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배출했던 불독 자견들 사진입니다~
자견들 이름은 퀸 그레이스 켈리 / 프린스 윌리엄 / 프린스 해리 /
삼남매가 저의집 정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던 사진입니다...
세마리 모두다 퀄리티가 뛰어난 자견들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프린스 윌리엄]은 엄마인 [퀸. 다이아나]와함께 누군가가
훔쳐가서 결국은 돌아오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가버려서 너무도 가슴아프고
슬픈사연이 있었던 자견입니다...
지금도 [퀸. 다이아나]와 [프린스 윌리엄]을 훔쳐갔던 그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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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견들의 엄마인 [퀸.다이아나] 입니다~
첫댓글 프린스 인억이형이 엄청 사랑으로 키웠던 이녀석 보구싶네요
저팔계 이놈은 장가가더니 전화도 안받는데 손오공이 날아가서 손좀봐줘야겠다~ㅎㅎ
ㅋㅋㅋ 그러게요
저팔계 / 불팔계 / 늦장가 가더니 마누라 치마폭에서 노는지 다음에 만나면 알아서 기라고해라~
넵 ㅋㅋㅋ
제가 아끼던 아마존의 동배 빅토리아에서 나온 딸이라 브리딩 하시는 모습 참 부러웠습니다.
퀸 다이아나, 뉴퀸다이아나, 퀸그레이스켈리 등 모계라인이 만들어지는 모습들도 잘 보았었습니다.
많은 공부도 되었구요
앞으로 이런 모계라인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보고싶은데 어떻게 될지는 아직은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