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호텔 결혼식 하는 사람들이면 결혼할때 축의금으로 남겨서 장사해먹으려고 하는 사람들보단 경제적 여유있는 사람들아냐? 저기서 하면 축의가 얼마든 써야될 돈이 더 많을텐데 한명한명 누군 얼마 마이너스 세고 있다면 걍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고 무리해서 계약한 허영심가득한 사람일듯ㅋㅋㅋ
시대에 따라서 변하는 게 문화인데.. 가주는 것 만으로 고맙지~ 라는 생각이 들면 수고롭다는 의미니까 안가고 축의 적게 하거나 안하는 게 낫지 않나? 결혼식이 삶의 새로운 국면을 맞는 식이자 가정을 이뤘다는 예식이고, 뻔히 축의금 문화 있는 거 알고, 식대 시세도 아는데 그 정도 생각 못할 정도로 안친하면 안가는게 맞지 뭐..
5~10만원이면 비싸고 맛있는 밥 여러번 먹을 수 있어 그걸 감안해서라도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직장동료 취미동아리 지인 이런 사람들 같은 그룹에 안있게 되면 연락 몇번이나 해? 1년에 1번 하면 많은 게 팩트고 내 경우엔 솔직히 결혼하면 100퍼센트 연락끊겼어 청첩장 내미는게 조심스러워지는 문화가 되면 좋겠다 돈시간이 조오오오오오온나 아까워
요즘 기본이 10이라고 하는 말 많이 듣긴 했는데 나라면 호텔예식이면 알아서 많이 내긴 할듯.. 그러기 싫음 안가고 적게 내고! 머리아플 일도 아닌거 같은데..
내 주변 찐 부자들은 축의금 아예 안 받던데… 결혼식은 좋은데서 하고 싶고 돈은 없어서 축의금으로 메꿔야되고;;
손해 ㅋㅋㅋㅋ 안 부르면 0원이잖아요 멍청아
애초에 가고싶지도 않다고
가는 사람 입장에선 호텔이든 길바닥이든 걍 결혼식인데 호텔이라고 밥값까지 계산해서 줘야하나..
그냥 안 갈게 ㅇㅅㅇ..
애초에 감당 못할것 같으면 사치를 하지 않으면 되겠습니다
신라호텔에서 결혼하는 사람이 축의금 얼마 받을지 걱정할 사람은 아닐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믄 안가지 걍
보통 저런데서는 일반 서민은 못하니간.. 내 주위에 호텔식 한 애는 아예 츅의를 안받더라 ㅠㅠ
울 사촌네 둘다 청담동 호텔에서 결혼했는데 사돈네 형편 안되니까 결혼식 비용 다 대고 축의금 신경도 안쓰더라 그집 재산이 500억이여 서민들이 500억을 왜 걱정해줘?
본인들이 감당되니까 신라호텔에서 하는거아님?? 안되는데 신라호텔에서 하는 경우라면 왜 개인의 허영심을 하객들이 충족시켜줘야하는건지??
본인이 호텔결혼식 하고싶어서 하는거 아냐?하객이 그걸 고려해줘야하나
신라호텔에사 결혼할 정도면…축의금 신경 안쓸거 같은딩
저런데서 하면서 기분낼꺼면 손해도 그만큼 감안해야지
근데 호텔 결혼식 하는 사람들이면
결혼할때 축의금으로 남겨서 장사해먹으려고 하는 사람들보단 경제적 여유있는 사람들아냐?
저기서 하면 축의가 얼마든 써야될 돈이 더 많을텐데
한명한명 누군 얼마 마이너스 세고 있다면 걍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고 무리해서 계약한 허영심가득한 사람일듯ㅋㅋㅋ
축의로 남겨먹고 싶다면 남겨먹을만한 적당한 식장에서 분수에 맞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결혼식 하는 사람이 애초에 여유 있으니 신라호텔에서 하는 거 아닌가
뭐어땨.. 내가 저기서 할정도면 축의안받음ㅋㅋ
우와 400표나 있어 대박.. 난 결혼 생각없어서 그런가 신기하다
그...내가 호텔에서하랬어? 자기들욕심이잖아 근데 왜 내가그책임을 분담해야하는데?
5내든 10내든 20내든 똑같이 돌려주는게 맞지 이게 왜 논란거린지 잘모르겠음...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안가고싶다…난 정말 축하해주고 싶어서 가려고 했는데 돈 부담돼서 가려도 했던 것도 안가게되네. 도대체 자기들이 비싼데서 하는거랑 내 돈이 무슨 상관인건데ㅜㅜ
아니 근데 돈 아까우면 싼데서 하든가 지들이 비싼데 잡아놓고 축의금으로 뽕빼네
안가고 0원
나는 생각해줌 .. 이미 알게됐으니 신경쓰게되더라고 신라호텔에서 하는거면 당사자들은 신경도 안쓰겟지만 (신경쓰일 정도의 사정이면 여기서 안하는게맞지) 여튼 신경쓰여서 맞춰서 주거나
아님 걍 안감 ….
내가 호텔에서 하라고 했나
비싼 식장에서 하는건 본인 선택인데ㅜ 굳이 하객이 식대까지 다 눈치보며 내줘야해??
아니 진심 식대 생각하라는 말은 아해가 안감 … 거기서 하랬나 …. 10 마지노선이라 ..
이젠 식장도 가주기 싫네.. 식장밥도 별론데.. 쉬는날 고생해서 가서 욕먹음ㅋㅋ
호텔예식은 축의금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 하지 않나...? 나한테 준만큼 줄거임
아니 그런거 다따질거면 걍 싼데서해.. 본인들 기분내는 비용까지 하객한테 떠넘기네
돈내고 밥먹으러 가는 식당도 아니고 축하하러 가는 자리에서 진짜.. ㅋㅋ 기괴해 진짜 안가고말지 왜 하객 눈치줌
시대에 따라서 변하는 게 문화인데.. 가주는 것 만으로 고맙지~ 라는 생각이 들면 수고롭다는 의미니까 안가고 축의 적게 하거나 안하는 게 낫지 않나? 결혼식이 삶의 새로운 국면을 맞는 식이자 가정을 이뤘다는 예식이고, 뻔히 축의금 문화 있는 거 알고, 식대 시세도 아는데 그 정도 생각 못할 정도로 안친하면 안가는게 맞지 뭐..
밥 직접 사먹고 축하는 하러 와~ 마인드네 내가 왜? ㅋㅋ
20만원짜리에서 한다고 해서 20 내라는건 아니지.. 근데 안가면 되잖아..?
5~10만원이면 비싸고 맛있는 밥 여러번 먹을 수 있어
그걸 감안해서라도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직장동료 취미동아리 지인 이런 사람들 같은 그룹에 안있게 되면 연락 몇번이나 해? 1년에 1번 하면 많은 게 팩트고 내 경우엔 솔직히 결혼하면 100퍼센트 연락끊겼어
청첩장 내미는게 조심스러워지는 문화가 되면 좋겠다 돈시간이 조오오오오오온나 아까워
귀한 시간내서 가는거잖아...
내가 식대까지 생각해야돼?
제게 아주 친하고 소중하면 알아서 20낸다고요~
애매한 사이는 5가 맞음
식대는 제 알 바 아닙니다 그런거 따질거면 싼곳에서하쇼
청첩장에 축의 얼마할거 아니면 오지말라고 박아놔^^
신라에서 하는거면 꽤 부유한 집이라 축의금에 크게 일희일비 하지 않을듯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워하는 사람들일걸
이게 왜 토론거리인지도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본인들 좋자고 결정하는거에 왜 식대를 하객이 비쌀까봐 더 내야함? 만원짜리 돈까스 맛있었는데 강남에 가게세 비싼곳에 있다고 내가 2만원 냄? 본인들 선택에 걍 가서 먹는건데 대체ㅋㅋㅋㅋㅋㅋ진짜 빌빌거리면서 호텔에서 하는 사람들이나 식대 벌벌 떨면서 하는거지....제발 분수에 맞게 식장 잡으세요 ㅠ
식대 계산할거면 식장을 내가 고르게 해주던가
누가신라호텔에서하라고칼들고협박함?
응 안 가 부르지마~
잔치온 손님한테 밥값내라고 할거면 부르지마
축의금 부득부득 신경 쓸거면 호텔에서 하지마세요
누가 신라호텔에서 하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