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멈출까?
떨어지는 폭포물 처럼
지금은
한없이 떨어지니
8월
수익이
거의
대부분 사라지고
아마도
지금은 다시 마이너스가 되지 않았을련지 모르겠다.
오늘
점싱은 혼자
식당에 걸어가서
너무 덥다.
김밥 두줄을 시켜 맛있게 묵었다.
국수
칼국수
수제비
어느 것을 먹을 것인지 생각을 하다가 간단하게 김밥으로
요
식당은
언제나 김밥 두줄을 시켜 묵는 곳이다.
마눌과 함께
꼭
수제비를 시키고 김밥을 한줄이나 두줄을 시켜 먹는데 마눌이 수제비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딸이
용돈을 주는 날
저녁
뭘
먹을 것인지 몰라도 외식비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지출이 된다.
삼겹살
한우 1++
가격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금액은 차이)
오늘
발주서가 두군데서 왔다.
9월
쉴려고 했는데
초긴급
쇠를 녹여 작업을 하는데 붕어빵 굽듯이 그렇게 해달라고 항상 얘기를 한다.
분명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닌데도 막무가내(적어도 이사 타이틀을 달았으면 어느정도 생각을 할텐데 : 그러면 납품이 불가능 할 것이고)
오늘
발주를 주고
내일
구해달라고 애들처럼 막무가내
삼성전자
7만원이 다시 깨졌다.
뭘까?
내리면 매수가 답인데 나는 쳐다만 본다.
두산중공업
매도
배당금
아마도 통장에 있을텐데 올해는 단타로 용돈이 아니면 지금처럼 쳐다만 보는 상태가 오래 갈 것 같은 느낌이다.
생활비
10월 비상금으로 놔둔 자금인데(아마도 올해 년말까지는 쉬는)
갱제
바닥이 아니고
지금
지하로 들어가는 모습인데
단
한늠도
나서서 갱제를 잡을려고 하는 애들이 보이지 않는다.
답답하다.
전쟁놀이
그리고 비상계엄
꼭
동남아
쿠데타를 보는 그런 느낌인데 몇몇은 저런 장난을 재미삼아 하는 것 같다.
점심후
퇴계 이황
남명 조식
방촌 황희
일대기를 쳐다보면서 역시 많은 생각을 한다.
물론
옆에는
주식시장이 열려있고
이름 석자(어리석은 것들은 두자인데 왜 석자라고 하는 애들도 간혹 있지만 보통으로 얘기할때 대부분 이름 석자)
알리는
후세는 그렇게 알고
뭘
얻었을까?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은 임금보다 백배 났지만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어리석은
군주
하나가 잇으면 나라는 언제나 위태롭고 백성은 도탄에 빠진다.
삼성전자
버틸 수 있을까?
오늘
매수해서
73,00원 정도에 매도를 예상하면 얼마나 벌까?
하루 일당
그리고
두산중공업
이제는
폭락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버티고있다.
밥
합병은 불가
하지만
떼내는 것은 언제던지 열려있다고 했으니 알짜 기업이 빠지면 분명 빈 껍데기만 남을텐데 버티고 있으니 답답하다.
쟈들은
이제 기회만 볼 것이다.
눈치 작전
삼성중공업
10,000원이 깨졌다.
조선
지금 정부에서 희망이 있을까?
글쎄다.
어떻게 이해를 해야 보유를 하고 갈 수 있을까?
자재비
인건비
환율
어느것도 하나 유익한 것이 없는데
답은
요것이다.
분명
지나간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선택
본인의 몫이다.
우량가치주를 찾아서 잡고 기다림의 미학을 즐기면 가장 간단한 투자방법이다.
전기차
2차전지
빛바랜 개살구
이제
가을이 시작되고
곧
겨울이 올 것이다.
그러면
우리들의 주식투자도 답이 나올 것이다.
10분
5만원
찾으로 갈까?
힘들다.
사람들이 얘기를 하겠지만 10분으로 5만원을 챙길 것인지 아니면 누워서 잠시 눈을 붙이는 것이 좋을련지
답은
여러개가 된다.
바로
가질려는 사람
내처럼
할 것인지 아니면 버릴 것인지 생각하는 사람(지금은 움직이는 것이 천금의 무게)
삼성전자
지금
69,000원에 매수를 넣고
추석전에
매도
용돈이 가능할까?
6일
과연 내 생각처럼 그렇게 갈 수 있을까?
토요일
양주 5병
거래처 애들에게 하나씩 주고남으면 하나는 내가 마시고(50.8도 양주가 좋은데 대부분 40도 양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