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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여기는 시사평론 정론직필을 찾아서라는 까페입니다.
홍익인간 추천 5 조회 2,835 13.11.03 19:0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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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3 19:20


    보고 싶지 않으면 패스하면 됩니다. 키호테님. 그게 님에게 주어진 권리입니다.

  • 작성자 13.11.03 19:31


    진지한 토른은 이 마당에 없다는 것은 님의 사고를 이해하고 주입시키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까? 서로의 인식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토론이 이 곳에는 불가하다는 것입니까?

    전부 앞뒷발을 들었다는데, 그건 또한 어떤 이야기입니까? 님의 주장을 관철하고 싶었는데, 그러하지 못했으니 두손 두발을 들었다는 이야기입니까?

    토론과 의견 교환을 왜 합니까? 스스로의 인식을 보다 더 개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내 인식에 반한다면 그게 아무리 논리가 있더라도 귀를 닫아야 하는 것입니까?

    무엇이 님의 앞뒷발을 다들게 했는지요? 귀찮으면 패스하면 됩니다. 홍익 역시 벽에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 작성자 13.11.03 19:39


    넘어 가는 것은 뭐라 하지 않으나, 불필요한 뒷끝을 남기지는 마십시요. 히스테리가 있는 노처녀는 아니지 않습니까?

  • 13.11.03 19:20

    오락 가락 정신흔들기
    이 엄중한 시기에.
    이잰 짜증유발이요.

  • 작성자 13.11.03 19:21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하고 싶다면 역시 패스하면 됩니다. 조국통일염원님. 이를 탓하지 않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3 19:34


    홍익은 싸움꾼이 아닙니다.

    님이 댓글을 달았으니, 그래도 이야기합니다. 물론 그 댓글이 홍익을 공격하기 위함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어쩌면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에 삼성과 노무현 동영상을 올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심히 불쾌하나 정중히 님의 의견을 듣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작성자 13.11.03 20:00


    그래도 이 곳에 있다는, 자칭 깨인 사람이라 한다면 기본은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최소한 기본은 하면서 통일이든 민족이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닙니까? 홍익이 틀렸습니까?

  • 13.11.03 20:04

    홍익님 오늘도 불멸의 헛소리! 대단하십니다. 인정!!! 제가 우리면에서 홍익님처럼 헛소리 잘하는 몇아는데 그들은 절대 홍익님은 따를수 없을것 같네요. 불멸의 헛소리! 화이팅!!!

  • 작성자 13.11.03 20:07


    우적동님//

    역시 전농 화이팅입니다.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살아가는 이들은 비단 수구꼴통들만은 아니죠.

    그게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방법이고 현실입니다. 왜 홍익이 그러함을 모를까요?

    다 알지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게 홍익이 한계입니다.

  • 13.11.03 20:23

    우적동님의 불멸의 헛소리에서 빵 터졌습니다
    댓글 추천난이 있다면 100번 꾸욱 하고 싶습니다

  • 13.11.03 20:10

    홍익님 이건 또 먼 말인가요? 역시 상상력도 풍부하시고 님덕에 매일밤 즐겁습니다.

  • 작성자 13.11.03 20:13


    두리뭉실...두리뭉실...서로의 잘못을 지젹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것이 이 세상의 관례이고, 골치아픈 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아니었던가요? 지적도 당하지 않고, 서로가 좋은게 좋은거다.

    지금 이 까페에서 그러함이 행해지고 우적동님이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었던가요? 홍익의 과한 표현입니까?

  • 작성자 13.11.03 20:15


    그러함이 편안하고 옳다는 것을 누가 주입시킨 것 같습니까?

    이게 홍익의 상상력인가요? 문제가 있으면 정확히 지적하십시요. 그러면 반성을 합니다.

  • 13.11.03 20:15

    머 과해도 좋습니다. 웃음을 주시니까요? 님이 지적한 말들은 가진놈들한테 먼저 해야하지 않을까요? 청와대앞에서 말입니다. 진정 용기가 있다면 말입니다.

  • 작성자 13.11.03 20:22


    우적동님//

    홍익이 보기에 똑 같습니다. 아주 똑 같습니다.

    이제 세상의 변혁이 다가오고 있고 양과 음이 바뀔 것입니다. 님은 음이라 했는데, 지나다 보면 양이 될테죠....

    그러한데 그러한 음과 양이 똑같으면 평범한 국민은 얼마나 숨이 막히겠습니까? 우적동님......

  • 작성자 13.11.03 20:19


    우적동님//

    홍익이 웃음이 나와서 한 마디 더 남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정 용기가 있다면 말입니다."

    님은 이 말을 홍익에게 쓸 수 없습니다. 모두가 아니라는 것에 홍익은 정확히 들어가 비집어 들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우적동님...말은 가리셔야 합니다......

  • 13.11.03 20:28

    홍익인간//
    거럼 말은 가려서 하고 글도 가려서 올려야지

    나한테 개싸움 하기 싫다고 했으니 실컷 짖어줄께

    왕왕왕 으르릉 으르릉 자판 못치게 손을 확 물어줄까?

  • 작성자 13.11.03 20:29


    수준미달 티무르님은 빠져 주셨으면 합니다. 님하고 이전투구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 13.11.03 20:55

    홍익인간//
    글쎄 수준미달을 설득해야 진정한 고수 소리 듣지

    나보고 빠지라니? 날 설득할 자신 없으면 여기서 아닥하고 눈팅만 하라니까
    이 하수급아

  • 작성자 13.11.03 21:00


    티무르님//

    홍익은 고수가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이 옳은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그저 평범한 이죠.

    이야기했듯이 홍익은 고수가 아니기에 님을 설득시킬 힘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못본체 넘어가시기를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3 21:01


    아승기님//

    이 곳은 일기장이 아닌, 시사평론 정론직필을 찾아서라는 까페입니다.

    옳지 못한 것을 통용하게 두면 안되는 곳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 13.11.03 21:09

    홍익인간//

    아 또 욕나오려 하네 당신이 올린글 보면 얼마나 고수인척 냄새를 풍겼나?

    그러면서 고수가 아니고 평범하다?

    평범하다는 분이 이렇게 잘난척 난장질 하는가?

    나 예전같으면 육두문자 튀어나왔을텐데 지금 최대한 인내심 발휘하는거다

  • 작성자 13.11.03 21:20


    티무르님//

    좋습니다. 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화두에 무엇을 이해시키라 함인지 홍익은 알 수가 없습니다.

    이해시키기를 바라는 명확한 화두를 정하여 주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3 21:49


    통일은 1년 이내에 옵니다, 아무리 늦어도 2년을 넘을 수 없습니다. 그게 지금 세상의 정세입니다.

    가방끈님이 여기서 좀 더 머물면서 왜 그런지를 이해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 13.11.03 22:03

    홍익인간//

    수준높은 사람이 내가 꼭 명확한 화두를 정해줘야 이해시키겠다니 한마디 묻겠네

    북한의 군사과학중 핵미사일이 양키들 본토에 도달할 능력은 있는지?
    있다면 어느정도 타격이 가능한지?
    북한의 잠수함의 성능은 어떤지?

    수준 미달인 내가 질문하니까 답변해주게나

  • 13.11.04 12:51

    까페에 금방 들어왔습니다
    와 보니 내 댓글을 공개 표적으로 삼아 또다시 악취를 풍기는 글이 올라왔군요
    아래 댓글작성자로 검색어 "섣달그믐"을 검색하면 홍익님과의 예전 대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왜 내가 님에게 그리하는지, 님의 글에 악취가 나는 쓰레기 취급을 하는지의 단면을 볼 수 있죠
    님과 논쟁이 가능하지 않다고 잠정결론 상태입니다
    그것은 님의 위 글의 발언인 "이야기 해 보십시오. 대단한 여러분들" 과 같은 류의 태도 문제입니다.
    저번에는 그러셨죠
    "북이 이 까페를 지켜보고 있으니, 홍익이 이야기 한 것에 답을 해야한다"라는 식의 발언
    논쟁이전에 '상식'적으로 수준미달인데
    무슨 논쟁이 가능하겠나요

  • 작성자 13.11.04 14:11


    서로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의 단정이 매우 불쾌한 것은 역시 사실입니다.

    홍익은 대한민국에서도 국가보안법에 대해 저항을 하고 있기에 적이고, 이 곳에서도 나름의 날선 비판을 동원하기에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북에 대해서도 같잖게 시건방을 떱니다. 모두에게 공공의 적이 되고 있는 것이지요. 홍익이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행위들로 인해 다가오는 고통과 고립 역시 충분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왜 홍익은 그렇게 미련한 자충수를 둔다고 생각하십니까?

    극하게 가지 말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순리대로 순조롭게 흘러갔으면 하는 바램 때문입니다.

  • 작성자 13.11.04 14:12


    이 곳에 있는 이들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도외시한 앞선 사고와 행위들에 대해 제동을 거는 것임을 이야기합니다.

    님이 아니더라도 이미 많이 힘들고 고통 받고 있습니다.

    홍익이 영악했다면 이런 미련한 짓을 할 수가 없습니다.

    홍익이 공을 얻고 싶다면 이런 멍청한 짓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해하기를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다만 상당히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따듯한 가슴을 지향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이에게 이외의 화살을 받으니 많이 힘드네요. 거기에 쓰레기 같다는 극단적 단어와 함께,,

    더 이상 댓글 남기지 않겠습니다.

  • 13.11.04 14:42

    홍익님께선 '공공의 적'이 되었고 이는 본인의 '자충수'라고 자평하셨네요
    그 의도가 "극하게 가지 말고, 순리대로 순조롭게 흘러갔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라고 하셨고요
    100% 동감합니다
    다만, 무엇이 순리대로인지 여부는 논란이 있겠지만요

    저는 님께 일말의 존경심까지도 표현했었지요
    그런 제가 님께 칼날같은 글을 들이댄 것은 제 사람됨의 부족함도 있겠지만
    최근 님의 글들과 댓글들 때문입니다.
    (님 글에 대한 세평은 님과의 공방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생략합니다)

    바라옵건데, 다른 분들의 말에도 조금만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4 17:55


    제가 부족했습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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