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Hail Mary 을 읽었다. 남주는 물이 생명체에 필수라는 대부분의 과학자에 반하는 논문을 썼다가 학계에서 추방당하고 중학교 과학선생으로 즐겁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강제로 연구에 착수하게 된다. 태양계에 박테리아가 번식하면서 에너지를 기하급수적으로 잃고 있기에 지구의 종말은 시간문제였고 그가 전세계에서 500명이 되지않는 외계 생명체를 연구하는 사람이었고 그중 물을 기반으로 하지않는 생물에 대한 연구를 한 사람은 더더욱 희귀하다. 참고로 물은 3000도에 이르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는데 태양표면은 5500도에 이른다. 그는 다시는 학계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이를 주장하지만 강제 징집된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외계생명체는 아르곤 1기압으로 채워져 살아있는 상태로 러시아우주선에 의해 회수되어 캐나다 전투기가 미국에 전달했는데 아르곤은 흡입하면 저산소증으로 사망할 수있기에 주의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질소나 아르곤은 아무 증상없이 의식을 잃기에 워험하다. 이에 비해 이산화탄소는 산도가 증가하여 호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기에 비교적 덜 위험하다. 62-3 남주가 연구하여 발견한 것은 태양에너지를 흡수하고 그 에너지로 이산화탄소가 많은 금성으로 이동하여 분열한후 다시 태양으로 돌아오는 생활사였다. 그리고 러시아에서 발견한 것은 에너지를 질량으로 전환하게 진화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발견한 감염되지않은 별을 찾아 성간여행을 보내기로 한다. 물론 외계생명체를 배양한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인데 기계보다 생체는 효율이 높다. 113-6
그는 다른 항성계에 도달했고 그 곳에서 외계우주선을 조우한다. 135-7 저자는 우주선에 세탁기가 없자 물에 넣었다 냉동해서 박테리아를 죽이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그보다는 식초를 조금 넣은 물에 담거나, 베이킹소다 사용, 햇볕 건조가 더 확실하다. 251-14 레드와인은 20분전쯤 미리 따르고 마시면 산화되어 맛이 더 좋아지는데 저자는 아는 것도 많다. 다만 화이트는 예외다. 336-19 이 프로젝트는 전 인류를 위해 편도이기에 우주인 3명에게는 원하는 방식으로 죽게해주기 위해 면담을 실시했다. 1번은 질소다. 질식느낌없이 의식이 사라지기에 고통이 없다. 2번은 헤로인이었다. 첫 몇번이 가장 좋으니 이를 즐기고 4번째에 치사랑을 복용하면 고통스럽기에 다른 약물을 섞기를 원했다. 마지막은 권총으로 이도 빠르고 고통이 적다. 396-22
남주는 외계인과 협력하여 천적을 찾고 금성대기에 적응시켰다. 그리고 각자의 행성으로 떠날 시점이다. 자살프로젝트였지만 생환프로젝트로 바뀐 것은 외계인 덕분이다. 물론 외계인도 남주 덕분에 천적을 찾았기에 지구와 외계행성 모두의 영웅이 되는 것도 시간문제다. 남주는 논리를 외계인은 공학기술을 가지고 있었기에 동료들이 모두 죽어 홀로 생존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임무를 완수할 수있었다. 467-26 남주는 성공적인 금의환향의 여정에 오르지만 천적이 원래 저항력이 없던 질소를 견디도록 진화시키면서 외계금속을 통화하는 능력까지도 얻었기에 다시 문제가 발생하지만 논리적인 추론끝에 원인파악을 하고 다시 정상화시킨다. 그리고 아사할 것을 각오하고 외계인을 살리기위해 우주선을 돌린다. 물론 지구로 천적에 대한 내용은 보낸 다음이었으니 지구는 물론 외계행성 방방곡곡에 그의 동상이 세워질 것이다. 5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