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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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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옆 학교 초등 5학년 교실에 들어오는 신기한 민원들
서한솔 추천 1 조회 9,914 23.08.22 09:2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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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2 09:23

    첫댓글 단체로 컨트롤프릭 걸렸나봐....

  • 23.08.22 09:24

    와,,, 텍스트로도 진짜 짜증이 어리꼭대기까지 올라온다,,, 선생님들 어떡하냐 진짜,,,

  • 23.08.22 09:24

    나중에 저래서 어떻게 독립시키려고그러지..? 저렇게 의존적이고 사회성 떨어지는 애를

  • 23.08.22 09:24

    😮요새 왜저렇게 키워...?

  • 23.08.22 09:24

    진짜 무식하다…

  • 23.08.22 09:24

    아니 그냥 홈스쿨링 해

  • 23.08.22 09:25

    진짜 버러지같다..

  • 23.08.22 09:25

    개 민폐다 진짜루

  • 애를 등신으로 키우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22 09:32

    이거 우리 엄마 하려는 거 나 진짜 퇴사하는 꼬라지 보고 싶냐고 개쌉정색하고 이야기함... 진짜 있어 몰랐지...? 번호 달라고 한다...?

  • 23.08.22 09:28

    애가 참 잘도 크겠다

  • 23.08.22 09:28

    같은반 엄마들도 진짜 싫을듯 저런 엄마 껴있으면

  • 애를 진짜 좆같이 키우는구나

  • 23.08.22 09:30

    아무것도 못하는 애로 만들고는 성인됐을때 왜 이것도 못해 거리겠지

  • 23.08.22 09:31

    하유 진짜 왜저렇게 키우냐

  • 23.08.22 09:32

    홈스쿨링 하라했다

  • 23.08.22 09:32

    저런애들 커서 아무것도 못하겠네.....

  • 집에서 키워 제발

  • 23.08.22 09:34

    걍 대놓고 뭐라고 하면 안되나? 어차피 진급 누락 이런것도 없지않나? 시발 할말은 해야지

  • 23.08.22 09:37

    아진짜..,.ㅋ 걍 다 가정교육하세요 단체생활 모름? 뭐 어디 호화여행 보내냐고....

  • 23.08.22 09:41

    왜 애들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걸까?

  • 23.08.22 09:45

    22 이거위험한건데
    유치원생만되어도 자기가 상상해서. 또는 자기의견100퍼 가미해서 이야기하거나 재미로 거짓말도 침 엄마반응이 재밌어서. 그걸 왜 ㅋㅋㅋㅌ곧이곧대로 믿지? 설마 학교에서 애밥을 굶기겠나

  • 23.08.22 15:20

    3333 애들 생각보다 거짓말 많이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말 지어내서 많이함... 악의를 가지고하는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그렇게 하더라 그걸로 선생님이 엿먹었으면 좋겠다 이게아니라 내가 안먹겠다고해서 안먹었으면 엄마가 내편을 안들어주니까 안줘서 못먹었다 일케 얘기해

  • 23.08.22 09:43

    제발 야영/소풍/수학여행보내지 말고 가정현장체험써라

  • 23.08.22 09:54

    애를 등신천치로 키워라

  • 23.08.22 10:01

    등신양성하네

  • 23.08.22 10:05

    맘에안들면 느그들이 홈스쿨링해라

  • 23.08.22 10:07

    유치원이냐.... 모자란부모에 모자란 자식들... 에휴ㅋㅋㅋ

  • 23.08.22 10:07

    존나지독하다.. ㅣ

  • 23.08.22 10:17

    진짜 애도 어른도 저러면 너무 싫어
    그냥 저런거 다 없애버렸으면 또 없애면 없다고 지랄하겠지

  • 23.08.22 10:40

    시발 애새끼 보내지마 그럼

  • 애 40대될때까지 똥닦아주면서 키워라그럼 느그들이

  • 23.08.22 11:08

    머저리 양성소

  • 23.08.22 11:09

    내친구 워터파크 직원 사무직인데 클레임 사유도 기가 막힘.. 자기 아들이 중딩인데 워터파크 안에 락커에서 지갑 훔쳤는데 경찰에 연행되었다고 워터파크 입장권 환불해달라고 . 아닐거 같죠?? 사실입니다 불과 2주전에 일어난건입니다 저런부모밑에 자라서 이상해진건 사실이 맞음

  • 23.08.22 12:39

    자기 아들이 훔쳐놓고? 대단하네.. 애초에 안 훔치고 놀다갔으면 될것을

  • 23.08.22 14:41

    와 미쳤다….

  • 23.08.22 11:17

    ㅋㅋㅋㅋ 지가한짓 쏙빼고 지네 부모한테 이르는거봐.. 구데기같네

  • 23.08.22 11:25

    어디서 맨날 듣던 익숙한 이야기임ㅋㅋㅋ

  • 그냥 야영이고 1박2일이고 다 갖다버리면됨 저런걸 요즘시대에 왜함
    나어릴때도 저런애들 있었어 학교에서 가는거 다 구리고 열악해서 싫다고하는..
    그냥 다 없애세요 공부만하고 그냥 보내

  • 23.08.22 12:43

    홈스쿨링 하라고 두번 말했다

  • 23.08.22 12:56

    10년만 지나봐라진짜..ㅋㅋ 골칫덩이 끌어안고 살고싶어서 환장을 했네 ㅋㅋㅋ

  • 23.08.22 15:11

    야영 가기싫음 안가면 되는거아냐...?
    동의서 낼거같은데 왜 꾸역꾸역보내서 민원을 넣어ㅜㅜ

  • 23.08.22 19:04

    다들... 왜 저리 도라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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