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9e590b545d9346f8b2ab4cb194a9a55fd7a00f1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9e590b545d9346f8b2ab4cb194a9a55fd7a00f1f" data-origin-width="963" data-origin-height="1353"></div><p>동해안에 석유 나올 확률 vs 아테토쿤보 자유투 95%넘을 확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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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공감되기도 하고 다른 보도 보니까 시추 비용도 그전 보도에선 하나에 600억이라고 했더라고요. 그게 대통령 발표에선 천억. 벌써 400억이 튀겨져 있다고 보면... 마지막을 예감한 과감한 승부수일 수도... 라는 소설이 생각 나네요.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고늬 문지가 아니라요.
첫댓글 아니 땅에 시추도 안해보고 어떻게 알수 있는거죠
와..성공가능성이 20%나 되는군요
세금 오지게 사용하겠다 이말이네
20%
시도조차 안하긴 뭐하고 실패해도 딱 욕 안먹을만한 확률
회사 임원처럼 말하네요.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
누구 배가 따땃해지려나
현재 스코어는 이 회사에 들어간 연구비용 530만 달러의 리베이트와 시추선 용선료 3,200만 달러의 리베이트가 누군가에게 들어갔겠죠.
3년동안 안 짤릴 머리 굴린 결과
5회 시추 비용은 5천억에서 1조 2천억까지 보도가 나오던데, 뭐, 국가 한 해 예산이 600조가 넘는 나라에서 할 수 있을 만한 투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나, 교차 확인 없이 유수의 전문가들이 비관적으로 보는 곳에 저 돈을 쏟아붙는 게 맞나 싶네요.
금액의 차이는 있으나, 저 정도 세금은 투자라고 태우면서 자영업은 아사직전이고, 서민들은 씀씀이를 줄이느라 지갑 닫는 데 여념없는 내수 좀 살려보자는 지원금에 대해서는 표퓰리즘이라 치부하는 건 많이 이상해 보입니다.
말씀에 공감되기도 하고 다른 보도 보니까 시추 비용도 그전 보도에선 하나에 600억이라고 했더라고요. 그게 대통령 발표에선 천억. 벌써 400억이 튀겨져 있다고 보면... 마지막을 예감한 과감한 승부수일 수도... 라는 소설이 생각 나네요.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고늬 문지가 아니라요.
@인생이다그런 이미 주식 쪽에는 작전 세력들 들어갔다는 카더라도 나오고.. 어찌됐든 요지경이네요
진찌 그만 내려오자
사기꾼들 시추도 안하고 어떻게 아는지
하는 짓거리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아마추어같은 정부.
맹뿌가 비슷한 방법으로 사기를 친거 같은데...
사기 칠라고 작정했네요.50%의 지분을 가지고 있던 세계적인 회사가 발 뺀 상황에서 도대체 뭐 믿고 저러는건지.
ㅎㅎ다단계회사도 이리 안할듯
급하기는 급하나보네요.
뜸금없이 석유라...
20%의 성공률이 높은 거라고????
저 투자가 우라나라 수준에 이상한건 아니죠. 20% 확률이라는데요.
그런데 채산성은 나오나요? 시추비용 같은건 뽑아 봤을까요?
무슨 20%에 집중 하게 만드는 이 현실...
저 돈으로 할 수 있는게 수십가지는 될텐데.
뻔하죠, 시추는 실패가 더 많으니 실패시 부담도 없고, 정부요청받아서 보고서 만들어 줄 회사 찾다보니 큰회사들은 신뢰도 때문에 안하고 이런애들만 꼬이는거고, 저인간은 월 300벌다 몇억 준다니 간쓸개 다 내주는 거고, 지긋지긋하다 이제
20%가 높다고 치고. 5번하면 100%가 된다고??? 지금 장난치냐? 실패확율 80%니깐 5번하면 실패확율 400%냐?
주사위 1나올 확율 1/6. 그럼 6번 던지면 무조건 1 나오냐? 이런 어디 브라질 인간이 한국인 앞에서 산수가지고 장난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