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821095014803
여자월드컵 우승 선수, 스페인 축구협회장에 '강제키스' 당했다?
루이스 루비알베스 스페인축구협회장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우승 시상식에서 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 선수에게 강제로 키스를 해 파장이 일고 있다. 스페인은 지난
v.daum.net
루이스 루비알베스 스페인축구협회장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우승 시상식에서
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 선수에게 강제로 키스를 해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그는 제니퍼 에르모소와 포옹을 하면서 그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입을 맞췄다.
에르모소가 불쾌해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우승 후 라커룸에서 찍은 영상에서 "혐오스러웠다"고
동료에게 고백하는 입모양이 드러나 논란이 더욱 증폭됐다.
'뉴욕타임스'는 "축구계에 여전히 성차별이 남아있다"면서
"그 모습이 지구촌 전체에 생중계됐다"고 전했다.
첫댓글 월드컵챔피언한테…???
아 미친
와 시발 더러워 범죄잖아 미친 뚝배기깨버려ㅡㅡ
첫댓글 월드컵챔피언한테…???
아 미친
와 시발 더러워 범죄잖아 미친 뚝배기깨버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