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동생처럼, 조카처럼 지낼수 있는 여학생만 보세여~($750 / 한국국제전화무료 / 영어 중국어 가능)**
살다보니.. 좋은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값진게 없더라구여..
밥만 주는 식당 아줌마는 되기싫구여,,, 정말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낼 여학생을 원합니다.
자랑하자면 저희집에 있던 학생들은 다 1년이상씩 가족처럼 지냈답니다.^^
저희 가족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 아빠 - 차이니즈 캐너디언 / 영어와 중국어 능통 / 집에 4시면 오고 가정적에 맘약하고 눈물많고 다 퍼주는 성격
* 엄마 - 한국인 / 성격이 일단 so cool & 인간적 / 영어 회화, 문법 과외 가능 / 현재 유아교육 공부하고 있습니다.
* 6세 4세 여아이 - 상상력이 풍부하고 사람과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랑스런 아이들(영어공부에 많이 도움이 되실듯)
밤 8시면 꿈나라로 가서 공부하는데 방해되지 않으실거에여..^^
* 음식 - 한식 / 중식 / 서양식 / 퓨전
* 장점 - 정많고 사랑이 많은 따뜻한 가정입니다..
특히 현지 다른 캐네디언 가족들과의 모임이 많아서 여기저기 같이 다니면서 현지인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으실 거예여!!
또 주말엔 미국도 자주가고 여기저기 놀러다닌답니다.
* 지역 - 리치몬드 (No.4 & Steveston 근처)
* 다운타운까지 거리 - 집 앞이 버스정류장이라서 Brighouse 스카이트레인까지10분, 스카이트레인타고 다운타운까지 25분
* 홈스테이비 - 큰방($750) / 작은방($730) (화장실은 학생 둘이서만 사용합니다)
* 기타 - 한국 무료국제전화 제공 / 무료 픽업 / 와이파이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글보단 일단 집도 보고 저희가족을 만나보고 판단하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네여..^^
언제든 연락주시고 놀러오세여.. ^^
Enny 604-720-7204 / 인터넷폰 070-8688-4485 / enny0223@hanmail.net / 카톡ID enny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