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 부총재는 최근 AFP와의 인터뷰에서 "기후변화는 인도주의적인 주제"라고 일축하였으며
"기후변화 문제를 정치와 연관시키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탈레반은 이 외에도 사우디에서 열리는 국제 사막화 회의에도 초대를 받았으며 비자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일대일로 빔을 맞고 정상국가화 되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첫댓글 미제놈들은 알 카에다랑 탈레반이랑 구분도 못하고 자칭 "좌빨PC민주주의" 국가 아니면 죄다 적으로 돌림
미제놈들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도 구분 못함. 사회주의에 얼마나 많은 분파가 있는지는 고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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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놈들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도 구분 못함. 사회주의에 얼마나 많은 분파가 있는지는 고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