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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P style="MARGIN-LEFT: 15px"><UL><UL><B>홍어회로 만찬을 벌인 서부모임
참석하신님: 썬키스트님, (하늘님), (비타님), 앙드레님, (요코님), 이방원님, (향단님), 야후님,
(지우님), 진성님, (진영님), 도로또님, (아씨님), (아씨2님), (노블래스님),
(겨울비님), (큐티써니), (큐티써니2님), 강박사님, 필라조님, (디바님), 츠므르님,
고구마님, 천마님, 일침님, 국희.............(26명)
회비: 180,000
고구마님: 수박1통
야후님: 흑산도 홍어
일침님: 수박1통 찬조 6만원
봉사기금: 10,000
껌, 캔디: 7,000
목살: 100,000
묵은지(2): 30,000
오징어볶음: 10,000
공기밥(17): 17,000
소주, 막걸리(17): 51,000
입장료(20): 20,000
봉사료: 10,000
전:9,000+회비:180,000=189,000-지출:255,000 (8,000원깎음)
247,000-189000= -58,000 지역짱님이 충당
2차 노래하고 춤추고
남님들 만원씩 (7만원) 고구마님 참외찬조
맥주(15): 45,000
마른안주(3): 60,000
노래비: 40,000
합:140,000. -70,000(적장님찬조)
야후님께서 흑산도 홍오회를 급하게 공수해오고
비싸게 목삼겹을 마련하고 하늘님이 고맙게 준비한 맛난 김치
환상으로 불리는 홍어삼합이 준비되었으니
입안에 한점씩 넣는 님들의 환한미소와 감탄사는 서부를 뜨겁게 달구었지요
앞으로 서부 지킴이로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줄 야후님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시고 무한한 잠재성을 보여주신 큐티썬님과 제이님
물심양면으로 성원을 아끼지않는 앙드레님과 이방원님, 도로또님, 필라조님, 썬키스트님
서부로 되돌아오신 지우님
늘 애를 많이 써주시는 츠므로님과 고구마님 천마님
아쉽게도 일찍 돌아가야만했던 노블레스님과 비타님
서부를 처음 찾아주신 아씨 친구님과 예쁜 요꼬님
님들이 있어 서부는 즐거웠고 앞으로 쭉 즐거울거라 생각합니다
2차 단란주점은 보기와는 다르게 장소가 썰렁했지요
그러나 끼많은 우리님들 장소가 무슨 상관이 있겠냐구요
그저 발하나 들일틈만 있으면 그곳이 우리 세상 아니든감요
언제나 분위기 주도하는 깅박사님 마이크 잡으니 디바님
옆에 바짝 붙어서서 양념 제대로 치고
가수가 왔다가도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노래를 잘하는 큐티썬님과 아씨님
떠나간 옛님 생각에 구슬프기 짝이없는 도로또님의 애절가
진성님의 구수한 노래소리
분위기 업시키기위해 애쓰는 지역장님
오랫만에 향단님 만나 짝 자랑에 여념없는 이방원님
발라드 트로트 은하철도 999까지 노래도 다양하고
춤도 노래따라 변화 무쌍하니
썰렁하던 단란주점 2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빈병과 안주 몇개만이 달랑 남았네
서부르 찾아주신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후님 감사해요
</B></UL></UL></SPAN></FONT></SPAN></PRE></DIV></TD></TR></TBODY></TABLE><BR><BR><BR></CENTER></TD></TR></TBODY></TABLE></CENTER><!-- end clix_content --></TD>
<TD style="PADDING-LEFT: 10px" noWrap><!--- AVATA ---><!-- end clix_content --></TD></TR></TBODY></TABLE>
<!-- end clix_content -->><embed src="http://myhome.hanafos.com/~ljn2580/%BC%D2%B8%AE%BB%F5_-_%C5%EB%B3%AA%B9%AB%C1%FD___1.wma" width="000" height="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harset=EUC-KR" volume="0" loop="-1"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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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임♡결산
서울서부
서부모임 홍어와 함께~~~~~~~
국희
추천 0
조회 357
09.05.25 12:37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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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지역장님 국희 총무님
발바닥에 불 꺼 주세요
잘 놀다 왔습니다
오랫만에 한춤 재미 있었네요 샌~유
아씨님 노래소리 첨들엇는데 어쩜그리 잘하세용 짝짝짝
`
찬조와 협조에 쌩유
역시 전 운영자님이셔
강박사님 남겨놓은 부산물(쌀러만든 뻥튀기) 심심할때마다 먹고 있네요 여러모로 고마워!
서부사랑 잊지않코 늦게라도 참석해주심에 감솨드려용
야후님의 정성에 다들 감동이였답니다....일단 남자는 잘생기고 볼일입니다...
일침지역장님 국희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후기글이 넘넘 멋집니다요,,,,
거시기자랑 듣기 싫지 않더라구요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조용하시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무엇보담 서부사랑 댓글 탱쿠용
국희님의 아름다운 후기에 눈과 귀가 호강이야
야후님의 흑산도 홍어가 눈앞에 어른거려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어쩔 수가 없었다우
서부모임의 멋진하루
춤
*
기다렸습니다.....언제나 고문님은 역시 고문님
작년 체육행사때 열씸히 달리시던 청개구님 모습 아직도 생생합니다. 교통사고 휴유증 저를 한번 찾아오심이 좋을듯 싶네요 교통사고 후유증은 피를 뽑는것이 좋지요
얼릉 쾌차하시고 다음모임땐
건시간 함께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관심과 배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홍어도 잘 못먹음시롱
응근히 열받네 장난전화왔나했는데 진짜네 앞으로 열락줄라면 전화번호 끝까지 주시길 반만주지마시고...
메세지가 제대로 전달이 안된듯싶네요 츠므르님과 총무님 저, 3군데서나 보냈거든요 아쉬움 다음에 함께해요
나두 첨엔 50%쎄일 저나인줄 알랏는뎅
지역장님 `
총무님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 
감솨여
`
지역장님
국희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중앙총무님 서부나들이 하실 그날을 기다리며 아자아자
지역장님
이쁜국회총무님 수고많히 하셨습니다
봉사가는 바람에 참석못해 제송합니다 다음에 꼭 
옥
남부지역
님 봉사하시느라 수고많
어용 담을 기약하며
만남이란 참 좋은거갔습니다 .지역장님. 총무님
찬조하신분들께 먼저 잘먹었다고 감사을 전하면서 서부모임에 오신모든분들께 반가웠다고 전합니다
_()_ _()_
일케 많이먹어본 홍어는 첨이당
야후님 덕분에 서부모임 
건모임 된것을 감솨드려용 
일침지역장님
국희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궁
저녘도 못드시고 부랴부랴 가셔서 안타까웟는데 식구들과 맛잇게 드셧을거라 생각하며 
인사가 넘 빠르져? 잘 먹고~~ 잘 놀다가 나왔네요! 즐춤 실컨 하고 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