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뇌피질, 뇌간의 대뇌골, 안와골과 접형골에 24시간 끔찍하게 진동하게 고문하는데 4년 넘게 눈에 이상 증세가 생김. 일상생활이 점점 불가능해짐.
지금도 당하고 있고 매일 당하는 것인데 마치 내가 어두운 곳에 있다가 밝은 곳에 가거나 혹은 반대인 경우처럼 눈앞이 핑 돌고 순간 어지럽고 눈이 부시기도 하고 눈이 어두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눈이 적응하는데 좀 걸리듯이 이런 식으로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고 있음.
후두엽과 측두엽, 정수리 부근에 엄청난 진동 고문이 스캔하듯이 들어오는데 정말 엄청 당하다보니 눈앞에서 블라인드 모양처럼 선이 여러 개 그어진 모양이 생기게 하고 눈알이 S자 모양의 선을 따라가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글자를 보면 엄청 번져보임.
원래 근시라서 가까운 것은 잘 보이고 멀리 있는것은 안 보여서 안경을 쓰고 간간이 컨텍트 렌즈로 시력을 교정하고 살아서 교정시력 0.8 ~ 1.0 수준으로 살고 있었고 당연히 교정시력으로 아무런 문제 없이 살아왔고 비인지 피해기간과 인지 피해자 3년차 까지는 뇌실험 타겟이었지만 눈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2018년부터 180도 피해가 심해지면서 4년 넘게 매일 24시간 뇌간과 대뇌피질을 엄청나게 주파수로 난도질 당하고 있는데 이제는 아예 책을 읽을 수가 없다. 이게 점점 심해져서 눈에서 블라인드처럼 줄이 수시로 보이고 실벌레같은 게 날아다니고 글씨가 엄청나게 겹쳐보이고 뿌옇게 번져보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해서 시선 고정이 어렵고, 동공과 수정체, 홍채, 망막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근시라서 안경을 썼는데 오히려 멀리 있는 게 잘 보이고 가까이에 있는 게 안 보이면서 글씨가 심하게 흔들려서 보이고 뿌옇게 번져보이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눈부심 공격도 심함.
수시로 눈앞이 핑 돌게 고문하고 시선 고정이 어렵고 눈부심이 심하고 비문증 증상과 동공 지진과 떨림이 있고 마치 어두운 데 한참 있다가 밝은데 갔을 때 혹은 반대로 밝은데에 한참 있다가 어두운 데 들어갔을 때 눈이 적응이 어렵듯이 이렇게 수시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건강한 뇌와 눈(비록 근시지만 이상없음)을 완전히 병신만듦.
일상생활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게 점점 극한 살인고문은 노골적으로 대범해지고, 아예 직업 갖는 것도 포기해야 할 듯. 직업을 못 가지면 생계 어려움으로 연결되고 곧 자살로 이어지는 게 수순일 듯. 신체적 고통이 너무 크고 이런 극한 고문을 나한테 4년 넘게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함부로 나를 지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24시간 기계 다루듯이 취급하는데 너무 치욕스럽다.
남자 가해자 집단이 여자 피해자인 나의 성 기관을 뇌실험을 하면서 부수적으로 공격함으로써 받는 치욕스러움은 아무 것도 아니다.
이런 극한 살인고문으로 인한 인간의 고귀한 생명의 존엄성 자체를 무시하고 무참히 인권을 짓밟아버리면서 인간에 대한 기계 취급에 대한 살인고문을 받고 있자니 얼마나 치욕스럽고 모멸감이 느껴지면서 살아있는 게 치욕 그 자체다.
첫댓글 죽으라고 계속 그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