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청산대상" 정몽준.김문수.홍준표.안상수.김무성.이재오.정의화.이병석.전여옥.진수희.차명진.권택기.정병국.이주호.장윤석.공성진. 수드륵 "1차적"

위의 거명한 명단에 하자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유식하지 못하나 보는눈은 있습니다.저들은 MB정부에 호황을 누렸는 부역꾼 혹은. 금뱃지 달고서 대다 수 장관자리 해먹은 인간입니다.   무조건 묻지마 한나라당 쪽박 찬 현실앞에 책임을 통감해야"할 중생들입니다. 박근혜 대표는 한나라당 집붕밑이라 하지만 반듯이 읍참마속 해야합니다.   그 어떤 화합이란 미명아래 타협은 있을 수 없습니다. MB에 잘못된점 알면서 묵인하고 명예라는 감투에 눈 멀어 장님이 된점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봐이다. 쇄신에 면죄부는 "어불성설"   5000만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박근혜 대표는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두려울게 없습니다. 침묵속의 국민이 있습니다. 이들을 쇄신하지 않고는 쇄신에 의미는 한낫 허공속의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쇄신 대상과 테블위에 협상은 국민에게 실말을 줍니다. 정치판에 고령화는 나이를 초월해서 대 다수 다선의원 아닌가 합니다.  한나라당 이지경 되었는데 책임을 회피하는 저들을 국민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쇄신에 칼을 저들을 향할때 국민 모두 찬사를 보낼겁니다. 이제는 적당히는 국민이 용납하지않습니다. 쇄신대상과 협상은 NO 딱 뿌러지게 바둑판에 흑과 백 구분으로서 총선준비 하는게 현명합니다. 정몽준 김문수 홍준표  쇄신 청산대상자와 테블협상은 일체 사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