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아버지가 고른 며느리 😀
예전에 어느 양반집 대감이
며느릿감을 구하러 다니던중
어떤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깃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
관상도 복스럽게 생긴 규수였다.
뒤를 따라가 보니
상민(常民) 의 집 딸이었으나
신분과 관계없이 자청해 며느리를 삼기로 하였다.
그러나
아들은 상민의 딸을 신부감으로
맞아드리는데 대해 불만이 많았다.
그리하여 첫날밤에 소박을 놓아
쫓아낼 생각으로 신부에게 시 한수를 써주며
적절하게 화답하지 못하면 잠자리를 할수 없다고 했다.
신랑 왈(曰)
청포대하(靑袍袋下)에 자신노(紫腎怒) 요.
(푸른 도포의 허리띠 아래) (붉은 양물이 성을 낸다)
그러자 신부가 붓을 받아 들고는...
홍상고의(紅裳袴衣)에 백합소(白蛤笑)요
(붉은치마 고쟁이 속) 에(흰 조개가 웃고있네) 요.
라고 써서 화답하니.........!신랑은 신부의 학문에 놀라
소박은 커녕 신부를 덥석 끌어안았고
내 양물은 강철같은 살 송곳이니 오늘밤
흰조개를 힘차게 뚫어보려 하오...
그러자 신부가 화답하길 ...
조개속에 풀무가 있으니 오늘밤 강철같은 살송곳을
뜨겁게 녹여볼까 합니다 라고 대답하며
그야말로 폭풍우 몰아치는 질풍노도와 같은 첫날밤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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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며느리 젖꼭지를...😀
모처럼 외출하려던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상투를 좀 매어 달라고 했더니,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던 며느리가
재빨리 들어와서 만져드리는데...
.
시아버지 눈앞에 며느리의 앞섶 틈으로
몽실몽실한 탐스런 하얀 유방이 보이는 게 아닌가?
딸기처럼 예쁜 젖꼭지가
시아버지의 코끝에 닿을락말락 하자
시아버지는 자기도 모르게 그만 젖꼭지에 입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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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어머!"
그 소리에 놀란 아들이 들어와 보고 깜짝 놀랐다..
"아버지! 어째서 내 색시 젖을 빠는 거예요?"
당황한 아버지가
곧 정신을 가다듬고 반격을 했다.
"야~ 이놈아! 너는 내 여편네 젖을 5년간 빨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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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딱!
한 번밖에 안 빨았는데 그걸 갖고 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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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대 시어머니 😘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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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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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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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너무 화가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있던 상담사는딱 한마디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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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승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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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부들이 반드시 배워둘 😝
영어 한마디 ㅋㅋ
어느 동네에 혼자 살고 있는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남편을 교통사고로 여의고
3년 동안을 수절하다가
어느 날 젊은 미국인을 만나
오랫 동안 지켜오던 지조를 잃고 말았다.
오랫만에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그녀는 그만 모든 체면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모처럼 한바탕 시원하게 일을 치르고 나서 다시 한번 하고 싶은 생각이 나서
영어로 말을 해야겠는데 영어를 전혀 몰랐던 터라
그 여인은 한참을 고민 고민 하다가...
갑자기 생각 난 영어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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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콜 앵콜" !!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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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둥이의 최후 😎
천하의 바람둥이가 결국 성병에 걸렸다.
별것 아닌 줄 알고 병원을 찾았던 바람둥이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거시기를 잘라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이 40에
그걸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니
땅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너무 억울한 나머지 바람둥이는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다시 묻고 또 다시 물었다.
하지만 어디가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어느날 한 병원에서 희소식이 들렸다.
담당의사가 하는 말
“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람둥이는 너무 기뻐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자 의사가 하는 말...
“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며칠 지나면 저절로 잘려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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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권 당첨 🤣
한 여자가 100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다.
그녀는 바로 집으로 뛰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어서 짐을 싸세요.
100억 짜리 복권에 당첨됐어요."
남편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아내에게 물었다.
"정말이오? 믿기지 않는군. 짐은 어떻게 쌀까?
해변용? 등산용?"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제기럴 알아서 싸란 말이야. 그리고 당장 여기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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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데 욕봤다." 😅
어느 새 신랑이 회사에서 재미있는 퀴즈를 들었다.
(티코에서 사랑을 나누다) 를 6자로 줄여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였다.
답은
"작은차 큰 기쁨" 이었다."
신랑은 퇴근하자마자 아내에게 문제를 냈다.
여보! "티코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다" 를
6자로 줄이면 뭐게?".....!
@
@
@
"좁은데 욕봤다."
머리쉼 하면서~ ^^
😎 못말리는 며느리...😎
갓 시집온 쌀쌀맞게 생긴 새댁이
시집의 부엌에서 지글지글 생선을 굽고 있었다.
근데 향긋한 냄새를 쫓아오던 시아버지께서 넌지시
부엌을 들여다보시고선
한쪽만 계속 태우는 것을 보다 못하여 한마디 했다.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 아버님,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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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깐놈이 뜨거우면 돌아눕겠죠~"
1990년대 '모 여고'에서
실제로 있던 일이라고 한다.~~~
어느 개구진 선생이 학기초에 출석을 부르면서, 색다른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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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번호를 부르면 자기 이름에서,
받침을 빼고 대답한다.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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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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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예, 이여자(이영자)입니다." "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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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예, 저여자(정영자)입니다." "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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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예, 바수더(박순덕)입니다." "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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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예, 기이서(김인선)입니다." "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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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예, 가수지(강수지)입니다." "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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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예,기지배(김진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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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예,기스나(강승남)입니다".
이렇게 15번 쯤 웃으면서 즐겁게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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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학생이 벌떡 일어나며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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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생님!
십팔번 송복진이가 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