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윤 석 열 대통령 당선인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갈 인간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부디 대통령님, 윤 석 열 대통령 당선인님, 지도자님들! 현식을 직시 일상 긍정
적인 생각 내 탓 생각과 말을 바꾸면 희망이 보이지만 이기적인 생각 오만자만 자화자찬 편애편견
편법 남 탓은 내로남불 부메랑 티와 독이 되어 구법으로 시끄러운 세상을 또다시 만들어 본인과
국민들이 고통 받는 후퇴의 길 모든 것은 시가 때가 있고 누가 주는 것이 아닌 각자가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무거운 책임을 통감 새 시대에 발맞추어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과거의
잘잘못은 변명 피하지 말고 현재미래는 잘못을 안 하기 위한 심사숙고 언행조심 상식과 원칙
순리를 지키면서 미래의 후손을 위한 덕을 쌓는 일, 힘이 없는 어두운 그늘진 곳 고루고루 나누면
고통은 줄고 기쁨은 두 배가 되기에 중립 지켜 중심 잡아 초심을 잃지 않는 감정보다 인내로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충분한 설명 설득으로 서로서로 입장 바꿔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슬기롭게 빠른 반성 인정사과가 효과오니 멀리 보는 안목 백년대계 동서여야 남여 평등평화
세상 화합통합 협치 국가로 진입 내 가정나라 부모형제 국민들을 먼저 끌어안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원한 없이 풀어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공약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 비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다보면 최고도 될 수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5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4월 25일(음력 3월 27일)충신님 판단<동민 참석>
인자 지금은 바쁜데 모이라 카니까 죄송합니다. 어데 나가면 씌고(관)나가고
택시도 봉고차도 못 타구로 됐는데, 법도가 바뀌고 마실 손님 참 우리 집에
찾아오는 손님이 3년이나 되도 지(영을 받으신 육신)도 못보고 얼굴이
어째 생겨는 모른다. 10년을 둥치라 캤는데 못 하구로 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기나 시기는 대로 그대로 10년 동안을 별별 고통 짓을
다해보고 밟아 나오는 나는(영을 받으신 육신) 일자 무식자 글이라 카는 글은?
국문 도장도하나 찾을 수가 없어요. 어디서 그런 글이 이런 신이 나옵니까?
전부 하늘세상 하늘 법은 전부 사람 마음을 달아 어떤 말 생각을 한다.
60평생 소리도 한마디 못해보고 내리(1977년)고 시작아 생전에 참
어디 목욕, 머리를 한번 빗 구로 세상에 마 짐승같이 못 먹구로 하면
몇날몇일굶고, 참 각 중에 저밑에(김해) 있다가 또 이사가자 캐서
이 쓸쓸한 외딴(구미과수원)데 혼자와가 고통 많이 받았는데, 아무리
어렵은 일이라도 10년 동안에 내가 입(명령)딱 떨어지면 고대로 내가
해나갔지, 남을 돈 줘라(이웃돕기)캐도 그대로 해나가 어겨 견디본일이
없는데, 제 작년 3월20일 궁전 100평 짓고, 지방고등대법원 300평을
짓어라 카다가 마음대로 안 되니까 돼지막이라도, 그래 돈이 9천
1억 돈이나 들이도 가자 카니 갈라고 마음을, 돌아 댕기는 그 이튼날
바람이 그렇게 불었습니다. 참 벙어리 짓도 70일, 별거 다해보고
오번에 그래가 돼지 막을 그마이 들이가 할 라고 확답을 하니까,
너무하다 카면서 그래 풀어 줍디다. 일기가 자꾸 이래 전부 파동
가정싸움도, 언제 싸움한다. 카고 안하겠지요. 한숨이 태풍,
답답아 또 눈물이 홍수가 됩니다. 특히 새마을, 회장단, 부녀회,
동장님, 반장님, 책임(대통령님, 지도자님들)지고 있는 분들이
전부다 머리를 잘 써야 됩니다. 남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지주 움(각자)일입니다. 처음은 여기 와가지고 자주 전화로
믿던지 안 믿던지 뭐 경운기 다치던지 얘기로 해주라 캤는데,
너무 안 믿어 주니까 아이 구! 나둬 부라 손해나면 저거 나고
저거 안 좋지 그래 안 갈차 줘요.
하늘밑에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한 덩어리로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코로나19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