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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끼적임] 남편의 입장에서 느낀 분만 후기
이금희순간 추천 1 조회 2,914 17.10.02 19: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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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2 20:17

    첫댓글 축하드려요! 중간에 또린님 실명 거론된 거 같은데.....ㅎㅎㅎ

  • 작성자 17.10.02 20:2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 이름도 써놨네요 ㅋ

  • 17.10.02 21:58

    읽는 내내 숨죽이고 봤어요!ㅠㅠ 정말 축하드립니다~!!!!!^.^

  • 17.10.02 22:54

    축하드립니다! 항상 아나운서관련 글들에 유용한 댓글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있었는데..한 아이의 부모가 되셨다니 저도 기쁜마음입니다~^^ 축하드려요^^^

  • 17.10.02 23:08

    그 날 어땠는지 머릿속에 그려지는 느낌이에요. 같이 아팠다가 기분 좋아지는...! ㅎㅎ
    순산 정말정말 축하드리고
    새 식구와 함께 행복한 가정 잘 만들어나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03 13:01

    1인실이어서 조금 비싸더라고요. 그래도 자연분만이고 밤 11시에 태어나서 이틀 입원했지, 제왕절개에 자정 넘겨 태어났으면 4,5일치 나갔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 작성자 17.10.03 13:00

    다들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보이더라도 모르는 사람 붙잡고 자랑하고 싶은 기분이네요. 헤헤

  • 17.10.03 13:10

    축하드려요! 날 닮은 아기와... 넘 신기할 것 같아요

  • 17.10.03 19:19

    ㅠㅠ 보는내내 눈물이 글썽글썽....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엄마가 될텐데... 너무 감동이예요... 키키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 17.10.04 00:46

    축하드려요^^

  • 17.10.04 20:17

    축하드립니다.

  • 17.10.06 18:41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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