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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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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게(개)는..."개"인가 보다? 개통령이 개처럼 살았으니!!...(니)
벼 리 추천 0 조회 146 24.05.24 01: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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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4 04:32

    첫댓글 사람이나 그 밖에 동물들은 모두가 먹이 사슬을 위한 자연에 닮아가는가 싶기도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선생님은 항상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고
    고학년 남자반 여선생님은 남자같이 닮아간다고 합니다.
    개도 순한 개는 말할 것도 없지만
    성깔있는 개를 다루는 개 훈련사는
    그런 사물을 닮아 가겠지요.
    공인이 순간적 실수와 거짓말이
    매스컴은 또 얼시구나 하루종일
    떠들고 난리니
    내일이 두렵습니다.

  • 작성자 24.05.24 04:55

    조용한
    아침시간입니다
    맞아요
    인간이란
    모두가 환경의 지배를 받듯이...맹모삼천이 왜 나왔는지?
    문득 생각이 납니다
    이 친구도 개들과 살더니
    개처럼 모든 사물을 본 것이 아닐까 싶네요
    직원들도
    개 다루듯이 한거죠...???
    연일 계속되는 사건들이 ...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보내십시요 ~^^

  • 24.05.24 05:55

    벼리님 굿모닝
    개훈련사가
    직원들에게 갑질?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맹인들을 위한 훈련이야 필요하겠지만
    개돌보미가 훨씬 인간적이겠어요.
    벼리님
    장미의 계절에 장미가 웃고
    요즘 울타리의 쥐똥나무꽃의 향기에
    스르르 발길을 멈춥니다.
    한번 맡아보세요.ㅎ

  • 작성자 24.05.24 06:55


    Good morning
    울 수여사님!!
    콘디션 좋죠?ㅎ
    오늘도
    텃밭에 나왔는데
    오후에는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
    맞아요
    개 박사라는 녀석이 직원들을 개 같이 취급했네요!!
    요즈음
    담장밖으로 늘어진 장미꽃도 이뿌고
    쥐똥나무꽃
    향기는 죽여줍니다
    저도
    쥐똥나무꽃 향기를 좋아합니다
    오늘도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해요..ㅎ

  • 24.05.24 07:15

    참 어이가 없네요 그렇지 않아도
    세상이 개같은 세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사람이 개와 같이 지내다
    보니 개 처럼 돼 가는 그 인생
    붕쌍하네요.

    개도 아닌 직원을 개 같이 대접하다니...
    사람이기를 포기한 듯 하네요.

    그러니 개같이 살았나 보네요.

    부르짖고 싶네요. ㅎㅎㅎ

    개는 개 같이 사는것이고

    사람은 사람같이 살아야 한다고요 .

    벼리님 글과 같이

    개와 살다 보니
    그리 되었나 보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얼른 사람 세상으로
    돌아오라고요.



  • 작성자 24.05.24 09:03

    그러게요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요?
    항상
    바라보는 TV에서??
    마치
    개 다루듯이 직원들에게 했다니
    문제가 되겠네요
    직원들이
    문제를 제기하니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개들과 살다보니
    개판이 되었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4 08:05

  • 24.05.24 07:44

    그러게요
    그 프로 재밌게 봤는데
    실망스럽네요
    사람은 정말 겉보곤 알수없나 봐요.

  • 작성자 24.05.24 09:00

    그렇죠?
    저도 강아쥐가 있기에 많이 보는 편인데??
    어찌하여...직원들을 개 다루듯이??
    이해가 안 갑니다!!

  • 24.05.24 07:49


    겸손은 영원한 미덕~!

    작금 염량세태를 볼작시면

    인간이 겸손하기란 불가능한 것인가
    인간 본성은 악질 악성 독성인가 싶어요.

    대통령, 대법원장, 국회 지방 의원 나으리, 당 대표 몽지리 인성은 몽땅 개판판...

  • 작성자 24.05.24 08:58

    겸손
    정직
    중요한 단어인데
    조금 유명세를 타면?
    문제는 만드니 안타깝습니다
    특히
    정계에선
    검증이 똑바로 되어야 합니다
    완전히
    개판들이니??

  • 24.05.24 09:37

    강형욱이란
    사람을 참 존경하며
    매력있게 방송을 보곤 했는데
    정말 요즘에 매스컴을 통해서 보니
    정말 개박사라더니
    개처럼 살아온것 같네요

    우리 나라에 큰인물인 정치인도
    개 같이 살아온 사람중에 있지요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

  • 작성자 24.05.24 10:06

    그러게요
    개처럼
    살아오더니
    사람도
    개같이 취급했다니

    같군요...나쁜늠!!

    맞아요
    개딸이라고
    키우더니
    개딸들이 개판이 되었지요
    몽땅
    실어다가 태평양 한 가운데...집어 넣어야 속이 시원할 것 같습니다 ~ㅎ

  • 24.05.24 10:41

    개훈련 사육사
    이야기. 놀랍습니다

    요즘 세상이. 왜 이럴까요^^

  • 작성자 24.05.24 11:02

    그러게요
    심심하면
    한건씩 하네요
    그것도
    유명세를 타면??
    개판이 되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24 18:11

    요즈음
    개들이 호강을 받는 다고 하지요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지요
    먹는 것도 고급이지요
    아무튼
    개들의 나라가 되어갑니다~ㅎ

  • 24.05.24 11:55

    강아지를 개라고 한다고 반려견 동반자에게 들으니 씁씁하더군요. 친구도 아내가 개한테 하는것처럼 나에게 잘하면 더잘해줄터인데 하면서 한숨지더군요.

  • 작성자 24.05.24 18:13

    아마
    개 한테 하는 것 만큼 한다는 게 싑지가 않지요
    부모는
    개 보다도 못 합니다
    그런 대우는...앞으로
    없을 것입니다
    개 보다 못 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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