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카펫은 국제아동인권센터가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고안한 장치시설물로 횡단보도 앞 보도를 전등과 연계된 노란색 피라미드로 색칠함으로 아동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관련기사>> 안산시, 초등학교 9개소에 ‘옐로카펫’ 설치
http://childmaeul.org
사진 위에 주소를 클릭하면 옐로카펫 운동 본부에 접속할 수 있다.
하지만, 아래 사진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맨 위에 전등을 달고 노란 피라미드로 색칠 된 옐로카펫의 도안이, 피라미드 맨 꼭대기에 전시안이 빛을 발하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을 그대로 본 뜬 것임을 알 수 있다.
옐로카펫의 개념을 설명하는 위의 그림을 보면 정확히 1달러짜리에 등장하는 맨 위에서 빛을 발하는 전시안과 피라미드의 모습을 본 뜬 것임을 알 수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들을 보호한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어린아이들과 대중들에게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피라미드와 전시안이 나를 지켜준다는 생각을 갖도록) 세뇌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지켜준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거리 곳곳에 전등(전시안)을 단 노란색 피라미드가 세워지고 있다. 어린아이와 대중들에게 "전시안과 피라미드가 나를 지켜줄 것"이라는 암시를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 예레미야 -
첫댓글 중독성이 있겠네요 자라나는 아이들은 분별력이 없으니 흥미롭게 보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