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술적 신념이 없음. 세간에 알려진대로 독려형, 동기부여형
감독이라면 인재 육성, 또는 세대교체라도 시도해야되는데..
그 능력마저도 없음. 사실 이색휘 태도의 문제기도한데 1년의 반 이상을 미국 자택에서 보내고 있으며 그 와중에
espn 방송 패널로도 나오고 해설도 해가면서 축협이 주는 연봉은 또 따박따박 다 챙겨가고 있음.
친선전이나 국제 대회 기간 전으로 살짝 얼굴 비추고
그래도 일은 하는 것 처럼 보여야하니깐 선수 발굴하는 척,
K리그 상위팀 대결만 쓰윽 보고~ 떠남. 결국 선수 추천과 발탁은
차두리 코치가 대부분 도맡아 하는 걸로 알려져있음.
근데 차두리는 그 옛날 뢰브가 아님. 선수 보는 안목은 고사하고 전술, 파격도 없고 되려 좆목질이 아닐까싶을
정도의 선수 추천 & 발탁으로 이기제, 박용우, 정승현 등의
현대축구에 반하는 선수들만 고르고 골라 기어이
대참사를 탄생시킴ㅋㅋㅋ 이게 능력이라면 능력임.
아니, 이미 국제대회용이 아니라는 게 만천하에 드러난 국내용 투박이들을 어쩜그리 잘도 모아
뽑아놨는지 경이로울 정도임. 또 황인범과
이재성이 대회 내내 실수를 하고 상대 템포에
허덕이며 압박도 뚫지 못하고 전술적 커버도 없는
상황에서 홍현석, 박진섭, 이순민 등은 단한번도 중용되지않음
이것은 즉 감독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지나치게 맹신
한다는거임. 이름값에 의존하는 전형적인 구태감독
클린스만. 거기에 2부,실업, 대학 축구도 보러다녔던
히딩크와 벤투 급의 노력과 열정도 없는 클린스만..
이게 맞냐? 아니, 이럴거면 젊은 국내 지도자를
밀어주고 키워야지ㅋㅋ ㅆㅂ 라커룸 독려는 나도 하겠다
결국 이렇게 어째 저째
이기제, 박용우, 정승현 등과 같은 암급 캐스팅이 성사됨.
예선에서 이기제가 헬게이트 열고 난 뒤, 부상당했단
핑계로 버리고..실패 인정...박용우도 예선전 졸전으로
문책성으로 배제해 그나마 감독으로서 뭔갈 하긴하는구나..
싶었는데 ...상대의 압박 강도가 가장 셀 것으로 예상된
4강 빅매치에 박용우를 다시 선발 기용하면서
이 사달을 만듦ㅋㅋ 진짜ㅋㅋㅋㅋ 완전 코메디임
박용우는 예전 연령별, 아챔 등에서의 플레이를 통해
일반 팬들에게도 수없이 많은 단점을 지적받는
1급 발암선순데 캐스팅도 모자라~ 4강 선발내는 거
보면서 그냥 이건 이길 수가 없겠다싶더라.
게다가 황인범은 국제대회의 압박을 견딜 스킬, 기백, 여유
스피드 자체가 없다. 저번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인 거 다들 알제?
유사이래 연령별 풀이 넘쳐나고 2선 자원이 넘쳐나는데
리그도 안보는 ㅅㄲ가 U23~24 멤버를 관찰하겠냐ㅋㅋ
아니, 그냥 아시안 게임이라도 티비로 꾸준히 챙겨 봤으면
젊은 수미, 풀백이라도 건져서..에너지업이라도 시켰지.
세대 교체가 꼭 필요한 시점에서
리그에서도 멧돼지 소리듣는 이기제,박용우, 정승현
같은 애들을 싹 다 데려갔으니ㅋㅋ 수비 완전 초토화ㅋㅋ
장담하는데 리그에 수비쪽으로 좋은 자원 몇있다.
23세 연령별 대표팀에도 훌륭한 선수 몇보이고
근데 수비진을 진심 저따위로 구성하고
단한번도 단점 커버 못하는 거 보면
감독 뿐만 아니라 지금 스텝중에 지략가가
1도 없는 상황임. 차두리가 실질적 역적이고
감독은 그냥 돌임. 있으나 마나한...
진심..
이기제, 박용우,정승현 등은 참사급 선발임.
리그 좀 본 사람들은 알거다. 얘들이 현대축구와
얼마나 반하는 유형의 선수들인지..개인 능력 제로에
상황 판단이 1도 안되는 뻥축 인간들을 다 데려갔으니
위로 올라갈수록 구멍의 크기가 살벌해지는 거.
또 황인범은 절대 국대 오면 안됨 시야가 좁고 일단
패스미스가 조낸 많음 또 1차적으로 홀딩해주는 능력도
제로. 결정적으로 큰 경기에서 꼭 대형사고를 침. 이재성 그 멸치도 이제 전성기 지나서 상대방의 압박 강도가 조금만
세지면 볼 컨트롤 자체가 안됨.
공간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고 오프 더 볼 움직임을
역설할 전술형 감독이 절실하다.
코칭스텝이 다 망친대회임. 전반 끝나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박용우, 황인범 교체갔어야된다.
오늘 2실점 다 이 둘의 실수로 탄생함ㅋㅋㅋㅋㅋ
그리고 때로는 단순하게 갈 필요가 있는데
그놈의 빌드업 축구,패스 축구,점유 축구 이런 것들에
함몰되어 이전 대한민국의 강점인 양 윙들의 스피디한
공략과 2선에서 공중볼 따내는 거 자체가 안됨.
또 과감하게 중거리슛도 때려서 상대에게 부담을 주거나
볼 아웃이 되면 그 찰나에 수비진 정비도 하고 할텐데
매번 상대가 밀집수비 펼치는 박스안에서 그 놈의
패스 패스 패스 이쁘게만 차려다 역습이나 쳐맞고
기집애 축구 진심 암이다.ㅡㅡ
이거 진짜 빨리 개선안하면 우리나라 축구 좆된다고 본다.
그냥 국내 감독으로 가야된다고 본다. 그래야
소통도 쉽고 일단 자율 축구니 뭐니 ㅆㅂ 애새끼들
쳐빠지지도 않는다. 카리스마가 있고 경험 많은
국내 지도자로 가야된다. 클린스만으로 월드컵가면 대참사난다.
그리고 세대교체 반드시 해야하는 시점이고 양 풀백도 키워야되는 시점임. 23세 이하에 좋은 선수들 몇있고 리그에도 몇있음
근데 당최 클리스만 이 개자식이 뽑을 생각을 안함.
왜! 모니터링은 안하고 일년에 반이상을 미국에 쳐 나가있으니깐ㅋ
그러니 차두리 식견에 의지하는건데 하필이면 그 의지하는
코치의 능력이 제로에 가까움. 그래서
이딴 개쓰레기들만 뽑아 이 꼴난 거임.
설영우도 양 풀백이 워낙 폭망이라 반사효과로
그냥저냥 온거지. 이색휘도 기동력 ,크로스, 수비력,
축구지능 헬임. K리그 선수들, 연령별
선수들 모든 데이터가 있는 감독...또 피파가 주관하는 라이센스와
지략가 코치진을 보유하고 있는 황선홍이나 김은중 추천한다.
누구든 클린스만 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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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인정좀 해라. 선수 역량 자체가 안 돼. ★
클린스만 무전술인데 수비수 주전 2명 빠진 요르단 상대로 유효슈팅 0개면 이건 선수 기량 미달 아니냐?
감독 전술이 관여 한 게 없는데 유효슛이 없으면 선수 기량 미달인 거지.
타임머신 타고 전성기 퍼거슨, 무리뉴, 팹. 클롭을 대려 와도 아시안컵 우승 못해.
어차피 전술 복잡한 거 줘도 소화 못할 거. 전술 전술 아주 그냥 노래를 부르네
30년 40년째 감독 탓만 하냐? 히딩크 이후로 1년 몇개월 언저리 되는 기간 마다 1명씩 감독 계속 바꿔 왔잖아.
그냥 누가 되든 이 정도야. 전술의 역량이 아니야.
그냥 총체적 난국인거지
한국이 월드컵 4강 역량의 국가가 아니야.
그건 그냥 심판 오심이고 약물이고 합숙훈련이고 홈 이었던 거야.
물론 한국도 성장 많이 했지.
월드컵 16강 정도는 어찌저찌 운만 좀 따르면 가능해진 수준이 맥시멈 이야.
아컵 처럼 우승 하려면 토너먼트에서 한 경기도 지면 안 되는데
기복이 이토록 심하고 기본기가 이토록 안 되어 있는 팀은 불가능해 절대. 누가와도
억지 논리가 있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