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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난방비 30만원 받아 19만원 지원... 춥다고 아우성인데 정부 1200억 남겨
정부가 지난겨울 '난방비 대란' 당시 확보한 취약계층 지원 예산 가운데 1,200억 원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예산의 3분의 1에 달하는 규모다. 지원 대상을 확대해달라는 요구를 무시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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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겨울 '난방비 대란' 당시 확보한 취약계층 지원 예산 가운데 1,200억 원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예산의 3분의 1에 달하는 규모다. 지원 대상을 확대해달라는 요구를 무시한 채 지원 한도만 늘리며 '수요 예측'에 실패한 결과다.정부는 1,000억 원의 예비비까지 투입해 긴급 예산을 편성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1,200억 원이 남았다.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의욕과 실제 어디에 예산을 사용할지 살피는 사용계획이 서로 어긋난 셈이다.
첫댓글 헐.. 그걸 또 남겼어? 대단하다 진짜
예비비를 지맘대로 끌어다가 냅뒀다가 끌어다가 냅뒀다가 아주그냥
와 기사댓글 수준 너무 ㅊ처참해서 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취약계층 난방비는 생색만 내놓고 가로채고 아크로비스타 난방비는 0원이고ㅋㅋㅋ진짜 지랄이다
시이팔 등 신 색 기 들 아주 얼레벌레 어리둥절 굴러가네 친일매국정부 국민한텐 관심 1도 없으니 저렇지
첫댓글 헐.. 그걸 또 남겼어? 대단하다 진짜
예비비를 지맘대로 끌어다가 냅뒀다가 끌어다가 냅뒀다가 아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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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난방비는 생색만 내놓고 가로채고 아크로비스타 난방비는 0원이고ㅋㅋㅋ진짜 지랄이다
시이팔 등 신 색 기 들 아주 얼레벌레 어리둥절 굴러가네 친일매국정부 국민한텐 관심 1도 없으니 저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