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시황. 파월 발언. 800억달러 손실난 공매도
국채금리 4.2%대로 하락하면서 상승
다우에 이어 S&P500도 연중 최고치 경신
특히 중소형주 지수는 러셀2000은 3% 가까이 급등
금리를 끌어 내린 것은 지표와 연준 인사들 발언
파월의장 발언 전해지면서 상승폭 확대
파월, 금리인하는 시기 상조, 필요하면 올릴수도
현 금리는 경기 리스크, 인플레 제어에서 균형이 잡힌 수준
통화정책 영향으로 내년 지출과 생산 증가율 둔화 예상
긴축 효과 시차 두고 영향 미칠 것. 아직 체감되지 않은 듯
지출과 생산 둔화, 고용은 양호한 연착륙의 큰 윤곽 잡혀
중립적 수준 발언이나 인플레 관련 강한 경계는 없었음
사실상 파월이 매파적 카드는 쓸수 없는 단계라 해석
굴스비, 인플레가 3% 정체될 것이라는 증거는 없어
연준 목표인 2%대로 떨어지게 될 것
연준 인사들 발언은 세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 영향
인플레 진정, 인상은 없음. 경제 냉각 중 → 골디락스
부진한 ISM제조업지수도 금리 하락에 영향
11월 46.7. 예상 47.7 하회. 전달과 동일
13개월 연속 50 이하로 2000년대 이 후 최장
애틀란타 GDP NOW 1.2%까지 낮아짐
연준 인사들 발언과 겹치며 국채금리 4.2%대로
경기 침체 경계감도 여전한 모습
Sophie Lund-Yates, 침체 가능성은 상승장 탈선 요인
금리 인하 기대한다지만 새로운 도전 직면할 것
Boa의 하트넷, 급등장 이 후 반전 나올 수 있다고 경고
웰스 파고의 크리스 하비도 비슷한 의견
과매수 상태. 또 내년 하반기까지 금리 인하 어려울 것
반면 BoA는 거시 불확실성 넘겨 내년 5000p 도달 전망
지정학적 리스크 흡수했고 금리인상에 인플레 잡아
테슬라는 사이버 트럭 실망에 추가 하락
기본 모델은 60,990달러. 250마일 배터리
79,990달러, 99,990달러 가격이 너무 높다는 평가
주행거리도 340마일로 당시 홍보했던 500마일과 차이
화이자는 부작용으로 비만 치료제 개발 중단 소식에 하락
반도체주는 바벨 테크의 실적 부진 여파로 하락
반면 지역은행주는 금리 하락에 큰 폭으로 상승
미실현 손실 규모가 크게 축소되었을 것으로 기대된 것
오늘 주가와 별개로 인텔, IBM 등의 강세 주목한다는 주장도
엔비디아 외 종목에 투자자들이 베팅하기 시작했다는 것
증시에 의미있는 변화고 긍정적이라는 평가
IBM은 2018년 이 후 최고가로 마감
한편 공매도 세력들이 800억달러 이상 손실을 입었다는 보도
올해 1060억달러 손실로 작년 3000억달러 수익 후 반전
다만 여전히 숏 포지션은 증가하고 있다고
11월 2일 8380억달러에서 30일 9400억달러로
MSCI한국지수 +0.44, 야간선물 +0.54, 환율 1,294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