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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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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참 묘한 우리 집 여자들
정성스럽게 추천 1 조회 224 22.04.23 19: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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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3 22:47

    첫댓글 때로는
    가족이란 이름으로
    족쇄가 되든가,위로가 되기도 하는듯 합니다

  • 작성자 22.04.24 05:53

    그러게요.

  • 22.04.23 23:40

    그러게 말입니다
    지들이 살것도 아니면서...

  • 작성자 22.04.24 05:55

    오빠네 집에 가서 청소도 안 해주고 오빠랑 밥 먹을 시간도 못 낸 동생들이....

  • 22.04.24 01:06

    맞아요
    지들이 살것도 아니면서
    61세면 청춘이신데요

  • 작성자 22.04.24 05:57

    잘 해야
    오빠 요즘 어때?
    밥은 먹고 살지?
    쪽파 김치 줄까?
    이러면서..

    정리 안 된 과부는 다 해주고 커피도 마시려 다닌데 왜 참견인지 모르겠어요.

    도덕적으로 용납이 안된다내요.

    헐~~

  • 22.04.24 06:25


    교과서같은
    정석대로의 배우자 만남을 원하는 거지요...만

    그게 그리쉽나요?
    자기들은 다 짝지있음서~

  • 작성자 22.04.24 06:27

    특히 덜떨어진 감리교인 권사 2명이 g뢀이요.

    내 성경에는 아합도 있더라. 룻기도 있더라 했더니.... 날 차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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