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신고전화 '말 없이 거친 숨소리'만…위급 직감한 광주소방은 기사
휴대전화 기지국·와이파이 추적 등 위치 파악신고 접수 1시간 만에 '안전하게' 병원 이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73683?sid=102
119 신고전화 '말 없이 거친 숨소리'만…위급 직감한 광주소방은
"…(거친 숨소리)" 8일 오후 10시37분쯤 광주소방본부 상황실로 한 통의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신고자는 아무 말 없이 거친 숨소리만 내뱉었다. "신고자분, 괜찮으세요?"라고 몇번이나 되물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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