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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두려움에도 재판장에 날아든 나비를 놓아준 최소한의 선 (Feat. 유시민)
방구석 1열 추천 3 조회 8,943 23.08.21 22:08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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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6 20:38

    수사님은 근데 신부님 되기전이 아닙니다,,, 수사는 수녀님처럼 다른 종류의 수련을 하시는 분이야(수도원 소속)신부님이면서 수사님인 분들도 있음 ! 신부님 되기 전 단계는 학사님이라고 해

  • 24.04.07 21:04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 24.04.08 02:22

    너무 좋다 그냥 모든게..

  • 24.04.10 09:27

    와 뭐지 나 눈물나

  • 24.04.14 03:46

    와..

  • 24.04.14 23:23

    글쓴 여시 멋져

  • 24.04.17 00:02

    좋은 글이다..

  • 24.04.17 01:07

    엑시트에서 조정석이랑 윤아가 중딩애들한테 울며불며 헬기 양보해준 장면 생각난다…

  • 24.04.18 04:57

    와.. 너무 멋지다

  • 멋진 글이다 정말

  • 24.04.22 01:11

    좋은글이다ㅠㅠ

  • 24.04.22 11:13

    너무 좋다.. 여샤 좋은 글 고마워ㅜㅜ

  • 24.04.25 15:35

    좋은 글이다.. 고마워 여시야

  • 24.05.08 00:05

    너무 너무 좋은글이다 글써줘서 고마워 여시

  • 24.06.12 16:03

    너무 좋은 글 고마워. 이 글 읽고 제정원 신부님은 어떤 분이신가 해서 검색했더니 올해 고인이 되셨네...카톨릭에선 그걸 "선종"이라고 말하나봐 ㅠㅠ 진짜 나도 두려움이 정말 많은 사람인데 이 두려움을 어째야하나 답답했는데... 참는 거구나... 그냥 없앨 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좀 두려움의 감정에 집착하던게 조금 아주 조금은 놓아지는 기분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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