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몽골의 청년들에게 한국조폭의 바람이 분다고 하네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비춰진 한국의 조폭에 푹~ 빠져있다네요.
최근에 유퉁사건도 그렇고...
유퉁은 자기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PC수첩에 나온 거 보니까 온몸에 조폭을 능가하는 문신에다가 말하는 것도 완전 조폭이고..ㅡㅡ;
유퉁이 몽골공항에 내리니까 몽골에서 사업하는 동생들이 모두 모여서 양쪽으로 일렬로 서서 깎듯하게 90도 인사로 맞았다는데... 그게 몽골에서 이슈가 되가지고 한국조폭이 왔다고... 사실 조폭아니고서야 어디서 그렇게 한단 말이죠?
유퉁자신은 몽골에서 사업하는 동생들이라고... 당연한 거라고...
예전에 방송에 나올 때 모습이랑 너무 틀려서 좀 무섭더군요.ㅡㅡ;
가끔 대중목욕탕에 가도 몸에 낙서하고 다니는 놈들이 보이던데;; 무셔..--
첫댓글 퉁이 좀 맞아야겠네
몽골 대사관이라는 색히는 교민들 의견 싸그리 무시하고 업무본다면서, 취재진이 따라가보니깐 골프나 치고있었쬬. 정말 외교부 밑에있는 공무원들 다 쓰레기들임..
문제있구만
야인시대의 여파가 크쿤...ㅡㅡ;;;
유퉁 얼마전에 티비보니깐 19살짜리 여자랑 결혼해서 아이도 낳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