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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스크랩 God Will Never Turn His Back On You 하나님은 결코 당신에게서 등을 돌리지 않으십니다.
아이린 추천 0 조회 94 17.09.19 12:2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God Will Never Turn His Back on You     

하나님은 결코 당신에게서 등을 돌리지 않으십니다.

 

Hebrews 히브리서13:5

5... He Himself has said, “I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For six whole hours, the Son of God was suspended between heaven and earth. And at the height of His suffering on the cross, He cried out in the deep darknes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Matthew 27:45?46)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6시간동안 하늘과 땅사이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십가가에서 가장 괴로왔던 순간, 주님은 깊은 어둠속에서 소리 질렀습니다.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Matthew 마태복음 27:45?46

제육시로부터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For the first time, Jesus addressed His Father as “God”. The Father had forsaken the Son. As Judge of the universe, God had to turn His back on His Son, who was carrying the filth of the world’s sins, for His eyes are too pure to behold evil. (Habakkuk 1:13)

 

예수님은 평생 처음으로, 아버지를 "하나님" 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희생하셨습니다. 우주의 재판관으로서, 온세상의 더러운 죄를 짊어진 하나님의 아들에게서 등을 돌리셔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했습니다.

 

Habakkuk 하박국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If the Father had not turned His back on His Son, He would have to turn His back on you today when you call out to Him in your hour of need. But because Jesus has taken your place, today, you take His place, and you have God’s face smiling on you always!

 

만약 아버지가 아들인 예수님 에게서 등을 돌리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늘날 우리가 때를 따라 아버지를 부를때, 아버지는 우리의 죄때문에 등을 돌리셔야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 하셨기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자리에 갈수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미소짓는 얼굴을 항상 마주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Right now, God’s face is smiling on you. His countenance is shining on you. I can stand before you and declare, “The Lord make His face shine upon you.” (Numbers 6:25?26) And it is all because Jesus has paid the price for God to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Hebrews 13:5)

 

지금 이순간 하나님은 당신에게 미소짓고 있습니다.  얼굴을 당신에게 비추시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 앞에 서서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당신에게 비추십니다" 라고 선포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당신을 버리지도 않고 떠나지도 않도록, 예수님이 값을 치루셨기 때문입니다.

 

Numbers 민수기 6:25?26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Hebrews 히브리서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As Judge, God turned His back on His Son. But as Father, He cried. His heart was broken because Christ was never more pleasing to Him than when He was on the cross. Christ’s suffering was a sweet-smelling aroma to the Father. (Ephesians 5:2)

 

재판관으로서는,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에게서 등을 돌리셨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로서는 애통해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무너지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때, 아버지를 기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십자가에 달린것이 아버지를 기쁘게 했나고요?  예수님이 고난의 제물의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서 아버지께 바쳐졌기 때문입니다.

 

Ephesians 에베소서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Do you remember what Jesus said? “Therefore My Father loves Me, because I lay down My life that I may take it again.” (John 10:17) If you are a parent, you love each one of your children equally. But when one of them does something special for you out of love, it touches your heart, and you just want to run to him and hug him.

 

예수님이 말씀을 기억하시나요?  "내가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만약 당신이 부모라면, 모든 자녀를 똑같이 사랑할것 입니다. 그러나 그중에 자녀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에게 특별한 일을 했다면, 당신을 자녀에게 달려가서 껴안아 주고 싶을 것입니다.

 

John 요한복음10:17

내가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That was what happened at the cross, except that the Father could not embrace His Son. Instead, He had to turn His back on His Son because our sins had to be punished in His Son’s body.

 

바로 십자가에서 그런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사실은, 아버지는 아들을 안아줄수 없었습니다. 반대로 아들에게서 들을 돌리셨습니다. 왜냐하면,  아들의 몸을 통해서 죄가 심판받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Beloved, when you cry out to the Father for help today, know that He hears you and will surely help you. Because of Jesus, He will never turn His back on you!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할떼, 아버지가 당신의 말을 들으시고 반드시 도우신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왜냐하면 예수님에게서 등을 돌리셨기 때문에, 당신에게는 절대로 등을 돌리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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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9.19 23:49

    님의 삼위일체를 고백해 보시죠. 단어만 이용한다고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님이 믿는 신앙이 삼위일체에 합당해야 하지요.

  • 17.09.23 21:43

    @가을 남자 ㅎㅎ 며칠 지났는데 답을 쓰네요? 님이 말씀으로 왔다고 하니 삼위일체를 절대 알수 없습니다. 삼신론자일 가능성이 다분하죠.

  • 17.09.25 16:10

    @가을 남자 도둑놈이란 글 읽어보셨죠?

  • 17.09.25 16:14

    @가을 남자 하나님이 선택한 자는 도둑놈이다를 읽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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