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태한(51) 코디네이터 코치 영입. 퓨처스 감독에 서용빈. 스즈키 후미히로(45) 배터리코치. 채종국(45, 전 한화 1, 2군 수비 코치), 정수성(42, 전 SK 1, 2군 작전 주루 코치), 백진우(32, 전 한화 선수. 백창수) 코치 3명 영입. 기존 코치들과 신규 영입 코치들의 보직은 추후 결정KT 재계약× 김인호 전 퓨처스 감독, 강성우 배터리 코치, 한혁수 주루 코치, 최훈재 타격 코치, 신명철 타격 코치
첫댓글 신명철 강성우 어디로 가려나 코치들. 설마 이글스 아니겠지
첫댓글 신명철 강성우 어디로 가려나 코치들. 설마 이글스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