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윤석화씨와 폐섬유증으로 투병 중인 유열씨
최근 폐섬유증을 앓아 많이 야윈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유열. 그의 절친인 윤석화가 유열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간증집회에 참석한 것. 유열의 소개로 마이크를 잡은 윤석화는 "50년 넘게 연극하다가 뜻하지 않게 뇌종양에 걸려서 1년 전에 수술 받고 1년동안 투병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두 분의 빠른 쾌유를 응원 한다,
폐섬유증은 아직까지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서 더욱 치명적인 질환이다. 치료를 위해 항염증제, 면역조절제를 많이 사용했으나 효과적이라고 증명된 바는 없다. 이와 같은 약물치료에도 효과가 없으면 폐이식을 고려할 수 있는데, 폐 이식 후 5년 생존율은 50~60%에 불과하다.
따라서 섬유화가 심하게 진행되지 않은 조기에 폐섬유화증을 진단해 섬유화증으로 완전히 진행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과 함께 평소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폐활량을 높이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나 유해물질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하거나 정기 검진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폐는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불가능한 장기인만큼 50대 이상 중장년층은 매년 정기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예전과 달리 호흡하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수개월 이상 기침, 가래가 호전되지 않고 호흡곤란이 동반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호흡기내과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서애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hidoceditor@mcircle.biz)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진성림 원장 (고운숨결내과의원 호흡기내과 전문의)
NOTE:
폐섬유증과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두 분의 소식을 접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아무쪼록 빨리 건강을 회복하여 예전처럼 건강을 회복하여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더불어 이러한 경우에 통합의학과 기능의학 그리고 에너지의학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대부분 현대의학의 표준치료만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표준치료의 한계가 있기에 보조적 치료와 보완적 치료를 병행한다면 보다 나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한다, 특히 면역 발란스 회복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주사와 경구 복용도 있고 오프라벨드럭과 같은 약도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단편적인 측면에서 접근을 하니까 더 이상 호전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가능하면 병의 증상만 치료 할 것이 아니라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질병을 바라보는 인식에서 차이가 있기에 이러한 난치성 질병의 경우 보다 다각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간절한 마음에 검증되지 않는 방법이나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에 함부로 도전하지 않는다고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질병을 관리한다면 환자의 삶의 질도 높이고 건강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사료 된다,
Airnergy(에어너지) 치료는 활성 산소를 농도를 낮추고
호흡을 보다 수월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프로 운동 선수들이 격렬한 운동 경기 후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기에
주로 프로 운동 선수들이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폐 기능에 문제가 있어 불편한 환자에게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폐 질환의 경우 일반적 병원 치료 외
통합의학, 기능의학, 에너지의학을
적절하게 잘 병합을 하여 치료와 관리를 한다면
보다 나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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