시길 바랍니다.
일당백.
회원수 6만...곱하기 100은 6백만 이것만 실현시키면
게임오버 인서트 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