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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남자 직업으로 에어 캐나다 승무원 어떤가요?
겨울다음 바로 여름 추천 0 조회 4,363 16.01.07 07: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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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07 09:18

    스폰서쉽으로 영주권 준비중인데 아웃사이드로 할 예정이라 전 워크퍼밋이 없어 일을 할수가 없어요.
    영주권 나올때까지 남편 수입으로 둘이 생활해야하고 영주권을 받으면 전 학교를 다닐 계획이라 가계에 별 보탬이 안 될거 같아서요...

  • 작성자 16.01.07 09:34

    @dd흐흐 저도 일을 할 수 있다면 같이 벌어야죠-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 제 친구는 연락 받고 15일부터 트레이닝갑니다. 한국 직행 비행기 생기니깐 좋은결과 있겠지요. 베네핏은 좋은데 초봉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 작성자 16.01.07 10:50

    혹시 친구분 지원 절차가 어떤지 알수 있을까요? 친구분 랭귀지테스트 하시고 이후 절차는 어떻게 되었는지...합격통보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궁금하네요...제 남편은 크리스마스 전주(12월 중순)에 랭귀지테스트 마쳤는데 연휴때문인지 그 후 연락이 없어서요. 랭귀지 테스트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혹시 떨어지면 불합격했다고 연락을 주는지 궁금하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07 11:51

  • 작성자 16.03.10 10:47

    높은 연봉을 기대하긴 어렵군요. 본인이 원하면 지지해주고 아껴쓰고 저도 파트타임하면서 살아야죠. 댓글 감사합니다

  • 16.01.07 18:51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남자 승무원 고되긴 해도 좋은잡같아요.
    입사 후 후기도 올려주세요.
    영어 일어 앗 불어 까지 해야되는군요.

  • 작성자 16.03.10 10:48

    영어랑 불어가 우선이고 일어는 플러스래요.나중에 입사하면 후기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16.01.07 23:15

    다들 왜 이분이 일하는것에 대해까지 관여를 하시는지... 그건 질문의 요지가 아니었는데 좀 예의가 아닌듯 하네요.
    에어캐나다 승무원 어떠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몇몇 친구가 그 계통에 있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떠나는 시간이 많고 해서 힘들다고는 하더군요. 약간 군대처럼 서열이 중요한 직업이에요 - 시작하고 얼마동안은 서열이 낮아서 짧고 별로 재미없는 trip (캐나다 안 도시라던가 다른 승무원들 별로 하고싶지 않은) 많이 하고, 또 spare board (on-call) 로 되어서 언제든지 불려갈 준비가 되어야 할 시간도 있구요... 암튼 초반엔 힘들겠지만 나아진데요. 연봉도 차익가 좀 있구요.

  • 작성자 16.01.07 23:37

    안 그래도 힘들다는 얘기가 많더군요. 초반에 고생하더라도 지나면 연봉이 많이 오르면 괜찮지 않을까싶네요. 저도 남편도 힘들게 일하고 싸게 여행 한번씩 다녀오는 즐거움으로 몇 년은 고생할 각오하고 있는데 꼭 입사하면 좋겠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 16.01.08 00:01

    흠...안녕하세요. 에어캐나다에 대답은 충분히 Jess님께서 이미 하셨기에 전 다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배우자 영주권 서류를 아웃사이드로 하실거라고 하는데, 이제 아웃사이드나 인사이드나 차이가 별게 없어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같은 시기에 신청을 해도 인사이드가 먼저 영주권 받는 사례들도 있어요. 그리고 아웃사이드의 최대 단점은 인터뷰 요청시 한국이나 필리핀 쪽으로 인터뷰로 배우자와 신청자가 가셔야돼요.. 아웃사이드는 인터뷰가 웨이브 된다곤 말하지만, 그건 케이스마다 다 달라요. 저도 서류 준비하는 중간에 아웃사이드로 할까? 하다가 인터뷰 요청 들어오면 캐나다 내에서 인터뷰를 볼 수 없다

  • 16.01.08 00:05

    는 말을 들었어요. 아웃사이드는 서류진행 했던 CIC 오피스에서 진행해야 된다고요..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인터뷰 요청시 비행기값이며, 호텔비용이며 시간이며, 등등 경비등을 따져봤을때 별로 좋지가 않더라고요.. 정말 이 부분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인사이드가 조금 다소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고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워킹비자를 2년 줘요.. 주에 마다 다른데 헬스케어도 받으실 수 있고요. 여러모로 영주권 신청 기간동안 비자연장을 안해도 된다는 최대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루머에 따르면 인사이드 프로세싱이 빨라진다라는 소리도 들려옵니다.

  • 16.01.10 03:12

    @라일락29 네 있어요. 인사이드는 무조건 CIC 로컬 오피스에서 인터뷰 후 그 자리에서 랜딩하시게 됩니다.

  • 16.01.10 13:30

    @Christine♥ 인터뷰는 둘다 출석해야하는거죠? . (인터뷰가 있는건지 몰랐네요)
    아직은 아니지만 결혼+배우자 초청할사람들은 이런것도 좀 고려를 해놔야하겠네요

  • 16.01.11 03:21

    @라일락29 인터뷰 둘 다 참석해야돼요. 그리고 영어가 조금 힘드신 분들은 영주권 서류란에 통역사 요청 하는 체크박스가 하나 있어요. 그거 체크하시면 CIC에서 통역사 알아서 붙여줍니다. 걱정마세요~

  • 16.01.11 16:18

    @Christine♥ 아~! 크리스틴님덕분에 아주 유익한 정보를 알게됐네요 . 감사드려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18 14:40

  • 16.02.18 04:15

    http://canasia.tistory.com/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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